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한 글] 1st time with Kate
condor77님께서 자료실에 올이신 글임다...
제가 워낙 글재주가 없고 또 첨 번역을 하다보니 글이 딱딱하고 글의 재미를 줄인것 같슴니다...
번역이 그냥 말만 번역하는게 다가 아닌걸 알았슴다...
번역하시는 분들 수고가 많으심다...^^
그냥 올리지 말까 하다가 지금껏 한게 아까와서 그냥 함 올려 봄다...
재미가 없다 생각되시면 바로 연락 주십쇼... 지우겠슴다...
글고 허락없이 글을 번역해 원작자님과 condor77님께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다...
다시는 번역하지 말아야쥐.....
p.s. 혹시 중복된 글이믄 연락주십쇼 바로 삭제하겠슴다....
(중복되믄 비교될텐데...헉...제발 없기를.....--;)
케이트 누나와의 첫 경험.
누나 케이트는 내가 자랄 때 언제나 섹스에 대해서 얘기했다. 그때는 70년대 초반이었고 그녀는
그시대의 산물이었다. 누나는 나보다 9살위였고 나는 항상 누나에게 도움을구했고, 또 친구처럼 대했다.
내가 한 9살이나 10살쯤 되었을 때, 누나는 나에게 그녀의 등을 마사지하는 것을 보여주었고, 그 해 말쯤
누나가 집을 떠나기 전까지 그것은 나의 밤 의무였다. 그것은 귀찮은 일이 아니었고 또 나느 한번도
불평한적이 없었다. 지금까지 언제라도 우리가 같이 있으면 난 내 의무에 충실했다. 여자친구들과
마누라들은 모두 내 멋진 손재주를 좋아했다.
내가 더 나이가 들어갈수록 케이트누나는 항상 자기몸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얘기를 했다. -- 자기의
가슴이 좋은 크기라던지, 보지털을 잘라야겠다는둥, 자기의 엉덩이가 어떻다는둥 말이다. 나는 그게
어른들의 대화방법이라고 생각하고, 부끄러워하지 않으려고 했었다. 또 그녀가 물을 때 보여지는
그녀의 몸을 보는 것을 난 좋아했다.
한번은 누나가 비키니를 입고 내게 어떠냐고 물은 적이 있다. 내가 미처 뭐라고 대답하기도 전에 누나는
내 앞에서 그것을 벗고 다른 것을 입었다. 나는 내가 본 것을 믿을수가 없었다. 근데 누나는 아무일도
없는 것처럼 행동했다. 그게 내가 처음으로 누나의 벗은 몸을 본것이었고 그 모습을 잊을수가 없다. 내가
한 13살 정도 되었으때, 누나는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 나는 누나의 등을 집에서 마사지 할 수 있어서
너무나 기뻤다. 나는 다시 나의 "밤 의무"를 다시 할수 있었고, 누나는 자기의 멋진 몸을 가끔씩
보여주었다. 그때즈음 나는 자위행위를 알았고 처음으로 사정을 경험했다. 나는 빠르게 성장했고
빠르게 커졌다. 내 물건은 한 6인치(15센티) 정도 였고 굉장히 굵었다.
어느날 밤, TV를 보고 있는데 (엄마는 옆방에 계셨고), 케이트 누나가 흥분했다고 말했다. 누나가 아주
낮고 속삭이는듯한 톤으로 얘기 ㅎ기 때문에 내 물건은 바로 흥분했다. 나는 이 말을 들은적이 있고 또
그게 무슨 뜻인지도 알았다. 누나는 의자에 앉아 있었고 나는 TV앞에 엎드려 누워 있었다. 나는 누나가
그곳을 청바지위로 쓰다듬는 것을 올려다 보았다. 나는 누나 젖꼭지가 딱딱해져서 티셔츠를 밀고
있는것도 알아내었다. 나는 나의 긴장을 숨기려고 웃어보았다.
누나는 내게 자기옆에 앉으라 했고 나는 그렇게 했다. 엄마는 바로 옆방에서 우리를 등지고 전화를 하고
계셨다. 케이트 누나는 내손을 자기 다리 사이로 가져갔다. 누나는 내게 기대고 이것을 자위행위라 하며
난 누나의 "오르가즘"을 위해 그곳을 누르고 문질러야 한다고 말했다. 나느 누나가 말한데로 했다...항상
그래왔듯이.
나는 누나 옆에 앉아 그곳을 문지르고 천이 얼마나 뜨겁고 추축해졌는지 기억한다. 누나는 머리를 뒤로
져치고 가슴과 젖꼭지를 옷위로 문질렀다. 이건 나를 어지럽히고 또 굉장히 흥분시켰다. 내 물건은
바지안에서 아플정도로 팽창해 있었다. 나는 누나를 만족시켜야 한다는 내 의무 때문에 불편하다는
생각을 지우려 했다. 나는 내 팔이 저릴때까지 누나의 그곳을 비볐다. 누나는 내게 한두번쯤 멈추지
말라고 하고 거의 다 왔다고 했다. 누나는 땀을 흘리기 시작했고 나는 뜨거움을 느낄수 있었고 내가 처음
맡아보는 냄새를 맡았다. 누나는 거기 앉아서 자기의 유방을 만지고 젖꼭지를 꼬집고 자기 동생에게
자신의 뜨거운 보지를 비비게 하더니 절정에 올랐다. 누나는 한두번 몸을 움찔했다...나는 움직임을 그만
두었다... 그리고 내 손으로 그녀의 다리사이를 힘껏 누르더니 두다리를 꽉 오므렸다. 나는 내손을
누나에게 힘껏 밀었고 그녀는 계속 비볐다. 누나는 아픈 것처럼 낮게 신음했다. 나는 누나가 아프지
않은걸 알았다.
우리가 일을 끝내고 누나는 내게 오르가즘을 느겼다고 말해주고 너무나 좋았다고 했다. 이일이 있었을
때 나는 고작 9살이었고 누나는 열일고 여덟살쯤 됐었다. 나는 끝났다고 생각하고 일어나려 하는데
누나가 내 사타구니에 손을 대었다. 나는 깜짝 놀랬다. 그리고 누나는 문질르기 시작했다. 오.. 나는 숨을
쉴수가 없었다.. 누나가 내 바지위를 주물를 동안 나는 거기에 꼼작않고 앉아있었다.
갑자기 누나는 손을 멈췄다. 그리고 나를 보며 위층으로 올라가자고 했다. 그땐 거의 9시였고
잘시간이었다. 나는 내 작게 부푼 자지를 누구도 못보게 달려 올라갔다. 나는 대가족의 막내다. 케이트
누나는 제일 자주 나를 돌보아 주었다. 비록 지금은 모두 컸지만 좀더 느져진 취침시간들이 있었다. 나는
누나가 내뒤를 따라오며 엄마에게 자러가겠다며 내가 씻거 잠자리에 드는 것을 자기가 돌봐주겠다는
것을 들었다.
나는 누나가 걸어올 때 화장실에서 씻고 있었다. 누난 씻고 이빨 닦고나서 파자마로 갈아입으라고
말했다. 내가 내방으로 갈 때, 누나는 샤워에 쓸 물건들을 들고 화장실에 들어갔다. 누나는 화장실 문을
닫지 않았다. 화장실은 내방 맞은 편에 있었고 난 침대 끝에 앉아서 변기에 앉은 누나의 한쪽다리를 볼수
있었다. 누나의 오줌누는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누난 일어나서 샤워를 했다. 난 물소리가 끝날때까지
기달리고 나서도 좀더 기다렸다. 드디어 누나가 샤워 가운을 입고 화장실에서 나오면서 누나의 등을
마사지 할 시간이라고 말했다.
난 누나를 따라 누나방으로 갔고 누나는 문을 닫았다. 누난 샤워후의 좋은 냄새가 났고 또 어느때보다 더
아름다웠다.
우리는 항상 하던데로, 누나가 로션을 꺼냈고 따뜻한 수건을 침대에 깔았다. 누난 침대에 누워서 가운을
벗었다. 그리고 난 그것을 접어서 최대한 누나의 다리가 많이 보이도록 누나의 엉덩이위를 가렸다. 내가
나이가 들수록, 난 누나의 몸이 더 많이 드러나도록 감히 시도했다. 그날 밤도 예외는 아니었다. 그리곤
난 내 의무를 다하기 위해 누나의 엉덩이위에 앉았야만 했다. 내가 어렸을땐 괜찮았지만, 지금은 내가
너무 크고 무거워졌다. 그래서 난 나중에 힘들고 아프지만 침대 끝에 몸을 돌리고 앉았다. 그래서 이날은
서서 주물르기로 결정했다. 누나는 내앞에 방금 목욕한 좋은 냄새를 풍기며 누워있었다. 누나의 가운은
누나의 엉덩이만 겨우 가리고 있었다. 두다리는 조금 벌어져있었고 난 누나의 가슴 옆을 볼수있었다.
내 몸은 흥분해 있었고 파자마를 찔르고 있었다...난 속옷을 입고 있었다. 누나가 내게 오늘은 발부터
했으면 좋겠다고 말하자 난 곧 주물르기 시작했다. 난 누나의 발과 다리를 마사지하는 것을 항상
좋아했다. 난 한쪽발부터 시작했다. 내가 어떻게 했냐하면, 내발을 내 무릎위에 올려놓고 다른한발은 내
뒤에 놓고 앉았다. 난 케이트 누나의 사랑스런 발을 주물르며 점점 침대 안쪽으로 앉았다. 그러자 누나의
다리는 점점 더 벌어졌고 굉장한 광경이 눈에 들어왔다. 이 자세로 난 누나의 은밀한 곳과 약간의
엉덩이를 볼 수 있었다. 꼭 천국에 있는 것 같았다. 지금 이 밤이 끝나버려도 행복할 것 같았다. 난 누나의
발목과 종아릴 주물르고나서 무릎뒤쪽을 주물렀다. 이게 쇼의 시작이었다. 내가 일어서자 내 자지는
파자마에서 튀어나왔다. 내생각엔 누나가 본 것 같았지만 아무말도 안했다. 난 그냥 그래로 내버려
두었다. 난 다리사이에 무릎꿇고 앉아 앞쪽을 주물르기 위해 다리를 들고 주물르기 시작했다. 내가
다리를 들자 꽃잎이 움직이는 걸 볼 수 있었고, 난 그녀의 엉덩이까지 계속 주물러 나갔다. 난 한
손가락으로 그녀의 엉덩이와 허벅지 안쪽을 쓰다듬었다. 누나는 작은 신음을 내었다. 굉장했다. 케이트
누나는 약간 탄 잘 빠진 다리를 가지고 있었다.
누나는 내게 다른 쪽도 해달라고 했다. 이번엔 두 다리를 모두 내 무릎위엔 올려서 내 자지에 닿게 했다.
그건 날 몸서리 치게 했고 난 쌀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난 처음부터 똑같이 주물르기를 반복했다. 마치
연인처럼 주물르고 비볐다. 그런 뒤 난 누나 다리사이에 꿇어 앉아 누나를 가리고 있는 가운까지 두
다리를 주물렀다. 그리곤 용감하게 그녀의 엉덩이를 살짝 만졌다. 그런 뒤 난 누나의 엉덩이 사이로 손을
넣었다. 이게 그녀를 약간 헐떡이게 했다. 난 여기저기를 계속 살짝살짝 쓰다듬었다. 케이트 누나는 인제
등을 해달라고 했다. 나는 누나 옆 침대 끝에 걸터앉아 어깨를 주무르기 시작했다. 누나는 뒤로 팔을
뻗어 내 자지 바로 옆에 놓고, 살짝 자질 쓰다듬더니 다시 팔을 누나쪽으로 가져갔다. 우린 아무말도
없었다. 난 더욱 맞져내려갔고 그녀의 허리와 그 밑을 마사지했다. 케이트 누나는 내게 옛날처럼 올라
타라고 했다. 난 내가 그러기엔 너무 컸다고 말하자 누나는 괜찮다고 했다. 그러나 누나 엉덩이위에
앉기는 너무 불편해서 좀더 밑으로 움직였고, 내 움직임 때문에 가운이 같이 약간 내려왔다. 누나의 등과
처음으로 엉덩이를 마사지했다. 누난 아무 말도 없었다. 더 많은 로션으로 미끌거리게 하고 누나의
몸위로 내 손을 미끄러드렸다. 굉장히 황홀했다. 누나의 몸을 마사지하면서 밤을 보냈다. 처음으로
누나의 엉덩이를 보고 보지를 훔쳐보며.
케이트 누나는 답답하다며 내게 더 밑으로 내려 앉으라고 했다. 난 누나가 시키는대로 했다. 그리곤 누난
내게 어께를 주물러 달라고 했다. 그건 난처했다. 난 상당히 밑으로 내려와 있었고 어깨를 주무르려니,
내 자지는 내 누나의 기름으로 뒤덮힌 엉덩이위에 올려져 있었다. 누난 그거라고 하면서 계속하라고
했다. 난 내 다리를 벌리고 누나 엉덩이 바로 아래 앉아서 누나의 어깨와 등을 문질렀다. 내 자지는
누나의 엉덩이 살에 미끄러졌고 그 느낌은 날 어지럽게 했다. 케이트 누나는 엉덩이를 내 움직임에
맞추어 앞뒤로 흔들었다. 이것은 내게 너무나 강렬했고 난 내가 싸기 시작한다는걸 느꼈다. 그리곤
누나가 두 손을 뒤로해 자기의 엉덩이를 벌리자 내 자지는 엉덩이 사이에 끼였다. 나는 누나의 머리위로
정액을 쌌다. 그리고 또 한번, 또 한번... 난 그녀의 등위에 정액을 뿌렸다. 난 사정으로 너무나 기분이
좋았다.
누난 손으로 엉덩이를 눌러 내 자질 조인체로 조용히 누워있었다. 내 자진 끄덕이고 있었다. 누난
내게 내가 그녀의 등에다 쌌냐고 물었다. 내가 그렇다고 했을 때 그녀는 내게 닦아달라 했고 난
그렇게 했다. 등에서 정액을 닦아내는 것은 날 다시 흥분시키는 것밖에는 안됐다. 그러나 난
누나가 시키는데로 했다. 내가 다 닦았을 때 케이트 누나는 몸을 돌려 날 보았다. 난 누나 유방을
보는 순간 또 쌀 뻔했다. 누난 내가 그녀의 등에 싸서 너무 나쁘다고 했고 난 너무 미안했다. 난
미안하다고 말하고 실수였다고 말했다. 케이트 누난 내가 그녀의 발부터 시작해서 그녀의
앞쪽까지 마사지해야 한다고 했다. 그것은 아직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 일이었다. 난 파자마앞이
불거진 채 서있었다. "주물러!" 라고 누나가 말했다. 난 그녀의 다리사이에 꿇어 앉았다. 난 두
다릴 동시에 주물르며 더 이상 가운뒤 가려지지 않은 보지를 향해 주물러 갔다.
내가 누나의 허벅지에 닿을때마다 누나는 약한 신음과 함께 다리를 조금씩 더 벌렸다. 마사지를
하면서 난 누나의 예쁜 가슴을 볼 수밖에 없었다. 내 자지는 아직도 내 앞에서 서있었다. 누나는
한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만지고 다른 한손으론 젖꼭지를 만지며 자위하기 시작했다. 이건
꿈이었다. 내 큰누나가 내가 주무르고 보고 있는데 자위행위를 하다니. 그녀는 절정에 오를때까지
계속했다. 그녀는 절정을 느낀 뒤 내게 더 올라오라 했고 난 누나 배위에 앉았다. 누난 내게
가슴을 마사지하는걸 가르쳤다. 이게 내가 처음으로 여자의 가슴을 만져본 것이다. 난 손을 뻗어
누나가 시키는데로 누나의 가슴과 젖꼭지를 만졌다. 누나가 내 자지오 손을 뻗어 천천히
쓰다듬을 때 나는 누나의가슴을 만졌다. 누난 눈을 감고 아무 말이 없었다. 누난 날 더욱
끌어올렸고 내 자질 그녀 가슴 사이에 놓게하고 내가 한번 더 할 수 있냐고 물었다. 내가
스렇다고 대답하자 그녀는 날 가까이 끌어 내 자질 입에 넣었다. 부드럽고 따뜻한 누나 입이 날
두 번째로 사정하게 만들었다. 기쁨속에서 누나 입안에다 계속 정액을 토해내었다.
자, 이게 내 이야기다. 이게 20년전이었다고 믿어지질 않는다. 케이트 누나와 난 항상 계속
가깝게 지냈다. 누난 내가 어른이되도록 많은 걸 가르쳐 주었다. 우리는 아직도 특별한 만남을
갖고 있다.
제가 워낙 글재주가 없고 또 첨 번역을 하다보니 글이 딱딱하고 글의 재미를 줄인것 같슴니다...
번역이 그냥 말만 번역하는게 다가 아닌걸 알았슴다...
번역하시는 분들 수고가 많으심다...^^
그냥 올리지 말까 하다가 지금껏 한게 아까와서 그냥 함 올려 봄다...
재미가 없다 생각되시면 바로 연락 주십쇼... 지우겠슴다...
글고 허락없이 글을 번역해 원작자님과 condor77님께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다...
다시는 번역하지 말아야쥐.....
p.s. 혹시 중복된 글이믄 연락주십쇼 바로 삭제하겠슴다....
(중복되믄 비교될텐데...헉...제발 없기를.....--;)
케이트 누나와의 첫 경험.
누나 케이트는 내가 자랄 때 언제나 섹스에 대해서 얘기했다. 그때는 70년대 초반이었고 그녀는
그시대의 산물이었다. 누나는 나보다 9살위였고 나는 항상 누나에게 도움을구했고, 또 친구처럼 대했다.
내가 한 9살이나 10살쯤 되었을 때, 누나는 나에게 그녀의 등을 마사지하는 것을 보여주었고, 그 해 말쯤
누나가 집을 떠나기 전까지 그것은 나의 밤 의무였다. 그것은 귀찮은 일이 아니었고 또 나느 한번도
불평한적이 없었다. 지금까지 언제라도 우리가 같이 있으면 난 내 의무에 충실했다. 여자친구들과
마누라들은 모두 내 멋진 손재주를 좋아했다.
내가 더 나이가 들어갈수록 케이트누나는 항상 자기몸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얘기를 했다. -- 자기의
가슴이 좋은 크기라던지, 보지털을 잘라야겠다는둥, 자기의 엉덩이가 어떻다는둥 말이다. 나는 그게
어른들의 대화방법이라고 생각하고, 부끄러워하지 않으려고 했었다. 또 그녀가 물을 때 보여지는
그녀의 몸을 보는 것을 난 좋아했다.
한번은 누나가 비키니를 입고 내게 어떠냐고 물은 적이 있다. 내가 미처 뭐라고 대답하기도 전에 누나는
내 앞에서 그것을 벗고 다른 것을 입었다. 나는 내가 본 것을 믿을수가 없었다. 근데 누나는 아무일도
없는 것처럼 행동했다. 그게 내가 처음으로 누나의 벗은 몸을 본것이었고 그 모습을 잊을수가 없다. 내가
한 13살 정도 되었으때, 누나는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 나는 누나의 등을 집에서 마사지 할 수 있어서
너무나 기뻤다. 나는 다시 나의 "밤 의무"를 다시 할수 있었고, 누나는 자기의 멋진 몸을 가끔씩
보여주었다. 그때즈음 나는 자위행위를 알았고 처음으로 사정을 경험했다. 나는 빠르게 성장했고
빠르게 커졌다. 내 물건은 한 6인치(15센티) 정도 였고 굉장히 굵었다.
어느날 밤, TV를 보고 있는데 (엄마는 옆방에 계셨고), 케이트 누나가 흥분했다고 말했다. 누나가 아주
낮고 속삭이는듯한 톤으로 얘기 ㅎ기 때문에 내 물건은 바로 흥분했다. 나는 이 말을 들은적이 있고 또
그게 무슨 뜻인지도 알았다. 누나는 의자에 앉아 있었고 나는 TV앞에 엎드려 누워 있었다. 나는 누나가
그곳을 청바지위로 쓰다듬는 것을 올려다 보았다. 나는 누나 젖꼭지가 딱딱해져서 티셔츠를 밀고
있는것도 알아내었다. 나는 나의 긴장을 숨기려고 웃어보았다.
누나는 내게 자기옆에 앉으라 했고 나는 그렇게 했다. 엄마는 바로 옆방에서 우리를 등지고 전화를 하고
계셨다. 케이트 누나는 내손을 자기 다리 사이로 가져갔다. 누나는 내게 기대고 이것을 자위행위라 하며
난 누나의 "오르가즘"을 위해 그곳을 누르고 문질러야 한다고 말했다. 나느 누나가 말한데로 했다...항상
그래왔듯이.
나는 누나 옆에 앉아 그곳을 문지르고 천이 얼마나 뜨겁고 추축해졌는지 기억한다. 누나는 머리를 뒤로
져치고 가슴과 젖꼭지를 옷위로 문질렀다. 이건 나를 어지럽히고 또 굉장히 흥분시켰다. 내 물건은
바지안에서 아플정도로 팽창해 있었다. 나는 누나를 만족시켜야 한다는 내 의무 때문에 불편하다는
생각을 지우려 했다. 나는 내 팔이 저릴때까지 누나의 그곳을 비볐다. 누나는 내게 한두번쯤 멈추지
말라고 하고 거의 다 왔다고 했다. 누나는 땀을 흘리기 시작했고 나는 뜨거움을 느낄수 있었고 내가 처음
맡아보는 냄새를 맡았다. 누나는 거기 앉아서 자기의 유방을 만지고 젖꼭지를 꼬집고 자기 동생에게
자신의 뜨거운 보지를 비비게 하더니 절정에 올랐다. 누나는 한두번 몸을 움찔했다...나는 움직임을 그만
두었다... 그리고 내 손으로 그녀의 다리사이를 힘껏 누르더니 두다리를 꽉 오므렸다. 나는 내손을
누나에게 힘껏 밀었고 그녀는 계속 비볐다. 누나는 아픈 것처럼 낮게 신음했다. 나는 누나가 아프지
않은걸 알았다.
우리가 일을 끝내고 누나는 내게 오르가즘을 느겼다고 말해주고 너무나 좋았다고 했다. 이일이 있었을
때 나는 고작 9살이었고 누나는 열일고 여덟살쯤 됐었다. 나는 끝났다고 생각하고 일어나려 하는데
누나가 내 사타구니에 손을 대었다. 나는 깜짝 놀랬다. 그리고 누나는 문질르기 시작했다. 오.. 나는 숨을
쉴수가 없었다.. 누나가 내 바지위를 주물를 동안 나는 거기에 꼼작않고 앉아있었다.
갑자기 누나는 손을 멈췄다. 그리고 나를 보며 위층으로 올라가자고 했다. 그땐 거의 9시였고
잘시간이었다. 나는 내 작게 부푼 자지를 누구도 못보게 달려 올라갔다. 나는 대가족의 막내다. 케이트
누나는 제일 자주 나를 돌보아 주었다. 비록 지금은 모두 컸지만 좀더 느져진 취침시간들이 있었다. 나는
누나가 내뒤를 따라오며 엄마에게 자러가겠다며 내가 씻거 잠자리에 드는 것을 자기가 돌봐주겠다는
것을 들었다.
나는 누나가 걸어올 때 화장실에서 씻고 있었다. 누난 씻고 이빨 닦고나서 파자마로 갈아입으라고
말했다. 내가 내방으로 갈 때, 누나는 샤워에 쓸 물건들을 들고 화장실에 들어갔다. 누나는 화장실 문을
닫지 않았다. 화장실은 내방 맞은 편에 있었고 난 침대 끝에 앉아서 변기에 앉은 누나의 한쪽다리를 볼수
있었다. 누나의 오줌누는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누난 일어나서 샤워를 했다. 난 물소리가 끝날때까지
기달리고 나서도 좀더 기다렸다. 드디어 누나가 샤워 가운을 입고 화장실에서 나오면서 누나의 등을
마사지 할 시간이라고 말했다.
난 누나를 따라 누나방으로 갔고 누나는 문을 닫았다. 누난 샤워후의 좋은 냄새가 났고 또 어느때보다 더
아름다웠다.
우리는 항상 하던데로, 누나가 로션을 꺼냈고 따뜻한 수건을 침대에 깔았다. 누난 침대에 누워서 가운을
벗었다. 그리고 난 그것을 접어서 최대한 누나의 다리가 많이 보이도록 누나의 엉덩이위를 가렸다. 내가
나이가 들수록, 난 누나의 몸이 더 많이 드러나도록 감히 시도했다. 그날 밤도 예외는 아니었다. 그리곤
난 내 의무를 다하기 위해 누나의 엉덩이위에 앉았야만 했다. 내가 어렸을땐 괜찮았지만, 지금은 내가
너무 크고 무거워졌다. 그래서 난 나중에 힘들고 아프지만 침대 끝에 몸을 돌리고 앉았다. 그래서 이날은
서서 주물르기로 결정했다. 누나는 내앞에 방금 목욕한 좋은 냄새를 풍기며 누워있었다. 누나의 가운은
누나의 엉덩이만 겨우 가리고 있었다. 두다리는 조금 벌어져있었고 난 누나의 가슴 옆을 볼수있었다.
내 몸은 흥분해 있었고 파자마를 찔르고 있었다...난 속옷을 입고 있었다. 누나가 내게 오늘은 발부터
했으면 좋겠다고 말하자 난 곧 주물르기 시작했다. 난 누나의 발과 다리를 마사지하는 것을 항상
좋아했다. 난 한쪽발부터 시작했다. 내가 어떻게 했냐하면, 내발을 내 무릎위에 올려놓고 다른한발은 내
뒤에 놓고 앉았다. 난 케이트 누나의 사랑스런 발을 주물르며 점점 침대 안쪽으로 앉았다. 그러자 누나의
다리는 점점 더 벌어졌고 굉장한 광경이 눈에 들어왔다. 이 자세로 난 누나의 은밀한 곳과 약간의
엉덩이를 볼 수 있었다. 꼭 천국에 있는 것 같았다. 지금 이 밤이 끝나버려도 행복할 것 같았다. 난 누나의
발목과 종아릴 주물르고나서 무릎뒤쪽을 주물렀다. 이게 쇼의 시작이었다. 내가 일어서자 내 자지는
파자마에서 튀어나왔다. 내생각엔 누나가 본 것 같았지만 아무말도 안했다. 난 그냥 그래로 내버려
두었다. 난 다리사이에 무릎꿇고 앉아 앞쪽을 주물르기 위해 다리를 들고 주물르기 시작했다. 내가
다리를 들자 꽃잎이 움직이는 걸 볼 수 있었고, 난 그녀의 엉덩이까지 계속 주물러 나갔다. 난 한
손가락으로 그녀의 엉덩이와 허벅지 안쪽을 쓰다듬었다. 누나는 작은 신음을 내었다. 굉장했다. 케이트
누나는 약간 탄 잘 빠진 다리를 가지고 있었다.
누나는 내게 다른 쪽도 해달라고 했다. 이번엔 두 다리를 모두 내 무릎위엔 올려서 내 자지에 닿게 했다.
그건 날 몸서리 치게 했고 난 쌀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난 처음부터 똑같이 주물르기를 반복했다. 마치
연인처럼 주물르고 비볐다. 그런 뒤 난 누나 다리사이에 꿇어 앉아 누나를 가리고 있는 가운까지 두
다리를 주물렀다. 그리곤 용감하게 그녀의 엉덩이를 살짝 만졌다. 그런 뒤 난 누나의 엉덩이 사이로 손을
넣었다. 이게 그녀를 약간 헐떡이게 했다. 난 여기저기를 계속 살짝살짝 쓰다듬었다. 케이트 누나는 인제
등을 해달라고 했다. 나는 누나 옆 침대 끝에 걸터앉아 어깨를 주무르기 시작했다. 누나는 뒤로 팔을
뻗어 내 자지 바로 옆에 놓고, 살짝 자질 쓰다듬더니 다시 팔을 누나쪽으로 가져갔다. 우린 아무말도
없었다. 난 더욱 맞져내려갔고 그녀의 허리와 그 밑을 마사지했다. 케이트 누나는 내게 옛날처럼 올라
타라고 했다. 난 내가 그러기엔 너무 컸다고 말하자 누나는 괜찮다고 했다. 그러나 누나 엉덩이위에
앉기는 너무 불편해서 좀더 밑으로 움직였고, 내 움직임 때문에 가운이 같이 약간 내려왔다. 누나의 등과
처음으로 엉덩이를 마사지했다. 누난 아무 말도 없었다. 더 많은 로션으로 미끌거리게 하고 누나의
몸위로 내 손을 미끄러드렸다. 굉장히 황홀했다. 누나의 몸을 마사지하면서 밤을 보냈다. 처음으로
누나의 엉덩이를 보고 보지를 훔쳐보며.
케이트 누나는 답답하다며 내게 더 밑으로 내려 앉으라고 했다. 난 누나가 시키는대로 했다. 그리곤 누난
내게 어께를 주물러 달라고 했다. 그건 난처했다. 난 상당히 밑으로 내려와 있었고 어깨를 주무르려니,
내 자지는 내 누나의 기름으로 뒤덮힌 엉덩이위에 올려져 있었다. 누난 그거라고 하면서 계속하라고
했다. 난 내 다리를 벌리고 누나 엉덩이 바로 아래 앉아서 누나의 어깨와 등을 문질렀다. 내 자지는
누나의 엉덩이 살에 미끄러졌고 그 느낌은 날 어지럽게 했다. 케이트 누나는 엉덩이를 내 움직임에
맞추어 앞뒤로 흔들었다. 이것은 내게 너무나 강렬했고 난 내가 싸기 시작한다는걸 느꼈다. 그리곤
누나가 두 손을 뒤로해 자기의 엉덩이를 벌리자 내 자지는 엉덩이 사이에 끼였다. 나는 누나의 머리위로
정액을 쌌다. 그리고 또 한번, 또 한번... 난 그녀의 등위에 정액을 뿌렸다. 난 사정으로 너무나 기분이
좋았다.
누난 손으로 엉덩이를 눌러 내 자질 조인체로 조용히 누워있었다. 내 자진 끄덕이고 있었다. 누난
내게 내가 그녀의 등에다 쌌냐고 물었다. 내가 그렇다고 했을 때 그녀는 내게 닦아달라 했고 난
그렇게 했다. 등에서 정액을 닦아내는 것은 날 다시 흥분시키는 것밖에는 안됐다. 그러나 난
누나가 시키는데로 했다. 내가 다 닦았을 때 케이트 누나는 몸을 돌려 날 보았다. 난 누나 유방을
보는 순간 또 쌀 뻔했다. 누난 내가 그녀의 등에 싸서 너무 나쁘다고 했고 난 너무 미안했다. 난
미안하다고 말하고 실수였다고 말했다. 케이트 누난 내가 그녀의 발부터 시작해서 그녀의
앞쪽까지 마사지해야 한다고 했다. 그것은 아직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 일이었다. 난 파자마앞이
불거진 채 서있었다. "주물러!" 라고 누나가 말했다. 난 그녀의 다리사이에 꿇어 앉았다. 난 두
다릴 동시에 주물르며 더 이상 가운뒤 가려지지 않은 보지를 향해 주물러 갔다.
내가 누나의 허벅지에 닿을때마다 누나는 약한 신음과 함께 다리를 조금씩 더 벌렸다. 마사지를
하면서 난 누나의 예쁜 가슴을 볼 수밖에 없었다. 내 자지는 아직도 내 앞에서 서있었다. 누나는
한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만지고 다른 한손으론 젖꼭지를 만지며 자위하기 시작했다. 이건
꿈이었다. 내 큰누나가 내가 주무르고 보고 있는데 자위행위를 하다니. 그녀는 절정에 오를때까지
계속했다. 그녀는 절정을 느낀 뒤 내게 더 올라오라 했고 난 누나 배위에 앉았다. 누난 내게
가슴을 마사지하는걸 가르쳤다. 이게 내가 처음으로 여자의 가슴을 만져본 것이다. 난 손을 뻗어
누나가 시키는데로 누나의 가슴과 젖꼭지를 만졌다. 누나가 내 자지오 손을 뻗어 천천히
쓰다듬을 때 나는 누나의가슴을 만졌다. 누난 눈을 감고 아무 말이 없었다. 누난 날 더욱
끌어올렸고 내 자질 그녀 가슴 사이에 놓게하고 내가 한번 더 할 수 있냐고 물었다. 내가
스렇다고 대답하자 그녀는 날 가까이 끌어 내 자질 입에 넣었다. 부드럽고 따뜻한 누나 입이 날
두 번째로 사정하게 만들었다. 기쁨속에서 누나 입안에다 계속 정액을 토해내었다.
자, 이게 내 이야기다. 이게 20년전이었다고 믿어지질 않는다. 케이트 누나와 난 항상 계속
가깝게 지냈다. 누난 내가 어른이되도록 많은 걸 가르쳐 주었다. 우리는 아직도 특별한 만남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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