형매 3
실화와 소설에 람세스님께서 번역하신 일본소설입니다.
형매 3
「느끼는거니?」
「하아……….」
(입구는 어디지…………)
손가락으로 또 탐색해 본다.점막의 구조는 일견 보는 것만으로는 잘 모른다.소년의 머리
에는 잡지등에서 얻은 지식으로 질을 단순한 원통형의 것이라고 마음속에 그리고 있었다.
(뭐야…….어디를….. )
점막의 부분을 주무르고 있으니…..
「하악!」
마야가 작은 비명을 올렸다.질 개구부(開口部) 결국 처녀막(處女膜)이 호위하고 있는 부분
이 만져졌기 때문이다.
「미안해, 아파………!??」
「그렇지는 않지만……….」
「민감하다…. 아」
유도 겨우 그 부분이 페니스를 받아들이는 장소라는 것을 알았다.그러나 육안으로 본다면
산호색의 점막의 통로는 정말로 좁고 자신의 페니스가 거기를 통과할 수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았다.실제로는 흥분한 여자가 받아들일 때의 기관은 충혈하고 팽창하고 충분히 성행위를
받아들일 정도로 신장한다.단지 마야의 경우 처녀막이 있기 때문에 어느 쪽으로든 그 부분
을 절단하고 침입하지 않으면 안된다...! 유는 처녀막에 관한 것을 역시 막상에 있는 것이
라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실제로 지금 눈으로 보고 있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었다.
(처녀막은,좀더 속에 있는 것일까)
불가사의하게 생각하고 있자니 점막의 속에서 투명한 액체가 또한 넘치며 내밀어 온다.전
혀 곤충을 부르기 위한 꿀인 것 같고 소년은 무의식적으로 유혹되어 입술을 갖다대고 혀로
그것을 핥았다.
「아앙…」
비진의 민감한 점막을 혀로 자극되어진 14세의 미소녀는 작게 외쳤다.설마 입술로 공격된
다고는 생각하고 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달콤하다!!!)
꿀과 같은 액체가 처음 혀에 느껴지고 약간 소금기 저린 그런데도 미묘한 단맛을 수반하고
있는 것이 느껴져 유는 자신의 미각을 의심했다.
(여자아이의 몸,매우 근사하다…….. 타액도 러브 쥬스도 달콤한 것인가)
환희하고 유는 넘쳐오는 마야의 애액(愛液)을 들여 마셨다.
「야……아..,유오빠…..아, 아…………」
사촌오빠의 입술습격을 받은 미소녀가 허리를 흔들며 도망칠려고 하는 것을 유는 양팔로 힙
을 끌어안다시피 해서 억누르며 계속했다.
「아,아 하앙………」
유의 혀의 자극은 분명히 14세 소녀에게 쾌감을 주고 있고 게다가 커널링거스의 행위는 이
미 가정교사 여자대학생의 가르침을 받았을 것이다. 마야는 한 번 꽉 누르자 다시는 도망칠
려는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역으로 유의 얼굴에 자신의 비부를 비비며 붙여왔다.소녀의 움
직임은 자신이 가장 느끼는 부분 -- 음핵을 자극 받을 수 있도록 유를 유도하고 있었다.
(그런가…….!!)
조류의 주둥이를 닮은 포피가 음핵을 덮고 있다는 것을 유는 깨달었다.
「아, 아학…………..!」
유가 손가락으로 꽃잎의 상단을 넓히고 젖은 채 요염하게 빛나는 육아 조직을 겨우 찾아내
혀로 자극하자 마야는 놀랄 정도로 크게 날카로운 소리를 내지르며 벌벌떨듯이 허벅지를 경
련해갔다.
「좀더,좀더…………」
아픈 것은 아닐까하고 성적인 애무에 무지한 소년이 동작을 멈추면 조숙한 미소녀는 응석부
리는 듯한 목소리로 재촉하며 미묘한 리듬으로 허리를 흔들어대갔다.
(느끼고………… 이대로 공격하면,갈지도 모른다)
유가 생각한 대로 점점 마야의 신음소리가 괴로운 비명으로 바뀌어 가고 흐느껴 우는 것같
은 소리도 섞이고 또한 뇌란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었다.그러나 그 자세대로 몸을 뒤로젖혀
오른손을 뒤로 뻗어서 사촌오빠의 사타구니를 더듬는다.그것은 다시 한번 늠름하게 힘을
되찾아 우뚝 솟아 있다.
「아앙…….」
우는 것같은 소리를 내지르며 마야는 손가락을 유의 성기에 휘감고 빠른움직임을 시작했다.
「아, 허억…」
쾌감이 솟아 오르자 유도 허리를 흔들며 내밀었다.----------- 그리고,
「유오빠…….. 간다……. 마야는,가버린다!」
그렇게 외친며 치골을 벌린 채 유의 얼굴을 갈겨대는 듯한 과격한 힙의 진동을 수반한 경련
이 왔다.으스스대며 전신이 오들오들 떨고 상체가 궁형과 같이 몸을 젖히고 뜨겁게 젖어있
는 허벅지로 유의 뺨을 세게 조여왔다.
「………..아, 아….,하앙……..아아」
두번,세번 단속적으로 나체를 경련 시키고 이윽고 완만하게 힘이 빠졌다.유는 뇌란의 외
침과 함께 내뱉여졌던 대량의 애액을 후루룩거리며 마셔댔다.그 때 자신도 또 한번 절정에
이르렀다.마야의 우아한 손가락에 감싸진채 그의 욕정을 응축된 액체로 내뿜어 올린다.
「아…………. 마야! 」
유는 그리운 마야의 누드사진을 보면서 1년전의 일을 회상하고 과격하게 흥분하며 사촌 여
동생의 이름을 부르면서 오늘 두번째의 진한 정액을 방출했다 --.
<제 1 장 끝>
형매 3
「느끼는거니?」
「하아……….」
(입구는 어디지…………)
손가락으로 또 탐색해 본다.점막의 구조는 일견 보는 것만으로는 잘 모른다.소년의 머리
에는 잡지등에서 얻은 지식으로 질을 단순한 원통형의 것이라고 마음속에 그리고 있었다.
(뭐야…….어디를….. )
점막의 부분을 주무르고 있으니…..
「하악!」
마야가 작은 비명을 올렸다.질 개구부(開口部) 결국 처녀막(處女膜)이 호위하고 있는 부분
이 만져졌기 때문이다.
「미안해, 아파………!??」
「그렇지는 않지만……….」
「민감하다…. 아」
유도 겨우 그 부분이 페니스를 받아들이는 장소라는 것을 알았다.그러나 육안으로 본다면
산호색의 점막의 통로는 정말로 좁고 자신의 페니스가 거기를 통과할 수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았다.실제로는 흥분한 여자가 받아들일 때의 기관은 충혈하고 팽창하고 충분히 성행위를
받아들일 정도로 신장한다.단지 마야의 경우 처녀막이 있기 때문에 어느 쪽으로든 그 부분
을 절단하고 침입하지 않으면 안된다...! 유는 처녀막에 관한 것을 역시 막상에 있는 것이
라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실제로 지금 눈으로 보고 있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었다.
(처녀막은,좀더 속에 있는 것일까)
불가사의하게 생각하고 있자니 점막의 속에서 투명한 액체가 또한 넘치며 내밀어 온다.전
혀 곤충을 부르기 위한 꿀인 것 같고 소년은 무의식적으로 유혹되어 입술을 갖다대고 혀로
그것을 핥았다.
「아앙…」
비진의 민감한 점막을 혀로 자극되어진 14세의 미소녀는 작게 외쳤다.설마 입술로 공격된
다고는 생각하고 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달콤하다!!!)
꿀과 같은 액체가 처음 혀에 느껴지고 약간 소금기 저린 그런데도 미묘한 단맛을 수반하고
있는 것이 느껴져 유는 자신의 미각을 의심했다.
(여자아이의 몸,매우 근사하다…….. 타액도 러브 쥬스도 달콤한 것인가)
환희하고 유는 넘쳐오는 마야의 애액(愛液)을 들여 마셨다.
「야……아..,유오빠…..아, 아…………」
사촌오빠의 입술습격을 받은 미소녀가 허리를 흔들며 도망칠려고 하는 것을 유는 양팔로 힙
을 끌어안다시피 해서 억누르며 계속했다.
「아,아 하앙………」
유의 혀의 자극은 분명히 14세 소녀에게 쾌감을 주고 있고 게다가 커널링거스의 행위는 이
미 가정교사 여자대학생의 가르침을 받았을 것이다. 마야는 한 번 꽉 누르자 다시는 도망칠
려는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역으로 유의 얼굴에 자신의 비부를 비비며 붙여왔다.소녀의 움
직임은 자신이 가장 느끼는 부분 -- 음핵을 자극 받을 수 있도록 유를 유도하고 있었다.
(그런가…….!!)
조류의 주둥이를 닮은 포피가 음핵을 덮고 있다는 것을 유는 깨달었다.
「아, 아학…………..!」
유가 손가락으로 꽃잎의 상단을 넓히고 젖은 채 요염하게 빛나는 육아 조직을 겨우 찾아내
혀로 자극하자 마야는 놀랄 정도로 크게 날카로운 소리를 내지르며 벌벌떨듯이 허벅지를 경
련해갔다.
「좀더,좀더…………」
아픈 것은 아닐까하고 성적인 애무에 무지한 소년이 동작을 멈추면 조숙한 미소녀는 응석부
리는 듯한 목소리로 재촉하며 미묘한 리듬으로 허리를 흔들어대갔다.
(느끼고………… 이대로 공격하면,갈지도 모른다)
유가 생각한 대로 점점 마야의 신음소리가 괴로운 비명으로 바뀌어 가고 흐느껴 우는 것같
은 소리도 섞이고 또한 뇌란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었다.그러나 그 자세대로 몸을 뒤로젖혀
오른손을 뒤로 뻗어서 사촌오빠의 사타구니를 더듬는다.그것은 다시 한번 늠름하게 힘을
되찾아 우뚝 솟아 있다.
「아앙…….」
우는 것같은 소리를 내지르며 마야는 손가락을 유의 성기에 휘감고 빠른움직임을 시작했다.
「아, 허억…」
쾌감이 솟아 오르자 유도 허리를 흔들며 내밀었다.----------- 그리고,
「유오빠…….. 간다……. 마야는,가버린다!」
그렇게 외친며 치골을 벌린 채 유의 얼굴을 갈겨대는 듯한 과격한 힙의 진동을 수반한 경련
이 왔다.으스스대며 전신이 오들오들 떨고 상체가 궁형과 같이 몸을 젖히고 뜨겁게 젖어있
는 허벅지로 유의 뺨을 세게 조여왔다.
「………..아, 아….,하앙……..아아」
두번,세번 단속적으로 나체를 경련 시키고 이윽고 완만하게 힘이 빠졌다.유는 뇌란의 외
침과 함께 내뱉여졌던 대량의 애액을 후루룩거리며 마셔댔다.그 때 자신도 또 한번 절정에
이르렀다.마야의 우아한 손가락에 감싸진채 그의 욕정을 응축된 액체로 내뿜어 올린다.
「아…………. 마야! 」
유는 그리운 마야의 누드사진을 보면서 1년전의 일을 회상하고 과격하게 흥분하며 사촌 여
동생의 이름을 부르면서 오늘 두번째의 진한 정액을 방출했다 --.
<제 1 장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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