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비단뱀 이미지가 없습니다. 한파충류를 좋아하는 여성이 기르던 비단 뱀이, 평소에는 또아리를 틀고 주인 옆에서 자다가 언제부턴가를 경계로 항상 옆에서 쭉 곧게 몸을 길게 펴고 자길래 뭔가 이상이라도 생긴 것은 아닐까 걱정되어 수의사에게 상담을 했다. 그러자 수의사는 크게 놀라며 「한시라도 빨리뱀에서 떨어지세요!」라고 말하길래 이유를 묻자 그것은 뱀이 먹이을 통째로 삼킬 수 있는지 아닌지 길이를 재는 행동이라고. 🔄 새로고침 추천87 비추천 65 목록 이전글 실화 춤을 추는 선인장 다음글 2CH 밝혀지지 않은 무겁고 어두운 이야기 관련글▶처제의 숨결 - 39편▶처제의 숨결 - 38편▶처제의 숨결 - 37편▶유부녀와 흑인상사 2▶유부녀와 흑인상사 1▶친구의 처형▶쳇 만남▶기대했던 만남 1▶처제와 나의 이야기▶장모아닌 여자라고 -번외실시간 핫 잇슈▶처제의 숨결 - 36편▶처제의 숨결 - 35편▶유부녀 길들이기 2부▶친구와이프랑▶처제의 숨결 - 24편▶친구 파트너와▶처제의 숨결 - 21편▶제자애인▶아내와 외국인 영어선생 3▶시작이 어려워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