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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겨진 토요일 오후[종로 강간플레이] - 1부


지난 주 화요일 J으로 부터 연락이 왔다. " 강간 플 신청이 들어왔어... 이번 토요일에 시간 돼.." 듣자 하니.. 몇번에 강간플을 시도한 커플인데... 모인 남자들이 설정이나 경험이 없어 강간플이 여자분에 실없는 웃음으로 끝나고 그냥 평범한 갱뱅으로 끝났다고 한다. 그래서 이번엔 정말 확실하게 여자분이 강간플을 원한다고 한것이다. [아래로는 강간플래이를 줄여서 강플 이라 하겠습니다.] "그래 확실한건 내가 더 원하는 거야 어줍지 않게 강플 호기심이나 환상만 가지고 있으면 큰 사고나...." 조심해야한다. 실제로 sm,많은 플들은 상호간에 암묵적 합의가 된 상태이지만 강플은 상대방이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일방적으로 당하는 것이기 때문에 실신이나.큰 상해. 남자들이 제압을 하지 못해 도망쳐서 신고해 형사 사건으로 커질수 있기 때문이다. [정확한 계획과. 사전합의 .남자의 컨트롤이 아주 중요하다. 절대 호기심으로 무심코 해서는 안될 플이다.명심하세요 ^^*] "J 일단 계획은 외각 화장실에서 나이프로 제압 자동차에서 1차 플,, 야산에서 하드 2차플.. 호텔이에 3차플하고 여자 앤 들어와서 함께 플한후에 설정말하고 뒤풀이가 좋겠는데.... 어때.." " 나도 비슷하게 생각했어 그렇게 남자한테 설명하고 진행할께" " 참.. 신분확인하고 서류상으로 남겨야되.... 알아서 잘 하겠지만 ^^" "응! 안그래도 서류로 못 받으면 녹취한다고 말하고 핸드폰으로 녹음할 거야 " "ok 결정되면 연락해..." "인원은 몇명이나 되야지.? " "갱플은 기본 3명은 되야 각 역활별로 원할이 플이 되지... 꼭 서로 안면 있어야되고 나도 알아 볼께 J도 생각해봐,," " 알았어 연락할께" 다음 날 연락이 왔다. 대화는 각설하고 주체 하는 남자가 나이프 사용은 안되고 피가 나면안되며 애널은 안되고 너무 아프게해도 않된다고 한것이다. 하하하... 참 어이가 없어서 ... 이게 무슨 강플이란 말인가.. 우린서로 기가 막혀 했고 그냥 없었던 일로 하거나 갱뱅형식[카페 수질도 보고자해서]으로 하려면 모이자고 했다. 다시 연락이 왔다. 남자가 꼭 강플을 해주었으면 하고 부탁을 한다는 것이였다. 여타 카페에서 우리처럼 구체적이고 믿음이가게 하는 회원이 없다하면서 그리하여 플 날짜와 내용을 정확해 상의 하고 강플을 진행 하기로 결정했다 . 결정이 난 후 몇 회원과 아는 후배를 연락했지만 강플이라서 그런지. 선뜻 결정을 내리지못했고 또 스케줄이 맞이 않아 아쉬어 했다. 맴버는 " J" "K" 로 결정되었고 오히려 그것이 더 나을수 있다고 생각했다. [죄송합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죠 다른 플같으면 플 당시 사항만 적었을 텐데 강플은 좀 위험이 따르는 플래이라 ... 회원님들도 조심하시라는 차원에서 글을 올렸습니다. ] 토요일 당일 아침부터 약간의 긴장과 묘한 설래임으로 하루를 시작했다.[이런 감정이 이 플의 묘미일 것이다.] 오후 1:30 종로#가 1번 출구에서 남자를 만나 서로를 확인하고 디테일한 사항을 맞추기로해 12시쯤 출발했다. J과 통화후 내 차에서 남자를 먼저 만났다. 저기 공무원,교수 풍에 중년 남자가 걸어온다... K는 생각한다. 느낌이 허수는 아닌걸 오늘 확실한 플은 되겠어 " 안녕하세요 오늘 만날 사람입니다." K가 문을 열어주면 먼저 말은 한다. "내 방갑습니다. 오늘 우리 앤 잘 부탁 드립니다." " 00 모델 에서 방을 잡으시면 앤에게 문자로 들어가라고 할테니 방 호수 잘못온 줄 알고 나가려고 할때 잡아서 강간해 주세요 꼭 !! 강간당한다는 느낌이 들도록 해주세요 " 케이는 생각한다. 후~ 참 어려운 설정이군 갱뱅,준강플 경험있는 여자가 앤이 잡아준 모텔에 낯선 2명에 남자가 있이면 어는 누가 그것이 플이 아니라고 하겠는가...참 쯔~ "그건 저희가 알아서 할 겁니다. 강플은 반드시 때려야 제압이되요.. 아셨죠.. 그리고 15분후에 들어오신다고 했는데 절대 않됩니다. 1시간 이후에 들어 오셔야 되요" [참고: 플경험이 없는 남자가 처음부터 관전하는 것은 아주 위험하다. 호기심에서 앤에게 강플을 시켰는데 눈앞에서 앤이 비명지르고 맞고 제압당하는 걸 보면 이성을 잃코 싸움나고 날리난다. 명심!] 이때 J이 지하철 에서 나와 함께 K 차에 올랐다. 마지막 점검후 지존과 케이는 호텔에 방을 잡고 호출후 여자를 기다렸다. " 케이 오늘 설정이 너무 어렵다. " " 덕분에 숙제가 많아 ㅎㅎ" " 여자 반응 봐서 오늘 플 어디까지 갈건지 결정하자... 에이스면 좋겠다.ㅋㅋㅋ" "내가 욕실에 있다가 여자 들어오면 끌어 당겨서 입을 막고 들어 갈께 넌 바로 문 닫고.. 침대에 와서 여자 손을 뒤로 묶어 그 뒤에 내가 팬티,스타킹 벗겨서 재갈 물리고 다리 묶을 테니까 .. 제압 하고 그후엔 느낌데로 ... 플 " " 알았어... 어 ~ 소리난다." K는 욕실에 숨어 있고 지존은 기다렸다. K와 J은 가슴이 떨리고 긴장 된다. 숨죽인 몇 초사이 아드릴날린이 흥분과 초조감을 극대화 시키고 어둠속에서 2명은 먹이를 기다리는 야수들처럼 눈빛 만이 빛난다... 똑깍 똑깍 ~ 잠시 멈추는 하이힐 소리.. K는 알아챘거 아니야 생각에 다시 신경을 곤두세운다. 똑깍 똑깍,, 다시 힐소리가 난다. K는 빠른 몸 놀림으로 여자 앞에 선후 팔을 K 쪽으로 잡아 당겼다. 안경 넘어 여자의 커진 눈속에서 공포질린 두려움을 느꼈다. 그때 "꺄~~~~~~~ 악" 너무나도 큰소리로 여자가 비명을 질렀다. 온 건물이 알아챌 정도여서 케이가 바로 입술에 그의 손으로 막아 안으로 끌고 들어와 어두운 침대에 밀어 넣어 거친동작으로 제압했고 J이 바로 복도을 살피고 문을 닫고 안쪽 문까지 잠구었다. 이것은 불과 2~3초 안에 끝났다. "음~~ 흡~~~" "다릴 잡아 ~~" "아~~ 싫어 안되.." "꼭잡아~~" "으ㅡ 아~~~ 흡.... 안되ㅣ....."" 손을 잡고 뒤로 돌려...." 어두운 방안엔 가려한 사슴 같은 여인이 이름도 모르는 낯설고 거친 사내들과 힘겨운 사투로 이성을 잃어갔다. K는 여인의 안경를 벗겨 던지고 여인에게 거친 호흡으로 내b는다 " 쌍년아!! 가만 있지 못해 이년 너 맞는다.... 야 잡있어 내가 벗길께 " K는 아래로 내려가 힙을 올리고 팬티와 스타킹을 벗긴다...... 여인은 격렬하게 몸부림치며 저항하지만 J의 완력이 이기지 못하고 자신의 가장 음밀한 부분은 두 승냥이 들에게 보이고 만다.... "아~ 아~~ 안되. 하지마......~~" 절규의 소리가 두 남자에 귀가에 메아리치지만 차가운 승냥이들에겐 그저 먹이감의 비명소리인것을..... 벗겨진 자그마한 음부가리개는 여인의 입막음의 도구로 절락하고 재갈을 물리우고 그들은 여인의 가려린 손목에 풀을수 없는 로프로 묶는다.... 여인 머리속이 하야타............... 아득해 져온다.. 문득.. 이건 플일거야 맞아... 앞뒤가 이건 플이야.. 싫어 이런 플을 기대한게 아니야.... 내가 원했던 강간이지만 이렇게 동물처럼 취급받긴 싫어 여인이 눈빛으로 이야기한다. 말을 잘 듣겠다고 J이 축축한 팬티를 입에서 빼자. 눈물 가득찬 목소리로 " 이렇게 하지마 ... 하라는데로 다할테니까 ... 이러지마요 흑~~~~" 그 한마디에 J과 K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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