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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일본 오사카 이즈미오오츠역에서 일어난 '간츠'같은 사고


사건의 개요는 


 

실제 현장사진. 



이즈이오오츠역에서 여성이 이상한 소리를 지르면서 뛰어내림 

-> 역무원 "뛰어 내리는것을 봤다", 운전수 "눈앞에서 사라졌다" 

-> 전차를 멈춤, 경찰이 와서 확인 

-> 뛰어내린 사람을 확인할 수 없다. 

-> 전차의 유리가 깨지지도 않았고, 혈흔도 없다 

-> 뛰어내린 사람은 어디로 갔는가? 


실제로, 이 사고로 전차가 멈추고 다른 열차들에도 영향을 준 실제사건이야. 


역무원과 운전수가 환영을 봤다 or 현실 간츠다 

라는 말이 나오는중. 


어느쪽이라도 무섭다 ㅠㅠ 





간츠에 대한 설명 



우선 간츠는 일본 만화, 영화의 타이틀이야. 


"지하철 선로에 떨어진 사람을 구하려다 지하철에 깔리게 된 고교생 마사루와 케이는 죽음의 순간 이상한 세계로 소환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이고, 

이 사건은 간츠에서 죽은 사람이 소환될때처럼 사람이 흔적도 없이 사라진것이 연상되어서 

정말 간츠가 존재하고있던게 아니냐 라는 말이 나오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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