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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방학 - 3부



즐거운 방학[3] 1.2부에 종원은 굳은 결심과 만반의 준비를 하고 시골 영희의 집에 도착해 영희를 불렀다. " 영희야...... 영희 있니.....? " 안에서 아무 대답이 없다. 혹시 날짜를 잘못 잡고 온것이 아닌가 걱정을 하며 다시 큰 소리로 불러 봤다. " 아무도 안계십니까.......... " 그때 부엌 쪽에서 문을 열고 누가 나온다. 영희의 어머니시다. 영희 어머니는 종원을 보더니 반색을 하며 반긴다. " 아.. 이게 누구야 .... 종원이 학생아냐.... 이게 몇년 만이야 " " 안녕 하셨어요 " " 그럼....... 이제 완전히 어른이 映만?... 더 잘생겨 졌네 ...아..이제 대학생인가? " 녜...... " 그런데 영희 어디 갔어요? " " 아 ~~ 내 정신좀봐 날씨도 추운데 여기 세워두고 ..... 자 방으로 들어가 " 하며 서둘러 방으로 반갑게 안내를 한다. 종원은 아주머니의 지나친 친절에 양심의 가책을 느낀다. 자신의 피지도 않은 어린 딸을 송두리채 잡아 먹을 흉칙한 생각을 하고온 줄도 모르고 그냥 순수하게 맞아준다. " 자 여기 따뜻한 아랫목으로 앉아 .... 조금있으면 영희가 올꺼야... 목욕 갔거던" 하며 이불을 제껴준다. 목욕을 같다는 말을 들으니 마음이 더 조급해진다. 깨끗하게 목욕까지 한 어린 몸을 송두리째........하며 생각하니 더욱 전신에 전기가 흐르는듯 하다. 아주머니가 방을 나간후 사방을 훌터보니 전과 달라진것이 하나도 없다. 책상에 중2 교과서가 꽂혀 있는 것을 보니 중2 라는 것을 알수 있었다. 이제 종원의 계획 대로 된다면 이 시골 좁은 방에서 잠시후에 어린 소녀와 대학생의 질펀한 씹 행위가 벌어 지게 된다. 그런 생각을 하며 종원은 자신의 바지를 들춰 틈실한 자신의 자지를 처다보며 손으로 부랄밑 사타구니 부터 좆을 훌트며 냄새를 맡아보며 의미있는 미소를 띤다. 그때 밖에서 소리가 난다. "다녀 왔습니다. ..." 영희의 목소리였다. "그래 왔니 ..... 좀 빨리오지 ..... 서울에서 종원이 학생이 왔어.. 어서 들어가 봐." " 종원이 오빠가. " 하며 방으로 급히 들어 오는 소리가 들린다. 방 문을 열고 들어 온 영희는 들어 올때의 기세와는 틀리게 우뚝서서 쑥스러워 하며 "오빠 왔....~~~어...." 그래 잘 있~~었~~어......" 하며 잠시 어색하고 시간이 흐른다. 종원은 용기를 내어 " 서있지만 말고 이리 앉아,.... 자~~~~" 하며 손을 내민다. 영희는 조용히 맞은 편에 살포지 앉는다. "부끄러워 하긴 오빨 처음 보니? " "음...음................. !!!! " 영희의 부끄러워 하는 모습을 보니 더욱 귀엽고 방금 목욕을 끝내고 채 머리도 안마른 신선한 모습에 아랫도리와 전신에 쩌릿함을 느낀다. 그때 문이 열리며 아주머니가 손에 찐 고구마를 쟁반에 들고 들어오며 " 시골에 먹을 것이 뭐 있어야지... 이거라도 먹고 놀다 천천히 가 ...나야 지금 공장에 가면 밤 12시가 넘게 들어오니 학생이 가는 거는 못 보겠네." 하며 나가셨다. 종원은 따라나가 인사하고 싸릿문을 단단히 걸고 방으로 들어온다. 조용한 집..... 동네의 외딴곳에 위치하여 소리를 쳐도 밖에서 모를 집이다. 종원은 서먹서먹함을 해소하기위해 농담과 웃기는 소리를 하며 분위기를 바꾼다. " 자 우리 엎드려 책이나 보자" 하며 영희의 팔을 잡아 이불속으로 이끈다. 둘은 학생잡지를 열심히보며 이야기를 하지만 종원의 마음은 딴대 가있다. 서울 올라 갈 시간 여유는 넉넉 하지만 마음이 급하다. 종원은 슬슬 시작을 할려고 오른손이 영희의 어깨를 감싼다. 영희는 움찔한다. 전에 한번 당한일이 있기때문이다. " 왜 싫어 .... 괜찮아...." 하며 손을 겨드랑이 밑으로 살짝 넣으며 아직도 덜 자란 유방의 옆을 찔러본다. 화들짝 놀란 영희는 엄마!!!!! 아이..... ~~" 하며 엎드려 있던 몸을 순간적 본능으로 옆으로 돌아 눕는다. 영희의 등이 종원의 가슴에 자동으로 안긴다. 이것이 종원의 첫번째 시도 계획이었을 것이다. 종원은 잽싸게 왼팔은 영희의 목 밑으로 넣어 감싸고 오른팔은 영희의 허리를 감싸고 탄탄한 다리는 영희은 하체를 휘감는다. 종원의 체격과 힘으로 나약한 어린 소녀를 끔쩍 못하게 감싸 안는것은 그리 어렵지 않은 일이다. 영희는 계속 꿈틀대며 "아~~~이.... 오빠....하....지...마... " 하며 저항 하지만 끔쩍도 하지 않는다. 종원은 행동을 늦추지 않고 오른손을 면티안으로 넣어 가슴쪽으로 향해 브라쟈 밑을 들친다. "엄마 ...아.....안돼 ...아 ,,,,,!!!!!!!!!!!!! " 하며 저항의 강도가 세진다. 그러나 이미 종원의 오른손은 영희의 양쪽 젖을 오가며 주무르로 있었다. 종원은 짧은 신음을 토해내며 "음... 제법이네 ....이젠 숙녀가 다榮쨉?... 음!!!!!!" 영희젖은 그리 크진 않치만 탱탱한 탄력과 앵두보다도 작은 젖 꼭지가 종원의 손바닥을 간지르며 종원을 더욱 흥분시킨다.종원은 이 예쁜 젖을 보기위하여 고개를 돌려 영희의 가슴 쪽을 향하니 영희는 당황을 하며 오른팔을 이용해 최대한 방어를 한다.종원은 왼손으로 영희의 오른팔목을 잡고 부라쟈를 위로 확 제낀다. 젖을 본 종원의 눈은 충혈된다. 종원의 오른손이 빠른 속도로 아래고 내려간다. 그리고 헐렁한 영희의 바지속으로 들어간다. "아...오~~빠..어떻할려구.....하지...마...아아아아?틴? 앙 ...살려...줘" 그러나 종원은 더이상 말이 필요 없다.오직 행동이 있을 뿐이다. 이미 종원의 자지는 팽창할대고 팽창해 바지속에서 탈출해 주기를 기다리고 있다. 영희를 옴싹달싹 못하게 잡았기에 종원에 손이 보지에 가기는 그리 어렵지 않았다. 종원의 손이 보드랍고 까실한 보지털에 도달 했을 때 영희는 울기 시작했다. "엄~~마....앙아아아아아 앙 흙흙,,,," 영희는 두렵고 무서웠다.그리고 갓자란 털을 남자가 만진다는 것에 대한 부끄러움으로 하체를 최대한 꼰다. 그러나 소용이 없었다. 종원은 빠른 손놀림으로 영희의 바지 혹크와 쟉크를 내리며 벗긴다. "안돼 아~~ 몰라...몰~`~~~라,,,,,엄마.....엄~~~~마아..... 하...하.하지..마 응" 애걸을 한다. 그러나 어느새 바지와 팬티가 동시에 무릎까지 내려와 나머지는 종원의 발에 의해 영희의 하체에서 다 벗겨져 있었다. 종원은 방바닥 쪽으로 얼굴을 돌리고 있는 영희의 얼굴을 내려다보며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손이 보지에 이르렀다. 영희가 아무리 최대한 다리를 오무렸지만 종원의 오른 다리가 영희의 사타구니를 벌린다. 맥없이 다리가 벌어지며 종원의 손은 쉽게 보지의 맛을 느낄수가 있었다. 보드라웠다. 통통하고 하얀보지는 몇년 전과 다를 바가 없었다. 다만 가운데 손가락에 느껴지는 보지 속살이 약간 느껴질뿐 어린 보지 그대로였다. 종원은 사정없이 문지른다. 보지를 가르고 촉촉하고 보드라운 속살 구석구석을 맘껏 음미 하며 문지른다. 종원은 잠시 중단하고 서둘러 자신의 바지를 벗는다. 그리고 상의도 다벗는다. 이제 종원의 몸에는 아무것도 걸쳐지지 않은 벌거벗은 몸이다 잘 생긴 구릿빛 피부의 얼굴에 당당한체격이 한 마디로 예술이다. 그중에서 배꼽아래 울창한 검은 수풀 아래에 우뚝 치솟은 검붉은 자지와 더욱 검고 주름진 부랄은 더욱 예술이었다. 종원은 영희의 벗겨지지 않은 상의와 부라자를 벗긴다. "오....빠 ....도대체 ...왜 이래 ...응.....아ㅏㅏ...앙앙...." 옷을 다 벗긴 종원은 영희의 아랫쪽으로 가 무릎을 꿇고 두무릎을 잡고 다리를 벌리려고 한다. "악!!!!!!!! 싫어 싫....어 ....거기는 제발 응 ......아~~~이 흙 흙 엄.....마..아.." 하며 발버둥을 치지만 다리는 어렵지않게 벌어지며 종원의 흥분을 최고조로 치닫게한다. "영희야 .. I..찬아.. 걱정 하지말고 오빠가 하는 대로 가만 있어 금방 끝낼 께" 다리를 최대한 벌려 가슴 쪽으로 밀고 보지 가까 이에 얼굴을 접근한다. 종원은 감탄한다. 아 예쁘다 ! 전에도 한번 봤지만 오늘은 그 기분이 틀리다. 통통하고 하얀 보지는 그냥 먹긴 아까 웠다. 종원은 검지로 살짝 갈라진 양쪽 겉 보지를 눌러본다. 그리고 드디어 양쪽 엄지로 보지를 천천히 벌린다. 영희는 오들오들 떨기만 할뿐 포기 했는지 반항도 없다. 보지는 종원의 손에 의해 드디어 속살을 드러내다. 천천히 갈라진 어린 꽃보지는 그야말로 연한 핑크색이다. 이런 깨끗한 보지는 본적이 없다. 이래서 남자들이 영계들만 찾는 것이구나를 알것같았다. 종원은 어린 꽃보지를 힘껏 벌리고 관찰하다 드디어 코끝을 보지에 같다 댄다. 그러며 긴 호흡을 한다. 방금 목욕을 하고 와서 그런지 보지냄새도 없다. 종원은 코 끝으로 보지 구석구석을 문지르며 냄새를 만들어 낸다. 드디어 숫처녀 아니 어린 보지의 깨끗한 냄새가 콧 속을 자극하며 서서히 혓바닥으로 보지 아래에서 위로 훌터 올라 간다. 영희가 움찔하며 다시 반항한다. "오빠 ...이제 그만 하면 안돼 응 제발 아아 .........엄마가 알면 어떻게 ....응" 그러나 종원은 그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 종원은 더욱 작은 보지 구석구석을 ?는다. " 후릅 .... 찔꺽....찔꺽 후르륵 쩝쩝 " 종원은 이제 사정없이 보지를 빤다 . 보지를 통째로 입에 다넣고 쭉쭉 빨며 혓바닥으로 보지 속살을 휘 젓는다. "쭉~~쭈 우 욱.....쩝쩝 ....." 보지에는 종원의 침이 범벅이 된다. 종원은 미친듯이 신음 소리를 토하며 보지를 빤다. 보지 뿐만 아니라 항문서 부터 보지 까지를 오가며 사정 없이빤다. 영희는 기운이 빠지며 몸을 움직이기 조차 힘든다. 영희는 종원의 행동이 과격 해짐에 따라 두려움에 얼굴을 감싸고 떨기만 한다. 드디어 종원은 상체를 세워 마지막 행동에 돌입하려 자신의 자지를 내려본다. 그리고 잡는다. 종원의 장대한 자지는 주인이 빨리 앞에 보이는 깨끗한 어린 풋보지에 넣어주기를 기다리는지 더욱 검붉은 빛을 띄우며 흥분하고 있다. 종원에 손에 이끌려 점점 보지에 다가가는 자지는 드디어 영희의 꽃보지에 닿는다. 그리고 종원의 손의 움직임에 의해 좆대가리가 보지 속살을 가른다. 좆대가리가 보지 속살의 감촉을 느끼는 순간 종원의 입에서 가벼운 시음을 토한다. "아~~~ 아 ....음...음.....우우 .....~~~~ 그리고 보지에 좆대가리를 서서히 문지르며 더욱 " 아 아 아~~~~ 미치겠다 ~~~~우~~우우~~~~욱...." 하며 더욱 속도를 빠르게 움직인다. 상 하 좌 우 그리고 빙빙 돌리기도 하며 보지 속살을 마음껏 즐기면서 최대한의 고조된 흥분을 이끌어 내며 즐긴다. 종원은 결코 서두르지 않는다. 어차피 서울 올라갈 시간은 넉넉하고 영희 어머니는 밤 12시에나 온다. 좁은 방안에는 자지 와 보지의 마찰로 점점 씹내음이 풍기기 시작한다. 종원은 이제 넣어야 되겠다는 생각에 좆대가리를 보지에 고정시키고 몸을 앞으로 숙여 팔꿈치를 영희의 양 젖가슴옆 방바닥에 버틴다. 그리고 얼굴과 젖가슴을 가리고 있던 영희의 양손을 제낀다. 아무리 어린 영희지만 지금 종원이 무슨 짓을 할려는지는 안다. 아래에 무언가 뜨겁고 묵직한 것이 막고 있는것이 무엇 인지는 알만하다. "오빠 ~~~오~~~~빠 무서워 .... 어떻~~~해 아아 아아아앙 흙...흙 " 영희는 다시 울기 시작 한다. "영희야 오빠만 믿어 ....음~~~음 후~~~ 처음엔 다 두려운거야 착하지" 하며 영희의 얼굴을 두 손으로 감싼다. "조금 아퍼도 참아....응 음...음" 종원의 숨결이 점점 빨라지며 바위덩이 같은 두쪽의 엉덩이를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한다. 아주 가볍게 보지 속살의 마찰정도로 10여번 움직이다 조금 더 내리 찍으니 갑짜기 영희에 입에서 비명을 지른다. 아....아퍼 ~~오빠 아퍼 그만해 아아 아퍼 으 아퍼....어퍼 ......." 하며 벌린다리가 양 허공에서 허우적 거린다. 그래도 종원은 여기서 후퇴 할수가 없었다. 종원은 두손으로 영희의 얼굴을 감싸며 "조금~~만 ...... 조금...만 참으라고 했잖.....아 알았....지 " 하며 조금더 엉덩이에 힘을 가하며 다독거린다. "악 아앙 ㅏㅇ아ㅏㅏ 어퍼 아퍼 아퍼 .......엄마~~~ 엄~~~~~마~아 아앙앙아 흙흙흙...살려줘" 쉽게 들어 갈거 같지가 않았다. 종원의 자지는 좆기둥도 굵지만 좆대가리가 망치형으로 살집이 좋은 버섯 모양으로 숫처녀 보지는 매우 심한 고통이 따를 것은 뻔한 일이다. 그런데 하물며 어린 보지야 .......................... 그러나 종원은 아무리 어린 보지라도 뚫으면 뚫린다는 상식을 알기에 포기하지 않고 더욱 힘을 가한다. 좆대가리의 반정도가 들어간듯 할때 무언가 탄력있는 끈같은 것이 막고 있는 것이 느껴졌다 . 이것을 뚫을때 영희가 무지무지 아풀텐데 하며 종원은 순간적으로 강한 힘을 주며 좆을 밀어 넣는다. " ........ 뚝........ " 소리가 남과 동시에 좆대가리가 보지에 파뭍치더니 "악 아아아아아아아 엄````마아...아아앙앙앙 아퍼 아퍼 앞 앞 아파 아아아아아,, 아아아앙 엄~~~~~~~~~마 ...아 오빠 살려~~~~줘 어 아퍼 아퍼 아프단 말 야 이게 뭐야 하지....마 엉 어 엉엉 ?~~~~흑~~흐....싫어 싫어 ....엄마" 그런 와중도 종원에 굵고 시커먼 자지 는 사정을 안 봐주고 종원의 의지대로 좁은 구멍 속으로 서서히 미끄러져 들어간다. 그럴수록 영희는 더욱 " 싫어 싫단 말야 엉엉~~어어~~엉 엄~~~마아.........앙.....아" 하며 계속 엄마를 찾는다. 그러나 종원은 넣을때 느껴지는 쾌감에 비명소리 조차 들리지 않았다. 영희 보지는 조임 자체였다. 보지는 작고 자지는 큰 이유때문에 더욱 조여 들어 왔다. 조인다는 표현으로는 안되고 꽉 물고 있는 것 같았다. 잘못 하면 쌀것 같았다. 더욱이 영희가 발버둥을 치니 폭팔 할것 같았다. 종원은 항문에 있는 힘을 다주고 자지를 박은채 행동을 고정 시켰다. 그리고 조용히 "움직이지~``~~~마 영...영희~~야" 하며 한참을 참았다. 한고비를 넘기고 종원은 다시 엉덩이를 빼며 박혀 있는 자지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종원은 미치는것 같았다. 자지 기둥을 감싸안은 보지속살 맛만 가지고도 종원은 천국이였다. 종원은 상하로 움직이기 시작 했다. 시커먼 좆이 하얗고 핑크빛인 보지 안으로 자취를 감췄다 나왔다를 반복하며 들락거렸다. " 아 ~~아~~~~~으으....흐흐흐 나 죽어 죽....겠다.....!!!!!!!!!!! 아아 아아아아 ~~~~~1!!!!! 우우 보지 보~~~~지 영희~~야 니....보지 때문에 이 오 빠 주 ~~~ 윽는다 아아아아아 스스스 .......!!!!!!!! 아아아아 악" 하며 좆질에 속도를 빨리 한다. "살려~~~~줘 너무 아퍼 아퍼 아퍼 아퍼 아앙아아아아 난 몰라 아아아앙" 발버둥을 치며 영희는 계속 울부짖는다. 그러나 이제 종원은 이성은 잃은 하나의 짐승에 불과하다. 영희의 통증과는 상관없이 더욱 세게 방아질을 한다. 종원의 좆기둥은 붉은 핏빛과 분비물이 합쳐 벌건 색이 번들거린다. 종원의 좆질은 계속된다. " 푹푹 푸프~~~~!!!!!!푹 찌찌......꺽 찔꺽 .....찔꺽 ,,,~~~!!!!!! 소리가 더욱 세지고 자지와 보지의 마찰 속도가 빨라지며 온 방안에는 그야말로 씹 냄새가 진동을 한다. "헉헉 허허허 ~~~~~~~~헉헉헉" 종원의 숨소리가 극에 달한다. 종워의 자지는 수직으로 왕복을 하다 구석구석 찌르다 빙글빙글 돌리다 하며 갖은 기교를 부리며 어린 풋보지를 마구 유린한다. 아직 어린 피지도 못한 꽃 봉우리가 자연 개화가 아닌 사람에 손에 의해 억지고 벌려진 형상이라 할수있다 종원은 좁은 구멍에 좆질을 하며 영희의 울부짖는 얼굴을 ?기 시작했다. 그리고 영희에 아퍼 신음하는 입을 자신의 입속에 넣고 빤다. 영희는 숨조차 쉬기 힘들다. 아래의 통증은 말할것도 없지만 입술까지 빨리니 정신이 없다. 종원의 좆이 정신없이 보지 구멍을 들락거리며 속도를 가속화한다. 이제 무언가 종원의 몸에서 신호가 오는 듯한다. 시골의 누추한 좁은 방안의 이 씹 장면은 가히 볼만 하다 하얗고 가녀린 어린 소녀의 발가벗겨진 몸위에 올라탄 구릿빛 건장한 청년의 씹질하는 이 광경은 아무도 보는 사람이 없이 오직 벽에 걸려 있는 거울에만 비쳐 지고있다. 드디어 종원의 좆을 통해 좆물이 쏟아지며 종원의 엉덩이는 가히 속사포였다. " 다다다다다다다다다 !!!!!! ...턱....턱 ....탁탁....타타닥 아아 다다다다다다.!!!!!!!! 아아아아아 나 죽는다. 영희야 보~~~~지..이 오빠 자...지..이 빠질 것 같애 앙 아아아아 .......으으으~~~!!!!!! 흐흐흐 " "아퍼 아퍼 ~~~~~오빠....오 ..오....빠 ......엄마 엄~~~~!!!!!!마...아 아퍼 아아아앙 ..." 참았던 종원의 좆물이 어린 보지구멍으로 쏟아져 들어가며 자지를 뺄때 딸려 나오기도 한다 종원은 남어지 좃물 한방울이라도 빼내려 좆질을 멈치지 않는다. 한참을 더하더니 영희의 몸위에 체중을 싫는다. 이제 끝났다. 처음부터 계획 했던대로 ........ 아니 그 이상으로 즐겼다. 이렇게 좋을 줄은 몰랐다. 종원은 박고 있던 자지를 보지 구멍에서 쑥 빼고 영희 옆으로 벌렁 누웠다 힘이 빠진 번들거리는 자지는 한번 회전을 하더니 한쪽으로 기울며 덜렁거렸다. 영희의 보지에서는 허연 좆물이 흘러 내린다. 종원은 담배 한대를 피워 물었다. 시간을 보니 2시다 오전 11시부터 3시간 정도를 데리고 논 것이다. 그러나 아직도 서울 올라갈 시간은 많이 남았다. 저녁 7시 표를 끊었기 때문이다. 이제 가면 언제 또 올지 모르는데 이대로 한번 하고 가긴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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