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부부 - 6부
변태부부그떄 전화가왔다 "네 이사님" "네네" 전화를 받던 팀장은 입가에 미소가 피어올랐다 자신의 구멍에 박힌 딜도를 그대로 둔채 팬티를 입었다 그리고 이사실로 향했다 가는도중최주임과 진호가 있는 사무실을 들렀다 "잘 되가는거지?" "네 팀장님" "그래 나 잠시 나갔다올테니까 시제품 내 책상위에 올려놓고 퇴근해" "네네" 팀장이 사라지자 진호는 최주임을 뒤로한채 팀장실로 들어갓다 책상아래를 뒤지던 진호는 의자에 얼룩을 보며 냄새를 맡아보았다 이건 보지냄새... 진호는 아래칸에 작은 나무상자를 발견하였다 열어보니 크기별로 진짜성기처럼 깎아놓은 딜도셋트였다 "득템...이걸로 멋진걸 만들어주지" 진호는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팀장실을 빠져나왔다 "최주임 어서 가" "아직 시제품을...." "내가 알아서 할테니 걱정말고" "같이해요" "내말안들으면 안 만나줄꺼야" "아아...." "얼른 퇴근해 걱정하지말고..." "그래도 되요?" "날 밑어 내가 누구야" "그래도..." 최주임은 진호에게 다가와 안아줬다 진호의 손이 최주임의 팬티속으로 들어가 주변을 더듬자 움칠한다 "이거 누구꺼?" "진호씨꺼..." "알면 함부러 놀리지마 " "알았어요" "그럼 가봐" 최주임은 못내 미더운듯 진호를 보았지만 진호가 화를 내는척 하니까 얼른 집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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