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방에서 빠구리
우선 이 얘기는 정말 실화라서 내 이름을 가명으로 한다... 나는 서울 종로3가에 살고 있다... 나이는 20살이고 재수생이다 노량진에 있는 학원에 다니는데 학원이름은 말 않하겠다.. 나이트 가서 부팅했던 애들이랑 놀다가 뻑가는 날나리 하나 건졌다.. 3주정도 됐나? 아무튼 그?까지 놀러도 다니고 독서실가는데도 같이 다니고 그랬다..(물론 공부는 하나도 않하고 소설책이랑 만화책만 이빠이 보다가 12시쯤에는 컵라면 하나씩사서 휴게실에서 먹으며 노닥거리는게 일이었다... 근데 어느날부턴가 자꾸 꼴리는거였다... 여자친구 봐도 가슴하고 엉덩이에만 계속 눈이 가고.. 느끼한 시선을 던지기 시작했다 물론 여자친구도 눈치 챘을거다.. 이상한 상상하는거.. 그러다가 수능100일전에 백일주 마시자고 홍대로 가서 11신가?까지 술마시고 놀았다.. 근데 여자친구가 술도 쎈데... 그날따라 맛이 가버렸다.. 할수 없이 택시태워 보내려다가 맘 단단히 먹고 여자애 업은 다음에 비디오방에 데리고 갔다.. 아르바이트 보는 형님이 술취한 여자 데리고 오니까 이상한 상상을 했는지 나보고 민쯩 까라고 한다.. 평소에는 아무말 없더니... 대충 보여주고 비디오는 대충 집었는데 세익스피어 인 러브였다.. 제목만 들어도 짜증나는걸 집다니.. 아무튼 그거 틀어달라 그러고 방에 들어갔다.. 비디오방 가기 전부터 난 졸라 꼴려있었다.. 기지배 등에 업으니까 기분이빠이 좋고 가슴닿는거 정말 죽여줬다... 방에 들어가자마자 여자친구한테 일어나라고 좀 흔들어 보았는데 않 일어났다.. 누워서 영화보는 의지에다가 눕혀놓고 난 화장실 가는 척하면서 밖에 아르바이트 형 뭐하나 한번 보고 다시 들어왔다.. 문에 검정색 으로 스티커 같은거 붙여놨는데 안에서는 밖이 보이고 밖에서는 안이 않보이는 정말 좋은 곳이었다.. 난 우선 여자친구가 완전히 골아떨어진걸 알고 가슴을 먼저 만져 보았다... 옷?문인지 그리 느낌은 뭐랄까? 그냥 물풍선 같은걸 만지는거 같았다.. 좀 주물럭 대다가 내 얼굴에 열이 나기 시작했다.. 물론 아래쪽도 열나고... 여자애 웃옷 부턴 먼저 벗겼는데 웃옷은 갈색 티였는데 긴팔에 니트같은거였다 그거 하나 벗기니까 안에는 그냥 하얀색 반팔티하고 브래지어만 찬건 같았다.. 긴팔 니트 벗기고 밖에 눈치보고 흰색 반팔 벗기고 밖에 눈치 보고 하나다 드디어 브래지어까지 벗겼다.. 아.. 지금도 눈앞에 선하게 생각난다... 그런데 내가 생각했던거 처럼 탱탱하게 부풀어오른 그런 모습이 아닌 좀 옆으로 퍼져 있었다.. 그렀다고 완전 옆으로 퍼진 아줌마수준은 아니고.. 유두(젖꼭지는) 정말 기똥차게 탱탱했다.. 한번 만져봤는데 그리 딱딱하지도 않고 아주 기분이 좋았다.. 전에는 언뜻 여자가 흥분하면 딱딱해진다고 들었었는데... 자고 있어서 그런지 딱딱해지지는 않았다.. 가슴만 만지고 입으로 유두좀 빨고 그러다가 밖에 눈치보고 나두 벗었다 물론 아랬도리만.. 그?난 카키색 면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바지랑 팬티를 곧바로 벗어버리고 여자애 신발이랑 치마를 벗겼다.. 팬티는 분홍색이었는데 테두리쪽에만 레이스가 있는 그냥 평범한거였다.. 팬티 벗기는데 가슴이 터져버릴거 같았다.. 손에 이상하게 힘이 않들어가고 침도 계속 나오고.. 정말 그때 얼굴사진 찍어놨으면 완전 새빨갛게 되 있었을거다.. 팬티까지 벗겨놓고 난 여자애 눕혀놓았던 의자 앞에 쭈그려 앉았다.. 좀 자세히 보고 싶어서 여자친구 다리 사이로 얼굴을 들이밀고 보았다... 털은 남자들보다 적었고.. 보지는 한 6cm정도? 되었다.. 한번 만져 볼려고 손을 대려는데 이상하게 역겨운 기분이 나서 그만 두었다.. 인터넷에서 사진 같은거 보면 남자가 여자 보지 ?으고 그러는거 보면 자연스럽던데 내가 막상 하려니 비위가 약해지는 것이었다.. 난 내 자지를 한번 보고 여자애꺼랑 박으면 찢어지거나 할거 같아서 여자애 위로 누운다음 삽입하지는 않고 여자애 귓볼밑이랑 가슴있는데를 손이랑 입으로 애무해 주었다.. 한 5분정도 돼는데 여자애는 가끔 으응.. 하는 소리만 낼뿐 눈은 않뜨고 있었다.. 애무를 계속 하다가 이상하게 삽입하고 싶어 죽을거 같았다.. 그래서 여자애 보지를 손가락으로 벌려보았다.. 작은 입처럼 보였는데 2겹으로 겹친 꽃잎같았다.. 손가락 하나를 넣어봤는데 무척 따듯했다.. 삽입하고 싶다는 욕구가 끓어올라서 망설이다가 입으로 여자애 보지는 한번 ?아 보았다(절대 변태같다는 생각은 않들었다) 그런데 냄새를 맡아보니 찌린내나 이상한 냄새는 않나고 (침이 고이는 냄새라고 표현하고 싶다...) 여자애 보지는 점점 미끌미끌해졌다.. 손가락 3개를 옆으로 넣어보니 잘 들어갔다.. 그래서 막 왕복으로 넣다뺐다 하나가 내 자지를 넣으려고 했다.. 오른손으로 내 자지를 손으로 잡고 왼속 집게손가락으로 여자애 보지 구멍있는데다가 손을 댔다.. 그리고 자지를 넣었는데 삽입할? 느낌이 너무좋아서 쌀뻔했다(순간 이게 조룬가?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곧바로 딴생각을 하면서 겨우 사정하는걸 막을수 있었다.. 넣은 다음 여자애 골반있는데를 손으로 잡고 내 자지를 넣었다 뺐다 계속 반복했다.. 처음에는 꽉 조이는거 같은 기분이 들면서 뻑뻑했는데 갈수록 무슨 액체가 나오는지 삑삑소리가 났다.. 여자애도 좀 정신이 드는지 으음.. 음음.. 소리를 냈다.. 술기운에 내는소린지 좋아서 내는 소린지 모르겠다.. 나중에 가서는 의자에까지 투명한 액체가 흘러나왔다... 그 기분은 정말 좋아서 나는 한2분정도 계속 하다가 사정할 순간이 왔다.. 온몸에 전율이 감돌며 여자애 보지안에 사정하고 싶은 욕구가 느껴졌지만 난 곧바로 자지를 ?고 여자애 배꼽있는 곳에다가 사정을 했다... 난 곧바로 팬티랑 바지를 입고 휴지랑 여자애 배위랑 의자애 묻은 하얀액체를 닦고 휴지통에 휴지를 버렸는데 휴지통에서 정액냄새가 꽉 풍겨왔다.. 여자애 옷을 치마부터 해서 천천히 입혀준다음 난 여자애 옆에 누워서 잤다.. 아르바이트 하는형이 깨워서 일어나보니까 새벽5시정도 됐다.. 내가 여자친구를 ?우니까 곧바로 일어났다.. 밤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기억이 않나는가 보다.. 난 의미있는 미소를 여자친구에게 보낸다음 야 5시야 나가자..그러니까 정말 기억이 않나는지 아무말도 없이 일어났다.. 홍대전철쪽으로 걸어가다가 여자친구가 배고프다고 해서 감자탕집에 가서 감자탕 사주고 집으로 보냈다.. 원래 걔두 날라리라서 밤새고 들어가도 친구네 집에서 놀다가 자고 왔다 그러면 부모님이 아무말 않하시난 보다.. 나도 마찬가지지만.... 그날이 나의 첫경험 이었다.. 그후로 지금 12월12일까지 난 2번더 했다 후훗.. 물론 다름 여자랑 1번 첫경험의여자랑1번 지금은 첫경험의 여자친구랑 겜방에서 밤새고 있는 중이다.... 아까전에 여자친구랑 스타했는데 잼있고 시간도 잘간다.. 수능도 마치고 완전 방탕 그 자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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