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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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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어느 병원. 



엘리베이터가 닫히고 있다. 



"저..기!!잠시만요!!" 



엘리베이터 안에는 어느 환자 한명이 있었다. 


7층을 누르고 닫으려는 순간 밖에서 또 다른 환자가 



"어!!잠시만요!" 



하지만 나는 문을 닫았다.너무 무서웠다. 


같이 타고 있던 환자 한명이 나에게 물었다. 



"아까 그 사람 왜 안열어준거에요?" 



"아..죽은 사람들에게는 죽었다는 표시를 하기 위해 


팔찌를 팔에 채워놓는데 아까 그 사람이 그걸 끼고 있더라고요.." 








































"아,이 팔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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