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엄마와 아기 4편 完
안녕 하세요 ^^ 오랜만에 이렇게 다시 글을 쓰네요 ㅎㅎ
요즘에 너무 바빠서 댓을은 다 읽었는데.
글을 올릴시간이 없네요 ㅜㅜ
이제 제가 좋아하는 내여자친구는구미호 할 시간인데.
포기하고 글을 쓸까하고 생각중인데. 끝까지 쓸지 안쓸지는 잘모르겠네요
자 그러면은 지금부터 시작할게요 ^^
반말 이해해주세요 ^^ 가끔가끔 반말들어가니.
기분나빠하실분은 빽스페이스 살포시 누르시면은 뒤로가기 하실수 있어요 ^^
아 그리구 제 글은 선추 인거 아시죠? 선추란 추천 먼저 누르는거예요 ^^
그리고 싸이 공개해달라고 하시는분들 계신데...........
톡되면은 공개할게요 ㅋㅋㅋㅋ 톡도 안됐는데 싸이를 공개할순없지 않아요?
자자 이제부터 시작하겠음 글을 너무 오랜 만에 써가지고 어디까지
말했는지 잘모르겠지만 오늘은 이어서 쓰지않구 다른 내용을 한번써보겠어요 ^^
오늘은 귀여운 토끼인형에 관한 이야기네요 ^^
(무서운 사진 싫어한다고 하는 분들이 많기때문에 이렇게 귀여운 사진으로 준비했음 ^^)
이건 얼마 안된 이야기임.
나는 아는 동창 친구와함께 길을 가고있었음.
그날따라서 배가 많이 고팟던지라 맛있는 음식을 이것 저것 많이 많이 먹었음 ㅋㅋ
나와 친구는 매우 배가 부른 상태였음 ㅋㅋ
친구랑 영화도보고 밥도먹고 햄버거두 먹구
고기도먹고 이것저것 다먹구 계속계속 놀다가
아침에 만났는데 밤까지 이러고놀았음 ㅋㅋㅋ
그러다가 이제 친구랑 단둘이 술을 먹으러 가기로했음 ㅋㅋ
필자가 이래뵈도 여자친구들이 꾀많음 ㅋㅋㅋㅋ
(남자들 부럽지?)
술을 먹으러 가던중에 귀여운 토끼를 상인들이
팔고있엇음
친구가 사달라고 쫄라댔음
그치만 필자는 토끼의 노린내를 경험해봤음 ;;
결코 비싸지 않은 "만오천원" 이란 가격임
그래도 난 안사줫음
안사준이유는 결코 노린내뿐이 아니었음.
사실랑가 모르겠지만 동물들도 죽으면은 혼이 빠지는 경우가있음
그 토끼뒤에는 아주큰토끼 한마리가 있엇음
설명하자면은 토끼는 작은데
토끼의 몸 3~4배 만한 토끼의 영혼이 바로뒤에서 아기토끼를 따라다니고있엇음
아무래도 죽은 토끼어미 인듯한 느낌이 팍팍들었음.
결코 선한 영의 느낌이아니었음
그래서 안사주고
대신 술이나 먹자고했음
그래서 술집에가서 재미있게 술을먹고 나왔음
근데 그때시간은 새벽 2시쯤 다행이 일요일임
나 이래뵈도 모범적인 남자임 이라고 말하고싶음...
친구랑 집에 가기전에 잠시 쉬었다가 가기로하고
공원에가서 흡연을 하기로했음
그런데 그 공원 의자 위에
좀 지저분한 토끼인형이있는거 아니겠음?
( 뭐 대충 이렇게 생겼었음 ~! 이것보다 좀더 더러웠지만.)
친구는 내가 토끼를 안사줘서
토끼가 일로 왔따고 좋다고 끌어안고 난리가났었음
난 친구에게 귀신붙은 토끼를 사줄수 없었을뿐인데.
그렇게 말할해도 안믿을것이 뻔하니깐. ..
나는 그냥 씹었음 ..
그러다가 친구가 갑자기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는거임
나는 어리둥절했음. 아무리 술에 취해도 노래에 노짜 들어가는건 절대 안하는
친구인데 갑자기 마치 미친것마냥 토끼인형을 끌어 안고 노래를 부르는거임
산~ 토끼 토끼야
어~디를 가~느~냐~
깡!총!깡!총! 뛰!어!서!
(이노래 모르는 사람은 없을꺼라고 생각됨)
이노래를 부르자 갑지가 아까전에 봤던 토끼의 영혼 보단
한 20~30배큰 사람만한 토끼의 영이 나타났음 그것도 사람처럼 걸어왓음
(참고로 새벽 2시는 영혼의 문이 열리는 시간이기도하지요.)
이런식으로 고개를 숙인 토끼의 영혼이 나타났음
귀는 상상초월할정도로 거대햇음
나는 친구한테 인형 당장 버리라고 말했음
친구는 왜그러냐고 나에게 막 화를냈음
나는 귀신을 쫓을순있지만.
내가있는 곳에서만 가능한것이지 그 물건을 가지고있으면
내가 아무리 쫓아내도 다시 그물건을 찾아가게 되있음
나는 그자리에서 귀신을 쫓아버렸지만 아무래도 너무 걱정되서
친구한테 내가 그냥 토끼를 사줄테니깐 인형을 버리는게 좋겠다고 말했음
그랬더니 사주면은 버리겠다고했음
(확그냥 야구방망이로 때리고싶었음,야구방망이가 없어서다행이었음)
그래서 아까전에 팔던곳으로 갔음. 당연 시간이 시간인지라 퇴근하고 없었음.
하는수없이 친구는 택시를 태워서 집으로 보냈음
나는 너무 걱정스러웠음 그렇게 큰 사람이 아닌 동물 귀신은 처음봤기때문임
그치만 보내야하기에 어쩔수없이 보냇음
그다음날 친구가 학교를 안오는거임 같은 수업인데도 연락도 안됐음
친구폰에 전화를 해보니 엄마가 받았음 애가 이상하다고 그러셨음
그래서 내가 말했음. 어머니 혹시 침대위에 토끼인형 있냐고 물었음
어머니는 깜짝놀라시더니 있다고 말했음
그래서 내가 다시 말했음
어머니 그 토끼인형을 버리셔야해요 라고 말했음
그후 어머니는 알겠다고 하시고 전화를 마치셨음
나는 너무 걱정스러웠찌만 토끼인형만 버리면된다는 생각에
미쳐 하지 못한말이 생각났음.. 이건 좀있다가 말해드림
친구가 다음날 학교에 나왔음
토끼인형을 가지고가서 그날밤 토끼인형을 침대옆 장식장에
두고 잠을 잣는데 태어나서 가위란것에 눌려본적이 한번도 없는 친구인데
그날 처음 가위에 눌렸따고했음
꿈속에서 토끼 인형이 나오더니
점점점 커지더니 두발로 걸어다녀서
와~ 신기하다! 라고말했다고함
그랬더니 토끼가
친구를
이런눈으로 보면서
너 내가보여?????????
라고 말한후 그상태로 누워있는 자기에게 달려와서
목을 쫄랐다고했음
목을 손으로 쪼른게 아니라
정말 내가 봤던 토끼의 영이 친구의 꿈에 똑같이 찾아와
내가 생각했떤 방식으로 목을 쫄랐다고했음
바로 이런식으로
토끼가 친구 위에 올라타서
위에 서봤듯이 큰귀를 가지고
귀를 X 모양으로 만든후 목을 쪼르고 비틀고 자르려고 들었다고함
그리고 친구가 기절해서 잠에서 깻는데 몸이 움직여서 엄마에게 달려가서 토끼인형을
버리려고 했으나 몸을 밤쯤 일으켰을때 토끼인형을 한번 쳐다봤더니 그상태로 다시
토끼의 안에서 거대한 토끼의 영이 다시 튀어나왔다고함
그상태로 기절해서 벌벌떠며 누워있엇는데
전화한통이 왔다고함
그게 바로나임
그러자 엄마가 들어와서 전화를 받아서
내가 미친것처럼 발발떨고있다고 나에게 말했다고함
그리고 엄마가 내말을 듣고 토끼인형을 배란다 밖으로 집어던지니깐 가위가 풀렸다고
아까전에 내가 좀있다가 말해준다고했던말해드리겠음
그런 귀신이 붙은인형을 태워버려야하는데
그걸말하기전에 어머니가 전화를 끈으셨음
어머니한테 나중에물어보니깐 인형을 급해서 밖으로 던진다음에
혹시 누가 맞을까봐 떨어질때까지 지켜봤는데
떨어지자마자 한아이가와서 인형을 안고 어디론가 뛰어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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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인형 주우신분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