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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외계인 얼굴 공개, 미국 과학자의 최후 인터뷰 ‘화제’


미국 네바다주 사막에 위치한 51구역의 비밀 연구소에서 일했다고 주장한 과학자의 인터뷰 영상이 파문에 휩싸였다.
 


보이드 부시먼 박사가 논란의 주인공이다.
록히드 마틴의 엔지니어로 51구역에서 일했다는 보이드 부시먼은 지난 8월 세상을 떠났다.
사망 직전 그는 인터뷰를 통해 저 너머에 숨겨진 진실 혹은 비밀을 공개했다.
“외계인이 존재하며, 대부분의 외계인은 인류에 우호적이다’는 것이 그가 남긴 메시지다.
 


박사에 따르면, 51구역에는 최소 15명의 외계인이 살고 있다.
외계인 중 일부는 미국 정부를 위해 일을 한다는 것이 박사의 주장이다.
외계인 대부분이 인류에게 우호적이며 지구를 정복하거나 공격을 원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또 그는 외계인의 얼굴 이미지까지 공개했다.
250살이 된 외계인도 있고, 퀸툼니아에서 45년을 비행한 끝에 지구에 온 외계인은 긴 손가락과 갈퀴 발을 가지고 있다고 박사는 밝혔다.
또 외계인과 과학자들이 서로 힘을 합쳐 UFO를 연구하고 있으며, 자신 또한 비생 접시 기술을 미 공군이 익힐 수 있도록 도왔다고 주장했다.
 


외계인의 코와 눈의 작동(?) 원리는 인간과는 전혀 다르다고 보이드 부시먼 박사는 설명했다.
외계인의 언어 혹은 텔레파시를 통해 인간과 소통을 한다는 것이 박사의 발이다.
인터뷰 영상은 최근 SNS 및 인터넷 등을 통해 소개되면서 화제와 논란을 동시에 낳고 있다.
어떤 이들은 박사의 주장에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또 어떤 이들은 신빙성에 의문을 제기한다.
 


이정 기자 

 신기하다 정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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