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자기 목숨과 돈이 중요한 할머니
실화구요 현재 진행형 입니다 ㅎ
자기 딸인 저의 어머니에게 삼배 이블을 선물을
주더라구요
받는데 느낌이 싸하다 하시더니 이상해서 베란다에 던져 놓으셨다고 하더라구요
이모도 받으셨다고하는데 받고나서 꿈을 엄청
꾸고 죽갰다 싶어서 이게 선물이 머 있다 하고 알아보니
죽으면 입는 수의 있지 않습니까?
수의 만들 었던걸 이블로 만들어서 딸들에게 주면
본인 명을 이으는 방침 이라내요
미신이고 그런거긴 한데
딸 목숨을 본인에게 돌리는 거라니
사람이 젤 무서운듯 싶습니다
여든이 넘어서 딸들 재산을 뺏아서 아들들 챙겨주더니
그런 걸로도 모잘라서
상속도 아들에게만 하더니 이제는
명까지 뺏을라는 부모라니
어머니께
그런분이 부모님이라니 안쓰럽내요 라고 말씀 드렸내요
헐 아무리 부모라도 너무한듯
사람이 젤로 무서운듯 합니다 자식 장기도 빼먹을 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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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뽐뿌 공포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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