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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채팅친구와의 만남



채팅방에서 친구를 하나 사귀었죠. 31살 동갑내기 ..... 살아가는 이야기로 시작해서 자연스럽게 섹스이야기까지.....저도 그랬지만 그친구도 아마 섹스 이야기를 기다린듯..... 서로 부부간 섹스 이야기를 하다가 컴섹으로 이어졌죠. 자지보지란 단어가 어색한듯 했지만 두번 ,세번 이어지다 보니 어느새 노골적인 컴섹으로 발전했죠. 그러기를 2달정도 지났을까.......제가 업무차 그친구 지방으로 올라가게 됬고 그친구도 아이들을 맡겨두고 만나기로 약속을 했죠. 얼굴은 아줌마티를 벗지 못했지만 나름대로 신경을써서 화장을 했고 통통한 몸매에 차분한 옷차림으로 나온 그친구와 서로 어색해서 제대로 대화도 나누지 못했던 생각을 하니 지금도 웃음이 나오네요. 한낮에 만난터라 갈곳도 마땅치가 않아서 그친구 차로 그지역 일대를 드라이브먼저 시작했답니다. 어느 공원으로 가서 산책을 하는데 자연스레 팔짱을 낀 그친구의 가슴이 조금씩 물컹거리면서 닿아오니 더이상 내숭은 포기했죠. 공원 벤치에 앉아서 어깨에 손을 올리고 이야기를 하던중에 먼저 키스를 시도했죠. 달콤한 향이 나면서 살짝 혀를 빨아올려 딮키스 시작하자 그친구도 적극적으로 저에게 기대며 혀를 빨아오기 시작했죠. 어깨에 있던 손이 허리로 내려와 옷위로 유방은 살며시 주무르자 몸을 비비 꼬면서 더욱 자극적으로 제혀를 빨아댔죠. 10분여를 주위사람들 눈치를 보며 키스를 하다 간단히 저녁을 먹고 노래방으로 갔습니다. 노래를 선곡해 간주가 시작되자 그친구의 목덜미와 귓볼을 서서히 혀로 애무하기 시작했죠. 노래를 부르던 못부르던 상관하지 않고 목덜미를 살며시 혀로 빨아주고 유방을 두손으로 감싸안듯 껴안아 주무르기 시작했죠. 옷안으로 손을 넣어 만지고 싶었는데 그것은 허락을 하지 않더라구여.... 이러다 말겠지....싶어서 계속해 목덜미를 애무하는 동안 노래가 끝나고 제차례가 되어 마이크를 잡자 살며시 제 바지 자크를 내리고 제 자지를 꺼내더군여. 이미 클대로 커진 제 자지를 앉은 상태에서 허리를 숙여 노래를 부르는 동안 부드럽게 빨아주고 달래줬죠. 그대로 싸버릴때까지 노래가 계속됬으면 좋았건만 애석하게 노래는 끝나고..... 순서가 바뀔때마다 서로 애무를 해주면서 30여분이 지났죠. 뭔가 쇼부를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자 그친구를 벽으로 밀어 부치고 적극적으로 애무를 시작했죠. 다리사이를 포개고 마구 비비면서 키스를 하고 두손으로는 유방을 주무르기 시작하자.....마구 신음을 내뱉으면서도 끝까지 거부를 하네요...ㅠ.ㅠ 왜.....? 싫어? 허탈하진 제가 묻자... 마지막은 지키고 싶다......여기서 조금만 허락해도 무너질것 같다는 답변이네요. 서로 무너지자고 만났건만 나는 어떡하라고....ㅠ.ㅠ 할수없이 노래를 틀어놓구 애무만 하며 10여분을 보내다 드디어 손이 상의 안으로 들어가는데 성공을 했죠. 검은색 레이스가 달린 브래지어위로 조금은 단단하게 흥분이 되어있는 그녀의 유방이 만져지고 숨소리가 좀더 거칠어진 그녀의 목덜미를 햟으면서 한손은 아래로 도전을 시작했죠. 안된다며 몸을 이리저리 틀면서도 마이크를 놓지않는 그녀를 보며 내심 아래로 도전한 손이 성공을 하리라 확신이 들었죠. 한손은 그녀의 브래지어 안으로 들어가 한손가득 충만히 잡히는 유방은 주물르면서 까칠한 느낌의 레이스팬티 안으로 자꾸만 한손은 조금씩 내려갔죠. 거뭋한 털이 느껴질즈음 그녀가 고개를 돌리고 마지막은 지켜달라는 한마디를 남기고 거친키스를 퍼부우며 저를 안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손님이 없는 노래방에서 누가 볼까싶어 그녀를 벽에 세워두고 한꺼풀씩 옷을 올리고 내리기 시작했죠. 브래지어를 목까지 올리고 출렁거리는 그녀의 유방을 두손가득 쥐고 두손으로 모아 정신없이 빨아댔죠. 노래방 가득 퍼지는 신음소리는 음악 반주에 묻혀버리고 젖꼭지를 빨아대며 그녀의 몸을 탐닉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녀의 바지를 내리고 팬티를 살며시 내리자 검은 보지털에 쌓인 축축한 그녀의 보지가 드러났죠. 다리를 벌리게 한다음 두손은 유방을 거칠게 주물러대며 살며시 그녀의 보지를 빨아주기 시작했죠. 쭉쭉~~ 소리를 내며 빨아대다가 항문근처에서 공알까지 부드럽게 한번에 햝아주기도 하고.......그녀는 다리를 덜덜 떨어대며 어쩔줄 몰라해죠. 그녀의 보지에서 물이 뚝뚝 떨어지는 것을 확인하고 몸을 일으켜서 제 바지를 급히 내리고 불쑥 솟아오른 제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밀착을 시켰습니다. 그녀는 제 엉덩이를 잡고 마구 끌어당겨 자신의 보지에 비비면서 키스를 퍼부었죠. 그녀의 몸을 돌려 뒤에서 보지사이에 좆을 비비면서 밀착을 시키다보니 자연스레 살며시 보지안으로 들어가기도 했습니다. 너무 많은 애액이 흘르다 보니 미끈거리며 들어가는것까지 어쩌지 못하고 그녀 또한 이순간을 만끽하는듯 싶어 어느순간 힘껏 보지안으로 좆을 찔러 넣었죠.... 허억......... 소리와 함께 순간 몸을 경직 시키는 그녀...... 난 그녀의 허락을 기다리며 허리 운동은 하지 않았죠. 잠시 멈춘 상태에서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며 좆의 느낌을 느끼려는듯한 그녀의 행동을 본후에 서서히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죠. 쑥쑥~~ 물이 흠뻑 젖은 상태라 마찰없이 박히기 시작하고 그녀는 흐느끼듯 엉덩이를 제몸에 밀착시켜왔죠. 좀더 기억에 남고 와일드한 섹스를 원했던 저는 비좁은 장소를 원망하며 힘껏 그녀의 유방을 쥐어짜듯 잡고 뒤로 당기며 그녀의 보지에 힘차게 박아주었죠. 자기야....자기야.....어헉...... 소리만 반복하면서 그녀의 엉덩이는 저에게 부딪쳐 왔고 어느순간 보지 깊숙한 곳에서 뜨거운 물을 느끼며 벽을 잡고 있던 그녀이 손이 맥없이 떨어졌습니다. 잠깐만....잠깐만... 그녀가 저를 말리며 몸을 돌아세웠습니다. 미워...정말... 눈을 흘기는 그녀를 보며 어색한 웃음을 흘리는 저를 벽에다 몰아 세웠죠. 허탈해 하는 제좆을 두손가득 잡고 진한 키스를 해주더니 뜻모를 미소를 지으며 그녀는 제 앞에 무릎을 꿇었죠. 따뜻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강렬하게 오면서 제좆은 그녀의 힘속으로 드나들기 시작했습니다. 부드러운 혀로 귀두를 감싸는 느낌이 지금도 느껴질 정도네요..... 잔뜩 부풀어 올라있던 제좆은 그녀의 보지안이 아닌 그녀의 입안으로 가득 사정을 시작했고 그녀는 반쯥 마신 제 하얀 좆물을 화장지에 뱉으면서 미워...정말....을 연발했죠. 잠시 목을 축이고 노래방을 나선 후에 저는 강력하게 모텔행을 외쳤지만 아이들을 걱정하는 그녀를 잡을 수는 없었습니다. 다음을 기약하며 헤어졌지만 그녀는 다시 연락되지 않았고 저또한 미련을 두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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