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아내의 경험담 --3부
클리토리스를 미끈거리는 액을 묻쳐 왔다갔다 하면서…그 그림자를 의식하고 있었다…그러자…그림 자는 창문이 있는 왼쪽으로 이동하는 것이었다…나는 나의 아내의 보지가 더 잘 보이도록 치마를 허리위로 완전히 걷어올려 버렸고 다리를 더욱 더 벌리도록 했다…누군가가 창문넘어로 보았다면 분명히 애액에 젖어 보지 일대가 모두 번들거리는 그런 아내의 보지를 적날하게 볼수 있었을 것이다….
나는 보지에 손가락을 깊숙히 넣었다…한 개…두개….
그리고는 왔다갔다 왕복운동을 하자…한참 자지를 입게 물고 맛나게 빨던 아내의 입에선 신음소리가 터지기 시작했다…나는 더욱더 손을 빨리 했다…
아내는 마침내 나의 애무를 참지 못하겠던지…자지에서 입을때고 손으로 꽉 잡은채로 나의 애무를 느끼고 있었다…마치 우리의 행위를 다른사람에게 보여주듯이…히프를 흔들어대며..오르가즘을 향해 내달리고 있었다…
나는 움직이던 손을 멈추고 몸 전체를 틀어 그녀의 밑으로 들어갔다… (다리부터..)
그러자 아내는 내가 더욱 쉽게 들어갈 수있도록 히프를 더 들어주었는데… 아내의 보지가 창문쪽으로 더 자세히 움직이는 것이었다… 분명히 검은 머리가 창문가까이로 왔다가 멀어지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아내의 밑으로 들어가자 아내는 참을 수 없다는 듯이 나의 자지를 잡고 보지로 안내하여 위로에서부터 나의 자지를 먹기시작했다…귀두부터 뿌리까지 완전히 삼키는 모습을 보는 동안 그러한 장면을 누군가가 아주 가까이서 보고 있다는 사실에 더욱더 흥분된 느낌이 온 몸을 타고 짜릿하게 흐르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뿌리까지 삼킨 아내는 상체를 엎드려 나의 몸에 기댄체 상하로 움직이기시작했다…마치 우리의 섹스를 밖에서 훔쳐보는 그림자에게 더 잘 보여주려 한 듯이….그렇게도 흥분된 상황이라서 그런지…난 예전 보다 더 빨리 사정을 하였고….아내또한 그 짧은 순간에 3번의 오르가즘을 느낄수가 있었다고 한다….섹스를 끝내고…우린 한참을 그냥 그렇게 누워있었다….
우리에게 다가온 새로운 상황에 너무도 놀라고 야릇한 기분에…서로…그냥…말없이 좋았던 느낌과 오르가즘을 간직한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