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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나이든 남자만이





나이든 남자만이 ...... “ 퍽퍽퍽,퍼-억,퍽퍽,퍽퍽 헉헉헉 ” 지금 내 몸 위에는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 그도 남편보다 훨씬 나이가 많은 노인이 숨을 헐떡이며 나의 몸 구석구석을 흥분을 시키며 나에게 남편 이상의 만족감을 느끼게 해 주고 있습니다. “ 아!, 뜨거워, 자기야, 아 좋아 어서 넣어줘 ” 그런 노인의 행동에 만족감을 느끼는 나는 정말이지 이해를 할 수가 없는 년이어요. “ 그래 죽여주지, 팍팍팍 퍽퍼퍽,퍽퍽, 퍽퍼 헉헉헉 ” 노인은 말로는 나를 죽여준다곤 하지만 실상은 무척 힘들어해요. “ 아~악!, 악, 아ㅡ악,윽,악윽, 윽!---윽!---윽, 아아앙, 어서 아악, 앙아앙앙앙아앙앙 ” 하지만 힘들어 하는 것은 뒷전이고 난 늙은 노인에게서만 만족을 느끼는 변태 아닌 변태로 변하여 미친 듯이 흥분을 하여 몸부림을 치고 있어요. “ 퍽퍽퍽, 퍽억,퍽퍽퍽프-으-억,퍽퍽퍽 아학, 하흑,학하,학학학 ” 노인 애인은 아주 힘들어 하고 있지요. “ 으악,학, 여보 더 세게 , 아 좋아, 나 죽겠어, 아 미칠 것 같아. 어서 ” 하지만 난 엄청 흥분이 되어 있어요. 하기야 늙어서 마누라 곁에도 못 간다는 노인이 나처럼 영계 수준의 여자의 몸을 탐하면서 그 정도의 힘을 들이지 않을 수는 없겠죠. 물론 노인의 말처럼 자기의 늙은 마누라 몸에 올라가면 좆이 아플 정도로 빠듯한 느낌은 들지만 늙은 마누라가 너무나 힘들어 하며 피하기에 올라가는 것은 하늘의 별을 따기처럼 힘든 일이라고 하는 것으로 미루어 내가 애지중지하는 애인인 이 늙은 노인의 마누라는 여자로서의 생명인 생리가 끊어져 없는 노파인 것이겠죠. “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 학!, 으학 학하 ” 노인은 점점 힘들어하지만 그래도 젊은 나를 만족을 시키려고 애를 쓰고 있어요. “ 아학, 좋아, 살살 어서 더 깊이 어서어서, 여보 좋아, 나 죽겠어, 어서어서, 아학 ” 그런 안쓰러운 모습이 나를 더 흥분케 해요. “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 ” 호호호 보기보다는 잘 놀아줘요. 지금의 이 늙은 노인에게 꼬드김을 당하는 척하여 처음에 여관까지 들어와서는 노인의 흐물흐물한 좆을 보고는 얼마나 큰 실망을 하였던지...... 생각만 하여도 섬뜩 해요. 하지만 그렇게 흐물흐물하던 노인의 좆도 내가 정성을 다하여 만지고 빨아 주었더니 내 보지에 좆을 박고는 남자답게 흔들어주었고 나를 만족을 시켰죠. “ 악!, 아 윽, 아윽,아윽,아윽,악악악,아윽, 아 너무 좋아, 악, 죽을것만 같아,악악악,더깊이 ” 그리고 이렇게 날 미치게 만들어줘요. “ 에잇, 으억, 푸---------욱!, 아윽! 죽인다 죽여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 헉헉헉! ” 노인은 마치 자기가 십대 아니 이십대 총각이나 된 것처럼 좆을 거의 내 보지에서 다 빼고는 아주 강하게 힘을 주어 쑤셔준답니다. “ 여보, 어서,어서, 아 나죽어, 더 깊이 넣어줘. 아학! ” 난 안달을 부리며 노인의 엉덩이를 더 힘주어 당기죠. “ 그래 흐흐흐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 헉헉헉 ” 노인은 깊이 쑤시면서도 가쁜 숨을 몰아쉽니다. “ 아학, 아 여보 더세게, 더깊이 나 죽엇, 아학, 어서,아윽,흑흑흑,아윽,흑흑 ” 절정에 달하자 난 흐느껴져요. “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 ” 노인은 웃으며 펌프질을 하지만 힘들어하는 표정이 역력하네요. “ 아-----------아----윽-----------악!, 여보 , 나-----죽-----엇! ” 하지만 나 엄청 좋아요. “ 퍽-----윽! 억,퍽 퍽 퍽 ” 육순을 지나 칠순을 눈앞에 둔 노인이라 복상사가 걱정도 되지만 그래도 난 좋아요. 누가 그런 말을 한 것을 들은 적이 있어요. 사람이 가장 행복하게 죽는 것은 복상사라고............. 복상사를 한 사람만큼 행복하게 죽는 사람도 없다나....... 후후후 이 노인 만약 내 몸 위에서 복상사라도 한다면 노인의 늙은 마나님은 나에게 고맙다고 하려나? “ 아아........좋아....미칠 것만 같애......흐윽.....! ” 이런저런 생각을 하지만 난 많은 쾌감에 흥분이 된답니다. “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 헉헉헉 ” 노인이 거의 마무리 펌프질을 하는 것을 나는 느끼죠. “ 아아흑.......깊이......아아....내 자기야....아흐윽....좋아! ” 그렇기에 난 두 손으로 노인의 엉덩이를 당기는 것으로 만족을 하지 못 하고 두 발로도 노인의 엉덩이를 감고 누르면 노인은 힘들어하지만 나는 더 좋기만 해요. “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 ” 노인은나의 두 솜과 다리 덕에 빠르게 펌프질을 하지는 못 하지만 깊이 쑤시며 눈치를 살피는 것이 이제 마무리 펌프질을 하게 좀 풀어 주어야 할 모양이네요. “ 악…아…아…..악….악………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 난 미친 듯이 신음과 몸부림을 치며 노인이 마무리 펌프질을 하게끔 엉덩이를 감싼 두 다리를 조금 느슨하게 풀어준답니다. “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으~~~~~ ” 역시 내 생각대로 노인은 마무리 펌프질을 하고는 나의 보지 안에 뜨거운 자신의 분신을 불어넣으며 안도의 숨을 몰아쉬죠. “ 악…악…….아….악…음……그래….거기…..거기야…..악..악……아….미치겠어….아……악… ” 그러나 그걸로 만족을 할 내가 아니잖아요. 난 노인의 옆구리를 잡고 흔듭니다. “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 ” 노인은 마지 못 하여 좆 물을 보지 안에 뿌리며 가벼운 펌프질을 해 주죠. 정말이지 모처럼 만족을 느낀 오입이랍니다. 남편이 있지만 100%의 만족은 못 줘서 항상 1%가 부족하다며 아쉬워 하였는데 모처럼 그 부족한 1%를 채웠으니 만족을 하지 뭐겠어요. 후후후 내가 이렇게 늙은 노인을 애인으로 둔 것을 나의 친구들은 이상하다는 듯이 봐요. 하지만 애인을 두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남편에게 얻지 못 하는 1%의 쾌락을 다른 남자에게서 느끼려고 두는 것이 아닌가요. 나도 나이가 젊은 애인을 둔 적이 있었어요. 아니 두려고 한 적이 있었다고 하는 편이 더 정확한 표현이겠죠? 하지만 그 젊은 애인 후보는 남편보다 더 못 하였어요. 남편이 나에게 99%의 쾌감을 주었다면 나머지 고작 1%의 만족을 그 젊은 남자가 주기를 기대를 하였지만 그 젊은 남자는 1%는커녕 0.001%의 쾌감도 주지 못 하고 나를 실망만 하게 만들자 난 후보로만 두고 다시 만나지 않았죠. 그러다가 만나 것이 지금의 애인인 이 노인이었고 앞에서 잠시 언급을 하였지만 처음 이 노인하고 여관에 갔을 때 노인의 흐물흐물한 좆을 보고는 여간 실망을 한 것이 아니었지만 행여나 하는 마음에서 정성을 다하여 좆을 빨아주고 흔들어주었더니 겨우 보지에 박을 정도로 딱딱하여 지기에 다시 흐물흐물하기 전에 넣으라고 가랑이를 벌리고 누워주었더니 노인은 좆을 내의 보지에 박고는 염려와는 달리 남편에게 부족하였던 1%가 아닌 100%의 쾌감을 안겨주어서 난 노인에게 애인 사이로 지내자고 하였고 이게 웬 떡이냐고 생각을 한 노인은 그렇게 하자고 하였으며 그 후로 노인은 나에게 잘 보이려고 무던히도 애를 쓴답니다. 후후후 그 뿐이 아니어요. 노인은 주머니 안에 비아그라까지 준비를 하고 다닌다니까요. 이 얼마나 고마운 일인가요. 하긴 그렇게 노력을 안 하면 칠순을 바라보는 나이에 나처럼 이제 삼십대 초반의 여자를 탐하기나 하겠어요. 솔직히 말하여 지금 이 늙은 나의 애인은 우리 친정아버지 나이보다 나이가 더 많아요. 혹시 아버지라고 생각하며 섹스를 하는 미친년이 아닌가하고 의심을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지만 전 그렇게 근친상간을 좋아하는 여자는 아니고 다만 늙은 나이 든 남자만을 좋아하는 것이기에 친정아버지 보다 나이가 더 많은 노인을 애인으로 두고 즐기는데 거기에는 나만의 이야기 하지 못 할 사연이 있는데 여기에서 나이 든 노인을 애인으로 두어야 만족을 하게 된 그 사연을 적나라하게 밝히고자 해요. 지금이야 친정도 밥술을 먹고 살며 남에게 아쉬운 소리 안 하고 살지만 제가 어려서는 정말이지 형편없이 어렵게 살았죠. 엄마아빠가 함께 맞벌이를 하며 살았지만 말입니다. 집 요? 집은커녕 그 힘든 이사나 안 하고 살았으면 아니 전학이나 안 다니며 한 학년을 보내는 것이 저의 소원이라면 소원이었죠. 어떤 해에는 이 학교에서 저 학교로 전학을 갔다가 학기 말 경에 다시 종전에 다니던 그 학교로 전학을 간 적도 있었거든요. 그 정도로 우리 집은 자주 이사를 하여야 하였어요. 그도 전세가 아닌 달 셋방을 말이죠. 그런데 아마 제 기억으로 일 학년에 입학을 하기 전의 해로 기억을 하는데 그 때 이사를 간 집은 이층집으로서 일층에는 우리 보다 훨씬 부자인 한 가족이 살았고 이층에는 우리와 또 다른 두 가족이 오기종기 살았으며 옥상에는 정식으로 지은 방이 아닌 합판이며 슬레이트 얼기설기 지은 아주 조잡한 방이 하나 있었는데 거기에는 주인아저씨는 일이층 달세를 받은 돈으로 놀며 혼자 살았죠. 형편이 좋아 유치원이라도 다녔다면 유치원에서 놀았겠지만 먹는 것을 걱정을 하며 살아야 할 형편에 유치원은 엄두도 못 내고 집에서 놀아야 하였는데 집이라는 곳이 마당도 없지 같은 또래의 아이들도 없지 제가 놀 곳은 우리 집의 방뿐이었죠. 하지만 걷고 뛰놀기 좋아 할 그런 나이에 방안에서만 지낸다는 것은 정말이지 지겨운 생활이었을 것입니다. 그런 어느 날 저는 아주 좋은 놀이터를 하나 발견을 하게 되었죠. 그건 다른 곳이 아니라 바로 우리 집 위에 있는 옥상이었죠. 일층이나 이층의 경우 일층에는 방 3개에 거실 그리고 부엌과 욕실이 있었고 보일러실도 따로 있었을 정도로 컸으며 이층의 경우도 우리는 방 두 개에 부엌 하나 그리고 저와 언니가 함께 쓰던 방과 벽이 마주한 방에는 콧구멍만한 부엌이 딸린 단칸방에 그 옆에는 고만고만한 방 두 개에 둘이서면 움직일 수도 없을 정도의 부엌을 가진 곳에 한 가구가 살았는데 그런 규모의 집 옥상이라면 그 크기가 얼마나 큰지 대충 짐작을 하겠지만 그 옥상에 손바닥만한 방 하나에 부엌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방 한 쪽에 간단한 가재도구와 석유풍로와 TV 그리고 비디오에 아주 작은 간이침대 하나 만이 덩그러니 방이 차지하고 있었고 나머지는 마당과 같은 옥상은 제 눈에는 운동장과 같은 크기로 보였고 그 옥상이야말로 저의 제일 좋은 놀이터 구실을 하기에 안성맞춤이었죠. 제가 커서야 들은 이야기였지만 그 전 해만 하더라도 아빠가 무슨 장사를 하여 그럴만한 살림을 유지하였으나 아빠가 믿고 보증을 서 준 아빠의 아는 사람이 야반도주를 하는 바람에 그 덤터기를 모조리 아빠가 덮어쓰고는 사글세를 걸 돈도 없어 달세 집만 골랐는데 마침 그 집 주인이 달세만 받아 살기에 그런 집으로 이사를 하였다고 하였죠. 그러나 왜 혼자 사는지 이유는 당시에는 전혀 몰랐고 물론 알려고 하지도 않았어요. 처음엔 올라가 놀아도 혼을 내거나 뭐라 하지 않고 노는 모습만 지켜봤죠. 그러다가 점점 올라가는 횟수가 늘자 그 아저씨는 점점 나를 좋게 대하여 주었고 이야기도 하였어요. 쉽게 말하면 아저씨는 제가 말동무가 되어준 셈이었고 저 역시 아저씨는 친구나 다름이 없었죠. 그런데 하루는 만화영화 좋아하느냐고 물었고 좋아한다고 하자 잠시만 혼자 놀고 있으라고 하고는 밑으로 가더니 한참 후에 비디오테이프 하나를 가지고 오더니 만화영화인데 보지 않겠느냐고 물었고 본다고 하였더니 그 허름한 옥상 방 안으로 저를 데리고 들어가서는 비디오에 비디오테이프를 넣고는 스위치를 켜고 앉더니 두 팔을 벌리며 자기 무릎 위에 앉으라고 하였고 어린 저는 아무런 생각도 없이 아저씨의 말대로 TV모니터를 주시하며 그 아저씨 무릎 위에 편하게 앉아 만화영화를 보기 시작을 하였죠. 처음 몇 번은 아무런 다른 행동도 없이 그냥 무릎 위에 앉아 보기만 하였는데 몇 번인가 그렇게 보게 하더니 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아저씨의 손이 제 팬티 밖의 잠지 부분에 닿아 있었으나 저는 아무런 생각 없이 만화영화에만 심취해 있었죠. 그리고는 만화영화를 볼 때는 마치 아저씨 손이 제 잠지를 만지는 것은 아주 당연한 일로 생각을 하였죠. 지금 생각하면 아저씨는 아주 계획적으로 저에게 만화영화를 보게 하였죠. 그 계획은 점점 대담하여졌고 마침내 아저씨의 손은 제 팬티 안으로 들어와 제 잠지를 만졌지만 전 아무런 생각도 없이 만화영화만 봤죠. “ 아야 아파! ” 그날 역시 아무런 생각 없이 만화영화를 보는데 아저씨의 제 팬티 안에 든 손 중에 한 손가락이 제 잠지의 안으로 들어와 아픔을 주었어요. “ 미....미안 ” 아저씨가 손을 재발리 팬티 안에서 빼며 말하였습니다. “ 괜찮아 이젠 안 아파 ” 하며 저는 아저씨의 손을 당겨 제 팬티 안으로 스스로 넣어 주었습니다. “ 그래. 그런데 이렇게 했다고 누구에게도 말하면 비디오 만화영화 안 보여 준다. 알겠니? ” 아저씨가 다시 제 잠지를 조심스럽게 만지며 말하자 “ 엄마에게도? ” 하고 묻자 “ 응 누구에게도 비밀 ” 하며 새끼손가락을 내밀기에 “ 좋아 약속 ” 하며 저도 앙증맞은 새끼손가락으로 아저씨의 새끼손가락에 걸고 약속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후로 만화영화는 물론 다른 놀이를 하면서도 아저씨의 손이 팬티 안으로 안 들어오면 허전한 느낌이 드는 것 있죠. 뿐만 아니라 그 후로 제 팬티 안으로 들어온 아저씨의 손가락이 잠지의 금을 따라 상하로 움직이거나 잠지 제일 윗부분에 조금 튀어 나온 부분을 눌러주면 아주 미끌미끌한 느낌이 들었고 나중에 오줌을 누고 닦으려면 매끄러운 크림 종류 같은 것이 묻어 나오는 것으로 미루어 아저씨는 제 팬티 안에 손을 넣고 잠지를 만지기 전에 미리 크림이나 다른 미끄러운 곳을 손가락에 찍어 바르고 잠지의 금을 따라 상하로 이동을 시키며 만진 것으로 생각이 들었고 또 처음에는 약간 간지럽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회가 거듭함에 따라 짜릿한 쾌감을 느끼기 시작을 한 것이 아마 이미 그때부터 저라는 년은 섹스는 안 하였다 치지만 섹스 이상의 쾌감을 알기 시작을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 놀이는 거의 반년 이상을 하였죠. 하지만 언젠가 하루는 언니와 제가 방에서 쿵쿵 거리며 뛰어놀았고 그 다음 날 아침에 아빠는 주인아저씨의 호출을 받았으며 그리고 몇 칠 후 우리는 가까운 이웃의 더 허름한 집으로 이사를 가야하였는데 그 집은 단층집이었고 엄마가 푸념처럼 하는 소리에 우리 자매가 이층에서 뛰어 논 것을 일층에 사는 형편이 낳고 주인아저씨와 남이 아닌 사람들의 요청에 의하여 쫓겨나 이사를 간 것이란 것을 알았죠. 그러나 이사를 간 곳 역시 제 또래의 동무는 없었고 또 아저씨와의 그 놀이가 하고 싶어서 저는 그 집으로 놀러갔고 그러면 아저씨는 아주 반갑게 저를 대하여 주는 것은 물론 종전에는 고작 만화영화 비디오만 틀어주었으나 이사를 간 후에는 과자까지 사 놓고 제가 오기만을 기다렸다가 제가 가면 과자며 아이스크림 등을 먹게 하였는데 물론 아저씨 무르팍 위에 앉아서 먹었고 아저씨 손은 제 팬티 안으로 자연스럽게 들어와 잠지를 만졌어요. 그리고 얼마 안 가서 또 한 가지의 놀이가 추가가 되었는데 그건 그런 놀이를 하면서 문득문득 생각이 났던 저의 엉덩이를 찌르는 듯 한 이상한 것의 정체가 다른 것이 아니라 아저씨의 잠지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아저씨가 제 잠지를 만지듯이 저 역시 아저씨 잠지를 만지며 놀기에 이르렀으며 아저씨가 가르쳐 주는 대로 흔들기도 하였고 그리고 아저씨 잠지에서 오줌과는 달리 하얀 물이 나오는 것도 알게 되었죠. 그렇게 하얀 물이 나오면 아저씨가 아주 좋아하였기에 저는 아저씨가 좋아하는 모습을 보기 위하여서라도 제가 먼저 그런 놀이를 하자고 하였고 또 놀이 방법도 다양하여져 입으로 빨기도 하였고 빨며 흔들어주기도 하였죠, 한 가지 추가가 된 놀이가 있다면 아저씨가 제 잠지도 빨아주는 것이었고 묘한 기분에 제 스스로 발아 달라고 간청도 하기에 이르렀죠. 그러다가 떠 한 가지 추가가 된 놀이라면 아저씨가 잠지를 제 잠지에 대고 비비며 노는 것에 흔들어 하얀 물이 나오려고 하면 아저씨는 자신의 잠지를 꼭 쥐고는 저를 눕게 하고는 아저씨의 잠지를 제 잠지에 대고 누르며 잠지를 쥔 손을 놓았는데 그러면 뜨거운 그 하얀 물이 제 잠지에 쏟아졌고 그럼 그 뜨거운 느낌이 저를 아주 흡족하게 하였어요. 후후후 그리고 그 후로는 그 하얀 물을 아저씨는 저에게 먹게 하였고 처음에는 구역질이 나오고 비릿한 느낌이 아주 싫었지만 아저씨가 그 하얀 물을 먹어주면 몇 푼의 돈을 주었기에 그 돈이 욕심이 나서 먹기도 꺼려하지 않았죠. 그리고 무슨 이유에서인지는 모르지만 제가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직전에 또 이사를 가야 하였답니다. 물론 다시 그런 놀이를 하진 못 하였죠. 이 년 후 다시 그 동네로 이사를 가기 전까지는 말이죠. 그리고 그걸 놀이나 그 아저씨에 기억은 저 멀리 추억 속으로 사라질 뻔 하였지만 운명의 장난이었던지 초등학교 이 학년 중반에 우리는 다시 그 동네로 이사를 가게 되었고 머리가 영리하고 영특하였던 저는 이 젼 전의 기억을 살려서 그 아저씨 집을 찾았고 아저씨와 만나자 제가 예전보다 훌쩍 자란 모습에 처음에는 무척 당황해 하며 어쩔 줄 몰라 하였으나 제가 그 전의 기억을 살려서 아저씨의 잠지를 비록 바지 위로자민 가볍게 터치를 하자 아저씨는 빙그레 웃으며 저를 보듬어 주었고 그리고 스스럼없이 제 팬티 안으로 손을 넣고 예전처럼 잠지를 만져주자 저도 아저씨 잠지를 끄집어내어 흔들며 빨아주었답니다. 이 년 동안 잊었던 놀이가 다시 부활을 한 것이죠. 그러나 그런 놀이도 일 년을 채우지 못 하고 다시 이사를 하게 됨에 따라 단절이 되고 말았죠. 그 놀이는 완전히 추억의 저 편으로 가고 말았죠. 중학교를 졸업하기 전의 크리스마스이브에 저는 친구들과 어울려 크리스마스 파티를 하게 되었는데 거기에는 남자 고등학생들이 함께 파티를 하게 되었고 서로 술을 마시고 춤을 추며 놀다가는 누구의 제안인지 모르지만 단체 빠구리를 하자는 제안이 나왔고 술에 취한 친구들과 저는 그 남학생들의 제안을 거부하기에는 이미 물이 떡이 되어 몸도 가누질 못 할 정도에 이르렀기에 우리는 거의 반 강제로 남학생들의 손에 의하여 알몸이 되어야 하였고 그리고 돌려가며 남학생들의 좆을 아픔을 참으며 받아야 하였죠. 그나마 다행이었던 것은 그런 짓을 하기로 처음부터 작정은 하였던지 콘돔을 준비하였기에 임신의 두려움은 없었죠. 그리고 그 후로 그 남학생들에게 심심찮게 불려가서는 빠구리를 당하였지만 아무런 느낌도 안 들었죠. 물론 빨간 비디오를 보면 여자들이 좋아하며 미친 듯이 날 뛰는 모습이 이상하게 보였지만 저에게는 그런 느낌은 전혀 들지 않았죠. 그저 빨리 싸고 내려가기만 기다리며 말이죠. 그리고 고등학교 일학년 중반에 다시 이사를 하게 되었는데 그 이사를 간 동네가 공교롭게도 그 아저씨가 사는 동네였죠. 그러나 저는 그 아저씨 집에 가까이는 갔지만 차마 집 안으로는 가지 못 하였고 또 아저씨를 먼발치에서 본 적도 있었고 옆을 스쳐 지나가기도 하였죠. 훌쩍 자란 저였기에 아저씨는 제가 자기와 그런 놀이를 한 아이였다는 것을 알지 못 하였죠. 물론 처음에는 약간의 실망을 안 하였죠. 하지만 한두 번도 아니고 세 번 그리고 네 번째도 모르자 자존심이 무척 상하였어요. 초등학교 다니기 전 그리고 초등학교 2학년에 다닐 때 그렇게 저의 잠지가 예쁘다면 만지고 주물렀으며 또 제가 빨아주면 그렇게 좋을 수가 없다며 저만 보면 빨아달라고 하였고 그리고 제 잠지에 아저씨 잠지를 대고 눌러 그 하얀 물을 제 잠지에 뿌려주며 좋아하던 아저씨가 그렇게도 저를 몰라본다는 것은 정말이지 제 자존심이 허락을 하지 않았어요. “ 아저씨 혹시 예지 몰라요? ” 다섯 번째 만나자 난 아저씨 뒤를 졸졸 따라갔고 인적이 드물자 옆으로 가서 물었어요. “ 예지? ” 제가 제 이름을 대며 묻자 아저씨가 놀라며 저를 뚫어지게 봤어요. “ 네. 예전에 아저씨 집에 세 들어 살았고....... ” 하며 말을 흐리자 “ 아니 그럼 네가 바로 그 예지? ” 아저씨가 놀라며 한 걸음 물러나더니 다시 저를 뚫어지라고 보더니 물었어요. “ 네 제가 그 예지예요, 예지 ” 환하게 웃으며 말하자 “ 오! 정말 몰라보게도 많이 컷 구나 이 근처에 사니? ” 아저씨가 환하게 웃으며 물었어요. “ 네 아저씨 집 근처로 이사 왔어요. 근데 어디가세요? ” 하고 묻자 “ 오 그랬구나, 가게 세 받으러가, 저기 저 가게들이야 ” 하며 눈앞에 보이는 다닥다닥 붙은 가게들이 하나의 건물로 허름한 자태를 들어내 보이는 건물을 가리켰어요. 그때까지도 저는 아저씨가 살던 그 집만이 아저씨의 전 제산인줄 알았고 거기서 나오는 달세로 허름한 살림살이를 하는 것으로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고 아저씨는 엄청난 알부자에 자린고비라는 것을 알 수가 있었죠. “ 와 아저씨 엄청 부자네 그런데 왜 혼자 살아요? ” 도 하나의 궁금한 사실이었죠. “ 예지야 잠깐 기다려 세 받아가지고 나올게 ” 하며 나에게 윙크를 하더니 처음 가게부터 차례로 들어갔다 나왔다 반복하며 무언가를 주머니 안에 구깃구깃 집어넣었는데 전 그게 가게 달세를 받은 돈이란 것을 알 수가 있었죠. “ 이번엔 애를 먹이는 집이 하나도 없네. 많이 기다렸지? 뭐 먹고 싶니 ” 아저시가 저에게 물었어요. “ 아뇨 왜 이렇게 부자면서 혼자 살아요? ” 저는 다시 그 아저씨에게 궁금하였던 것을 물었죠. “ 후후후 그게 그렇게 궁금하니? ” 아저씨가 아주 씁쓸한 미소를 지으며 물었어요. “ 네 ” 하고 대답을 하며 저는 용기를 내어 아저씨 팔에 팔짱을 끼었죠. “ 후후후 많이도 컷 구나 젖가슴도 올라오고 ” 아저씨는 팔꿈치에 닿은 제 젖가슴을 툭툭 건들며 말하였죠. “ 아이! 아저씬 제 대답은 안 하곤? ” 전 눈을 흘기며 재촉을 하였지만 그리 싫은 느낌은 아니었어요. “ 우리 집에 가련? ” 아저씨가 물었어요. “ ................... ” 대답을 안 하고 고개만 숙였죠. 가고 싶다고 대답을 하고 싶었지만 말이죠. “ 가서 이야기 해 줄게 ” 아저씨는 계속 팔꿈치로 저의 젖가슴을 툭툭 치고 말하며 앞만 보고 갔죠. 그동안 달라진 것이 있다면 예전에는 부엌이 따로 있는 집도 아닌 허름한 합판이며 슬레이트로 조잡하게 지은 손바닥만한 방 하나의 옥탑 방이었다면 그때 제가 간 아저씨의 집은 그래도 제법 쓸 만해 보이는 컨테이너를 개조한 집이었고 예전에는 때 묻은 이불이 깔려 있었던 간이침대가 있던 방이었다면 작지만 그래도 간이침대에 비하여서는 훨씬 튼튼해 보이는 일인용 침대와 다른 한쪽에는 간단한 취사기구들까지 가지런하게 놓여있었고 작은 냉장고도 제법 큰 냉장고로 변하여 컨테이너 안에 자리 잡고 있었어요. “ 아직도 혼자 살아요? ” 아저씨의 컨테이너 집 안으로 들어가자 아저씨는 컨테이너 집의 문을 닫고는 저를 보듬으려 하자 아저씨의 가슴팍을 밀치며 물었죠. “ 흐흐흐 그게 흐흐흐 재주는 뭐가 하고 고생도 다 하고 돈은 뭐가 다 먹었지 흐흐흐 ” 저로서는 도지 알 수가 없는 말을 하였어요. “ 그게 무슨 말? ” 의아스런 눈초리로 아저씨를 보며 묻자 “ 흐흐흐 그러니까 예지 너희 네가 처음 우리 집에 이사 오기 전 해에 우리 마누라는 애들 둘을 데리고 유학을 시킨다며 캐나다로 갔지 그리고 난 혼자 살며 집세 받아 부쳤지, 그런데 작년에 딸년에게서 연락이 왔는데 자기들에게 새로운 아빠가 생겼다며 이제 돈을 안 보내도 된다고 하며 자기들은 한국에 안돌아 갈 예정이니 그리 알라고 하고는 다신 연락도 없지. 흐흐흐 죽 써서 개 줬지 ” 아저씨는 서글픈 미소를 지었어요. “ ............... ” 정말이지 어이가 없었어요. 예전부터 거의 라면이나 김치 등 밑반찬 한두 가지를 놓고 식사를 하던 것을 자주 봐 왔을 정도로 아저씨는 절약을 하며 자린고비란 소리까지 들으며 살았는데 그게 다 아이들 유학비와 생활비를 캐나다로 보내기 위하여 그런 소리를 들으며 생활을 한 아저씨에게는 그 얼마나 충격적인 일이었겠어요. 저는 그만 눈물이 나와 그 불상한 아저씨를 품에 안았어요. “ 예지야 너 내가 보고 싶었니? ” 아저씨가 저를 힘차게 끌어안으며 등을 가볍게 두드리며 물었어요. “ 응 아저씨 정말 보고 싶었어. 이것도 ” 전 스스럼없이 손을 밑으로 내려 아저씨의 잠지를 오랜만에 바지 위로 만졌죠. “ 그래? 너 그럼 해 봤니? ” 아저시의 손이 교복치마 안으로 들어왔어요. “ ............... ” 저는 고개를 끄떡이며 얼굴을 붉히며 아저씨 얼굴을 외면하려 하였어요. “ 아~그랬구나. 하긴 어려서부터 좆 물맛을 알은 네가 어찌 참았겠니? 아저씨에게도 주련? ” 아저씨가 외면을 하려던 저의 볼을 잡고 정면을 보게 하고 물었죠. “ ................... ” 전 대답 대신 고개를 끄덕였죠. “ 그래 고맙다. 자 그럼 ” 아저씨가 저를 침대로 밀며 눕혔고 그리고 눕자 다리를 침대 위로 올리더니 교복치마를 벗겼고 상의와 브래지어도 벗기고는 팬티만 하나 달랑 남기고는 저의 거의 반 알몸을 내려다보며 아저씨도 옷을 벗었어요. 저의 첫 순결을 가져 간 오빠들 좆은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듬직한 아저씨의 좆이 모습을 들어내었죠. 초등학교 다니기 전부터 제가 가지고 놀았고 초등학교 이학년 때에 조금 가지고 놀았던 그 좆이 말이죠. 그리고는 커튼을 치더니 침대 위로 올라와 제 몸에 몸을 포개었어요. “ 아~!아저씨 좋아요 좋아 ” 아저씨의 듬직한 좆이 그대로 제 보지에 박혔어요. 정말이지 그런 기분은 처음이었어요. 저의 순결을 가져간 그 오빠들에게 수시로 불려나가 가랑이를 벌려주었고 어떨 때는 하나가 아닌 둘 이상의 좆을 교대로 받은 적이 있었지만 흥분은커녕 아무런 느낌도 안 들었는데 저와 잠지 놀이를 즐겼던 그 아저씨의 잠지 아니 좆이 제 보지에 박히자 이상하게 흥분이 되며 마치 제 몸이 구름 위에 둥둥 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제 스스로 놀라 몸서리를 치면서도 저는 아저씨의 목을 두 팔로 감고 끌어안아야 하였죠. “ 흐흐흐 벌써 맛을 아니? ” 아저씨가 제 젖가슴을 짚고 밑을 보며 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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