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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실화 재래식 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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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릴 적 있던 이야기. 

  

라기 보단 어머니의 이야기. 


근처에 살고 있었던 한 여자 (A양이라고 하겠습니다.) 의 집 화장실은 재래식이었다. 

  

그렇지만 당시는 재래식이 보통인 시절. 

  

보통은 정기에 진공기계로 회수해 가는데 

  

A양은 응가를 회수하려 하지 않았다. 


비료 대용으로 밭에 뿌리고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당연히 흘러넘치게 됬다. 


냄새를 참지못한 어머니가 참견해서 

  

A양과 함께 회수구 구멍을 열었던 적이 있다. (어떻게 A양이 순순히 열어줬는지는 의문) 


변소의 회수구를 들여다 보니 


오물에 섞여 작은 손이 떠 있었던 것 같다. 


어머니는 놀라서 「이건 손?」이라고 말하자 

  

A양은 당황해서 「아니예요!」라고 하며 뚜껑을 닫았다. 


몇일 후에 A양은 태아 유기로 체포되었다. 


변소에서 몇번이나 아기를 낳고 있던 것 같다. 


뉴스로도 보도 된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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