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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를 만들지 않는 SM메니아 - 3부



"울지마 내가 너 잡아 먹냐?" "흑흑흑" "아 씨발 말안듣네" 난 각목으로 그녀를 때리기 시작했다. 무차별로 물론 사고가 날수있는 머리는 피했다. 주로 등과 어깨 다리를 노렸다. 한참을 때렸다. 그녀는 "살려주세요" "그만하세요" "대리지마세요"라는 존칭을 쓰지 안고 말을깠다. 난 지금이 기선재압의 순간으로 생각을 하고 무식하게 때렸다. 각목이 부러지고 "내가 니한테 반말들을까??" 난 또 뿌러진 각목을 들었다. 이제는 존댓말이 나오기 시작했다. 난 그래도 3~4분을 더때렸다. "일어나" "흑흑흑" 일어나지 안았다. "이년이" 또 대릴려니깐. 얼른 일어나면서 "때리지마세요" 몸을 움크린다. "업드려" 난 그녀의 똥구녕을 만져보았다. 그녀는 몸을 움찔거렸다. "하지마세요 흑흑흑~~~" "니가 하지말라면은 내가 안해야하니?" ".....흑흑" "씨발년이 좃나 싸가지는 없어서" 난 간장약을 그녀의 똥구녕에 집어 넣었다. "뭐하는거에요?" 몸을 피했다. "함만더 움직이고 나에게 명령하면은 진짜 죽는다." 그녀는 움직이지 않았다. 난 한꺼번에 3개의 간장약을 그녀의 직장에 뿌렸다. 그녀의 똥구녕이 움찔러렸다. "배아파요 화장실가게해주세요" "아씨발 내가 아까 나한테 명령하지 말라고 했지?" "배가아파요" "어떻게 아픈데?" "......" 말안하는거 보니깐 안아픈가 보군. 거짓말해도 죽는다" "정말 아파요" 그녀의 목소리가 비명수준이었다. "나 겁주냐?" "....." "이게 어디서 소릴질러" "난 그녀의 엉덩이를 때렸다" 짜~~~악 "으~악" "너 엉덩이 소리 죽인다." 난 그녀의 엉덩이를 몇대 더때렸다. 짝 짝 짝~~ "악~~악 악 아~~앗" "흑흑 더 이상은 못참겠어요" "뭘??" "화장실가게 해주세요" 그녀는 배를움켜잡고 업드려있었다. 그녀의 똥구녕이 아까보다 더 움찔거렸다. 난 안되겠는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난 재일 작은 바리브레이션을 가지고 와서 크리을 바른뒤 그녀의 똥구녕에 한번에 힘을 주어 쑥밀어 넣었다. "아~~악~~~뭐에요?" "....." "죽겠어요 화장실가게 해주세요" 난 아무말 업이 바이브레이션을 작동시켰다. "위~~~잉" "아~~악" "제발"왜 화장실을 갈려는데?? 이유가 뭔데??" "또....."그녀는 목소리가 작아졌다. "야 니가 어디가 이상한지 아픈지 왜그런지 말안하는데 내가 어떻게 아냐?? 내가 그잘난 하나님이냐??" "배가아파서 화장실에 가고 싶어요" "가서 뭐할껀데??" "그게..." "그게 뭐?" "변볼려고요" "변??" "네" "난 무식해서 변이 뭔지 모르는데" ",,,,," 그녀는 몸을 비비 꼬기 시작했다. 똥구녕에서는 바이브레이션이 요동을 치고있었다. "똥이 마려워요" "니가 마려운데 어떻하라고?" "화장실에 보내주세요" "가서 뭐할껀데?" "뚱눌껍니다" 난 그녀의 말을 듣고 입가에 웃음이 났다. "너 똥누게 해주면은 나에게 뭐할줄껀데??" "아무거나 다" "말까네" "아무거나 시키는거 전부 다하겠습니다" "그래??" "네" "진짜?" "네" "그럼 여기 싸인?quot; "네" 그녀는 노예계약서에 무작정 싸인했다. 노에계약서는 일본에 갔다와서 만들어 두었다. "일어나" 그녀는 힘들게 일어났다. 당연히 힘들겄이다. 10분이 넘게 지난 시간인데 당근이 힘이 들겠지, 그리고 어제 그녀는 술을 마니 먹었지 않은가? (술마니 먹으면은 다음날 설사하는 사람들이 많다. 과음하지 맙시다 ^^;;) 그녀를 욕실로 글고 갔다. 물론 켐코더를 들고 난 따라갔다. "업드려" "네?" "이제 넌 업드려서 똥을 누는거야" "네??" "한국말 몰라?" "어떻게?" "어떻게는 잘하면은 되지. 히히" 그녀는 언른 업드리지 못했다. 난 짜증나서 그녀의 어깨를 눌렀다, 그녀는 업드리고 똥구녕을 보니깐 그녀가 일어나서 걸어서 그런지 조금의 노란물이 허벅지를 타고 흘렸다. 난 언른 켐코더를 켜고 그녀의 얼굴과 업드려있는 모습을 찍었다. "뭐하는거에요?" "그림좋은데? 이거 팔면은 잘팔리겠어. 하하하" "하지마세요" "쫌더 리얼하게 엉덩이 흔들어봐" "......" "아씨 이년이" 난 그녀의 엉덩이를 때렸다. 그녀는 마지 못해 엉덩이를 조금 흔들었다. "이제 싸야지??" "....." "안싸고 싶은갑지. 대답이 없는거 보니깐?" "아니요" "그럼 말해봐" "똥누고 싶어요" 난 그녀를 똥보로 뗌隔?엉덩이를 천장쪽으로 향하게하고 연에서 계속찍었다. "빨리여 죽겠어요" "아씨 이년이 작품만들고 있는데" 난 그녀의 똥구녕에서 날리를 치고있는 딜도를 쑥뺐다. 빼자마라 푸드득 푸드득 학고 똥을 싸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힘있게 나와서 나에게 튈뻔했다. 처음에는 바닥에 떨어졌다. 난 그녀의 허리를 다리로 더 세웠다. 이제는 똥이 그녀의 얼굴에 떨어지기 시작했다. 정말 작품(?)이었다. "다리 치워죠요" "이년이 힘껏 똥이나싸" "제발" ",,,,,," 그렇게 말하는 도중에도 그녀는 계속 똥을 싸뎄다. 동을 다쌌는지 더이상은 나오지 않았다. "다쌌냐?" "....." "대답한해" 난 그녀의 옆구리를 무릎으로 툭쳤다. "네" 죽어들어가는 목소리였다. 이제는 이성이 돌아왔나보다. 다큰 처녀가 처음보는(?) 남자 앞에서 똥을 쌌으니....ㅋㅋㅋ 난 샤워기에 찬물을 틀었다...."업드려" "네?" "아씨" 난 손을 들었다. 그녀는 언른 업드렸다. 맞기는 싫은갑지...ㅋㅋㅋ 난 찬물에 손을 가저다 보았다. 찹네....ㅋㅋ 난 그녀의 등과 엉덩이 머리에 뿌렸다. 그녀는 움찔 움찔 거리면서..."차가워요" "우짜라고?" "뜨거운 물쫌." "나한테 명령하지마...죽겠네 지처지를 이해를 못하네 이년이" 난 배를 차버렸다. 그러자 아직 덜나온 똥이 똥구녕에서 나왔다, "이년이 또 거짓말했네." "네?" "아까 다쌌다고 했잔아" "아 씨발년" 난 발로 몇대 찼다. 그런데 이러면은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만있어 움직임 죽어" "으~~윽" 그녀는 내가 찬 배가 아픈지 어퍼저있었다." 난 일본에서 사온 채칙을 가지고 왔다, 우선 물을 무치고 때리기 시작했다, 착~~~"악" 착~~~"으악 살려주세여" 착~~~ 난 몇대를 더 때렸다. 찬물로 긴장해있던 피부가 체칙질로 빨갔네 부어 올랐다. 두군데서는 피가났다. 난 이번에는 엉덩이 사이 즉 똥구녕과 보지있는데를 두대 때렸다.. 그녀는 죽는다고 소리를 쳤다. 난 이쯤이면은 되었다는 생각을 했다. "?고 나와" 난 나와 침대에 앉아 담배를 한대피워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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