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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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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겨울에 했는데 진짜 개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땀 질질쌈.

이걸 여름에 무슨 정신으로 하는지 모르겠음.

사장이 가게 주변 삥 돌고 오라길래 돌아다니다가 힘들어서 앉아있으면 걍 인형인줄 알고 툭툭 건들임.

신박한 홍보를 위해서 버스타고 한정거장 가다가 내리고 걸어오기도 함.

근데 말도 없이 사라졌다고 사장한테 개까임.

근데 인형탈 썻디고 때리지마라 시야 좁아서 쳐맞으면 존나 서럽다.
추천100 비추천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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