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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엄마와 아기 2편



안녕하세요 아쉽게 톡은안됐지만

2탄 올려달라는 분들이 많으시고 

조회수와 추천수가높아서

2탄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셨으면좋겠어요 ^^;

아 그리고 나이먹고 음체를 쓴다고 뭐라고 하시는 톡커님이 계시던데

그런 강아지소리 할꺼면은 살포시 빽스패이스 누르시면되겠습니다 ^^*

 

1탄에서난 분명 말했씀

초록색 다리에서 엄마와여자아이 귀신이 나왔다는것을

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귀신을 봤는것까지 말했음

그뒤로 나에겐 신기한 능력이생겼다고도 말했음.

 

2탄에서 그 능력을 말해주기로 약속했었음.

예상하는 톡커님들도 있겟지만 나에게 생긴 능력은 바로바로 이거임!!

 

 

 

 

 

 

 

 

 

믿긴힘들겠지만

눈에서 레이져가  나가고

20미터이상을

점프할수있는

스카이콩콩 저리가라하는

초대박인 능력임

 

 

 

 

 

 

 

이라고 말하고싶지만

아쉽게도 그런건 아님 ^^**

귀신눈에서나오는

레이져를 맞은후

예상하는 톡커님들이 더 많을꺼임

나는 그뒤로 시력이 매우 안좋아졌음

그리고 나는 귀신을 볼수있게됐음.........정말 끔찍했음

 

 

말이 길어졌는데 이제 다른이야기로 슬슬 넘어가보려함

나는 다리에서 겪었던일을 울엄마에게 이야기해줬음

울엄마는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음

너 엄마말 안듣고 강에서 놀았지?

라고 아주 상냥하시던 울엄마가 아주 무섭게 말했음

나는 아니라고 하고싶었음

너무너무 무서웠음 공포의 회초리.........

나는 솔직하게 말했음......

........................................

........................................

........................................

공포의 회초리 작렬..........................

공포의 회초리를 모두 맞았을때 울할머니한테 전화가왔음

날 바꿔달라고 하셨씀 나는 고통을 참고 명랑하게 받았음

참고로 울할머니는 신기가 있어서 귀신볼수는 없지만

무슨일이 생기기전에 꿈을 꾸신다고함 지금도 아주 건강하심.

울할머니가 하는말이 대박이었음.

"우리손자 많이 무서웠제?

 할매꿈에

니 서있는거 다리에 있는거

 할매가 다 봤다"

괜찮다 아무일 없다

너만 잘하면된다!

싫다고만해 라고 .......했음..

나는 무슨 소리인지는 잘이해가 안됐씀.

그냥 알겠다고했씀

나는 어제봤던 귀신보다 할머니가 더무서워졌음.

나는 그날 집밖으로 나가지 않았음 그전까지 귀신을 있다는걸

절대 믿지 않았던나는 귀신이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부터 너무 무서웠음

그날 밤 나는 꿈을꿨음 

나는 아침 처럼 강을 건너고 있었음

아침에 봤던 상황이 다시 나타나는거임

나는 움직일수 없었음 도망가고싶었음

20미터 이상을 콩콩콩 뛰어서 내게 다가오더니

나의 눈을 바라봤음 귀신의 손이 나의 눈을 향해 다가오고있엇음

(자는 지금 말하면서 그때 생각이나서 소름 ㄷㄷ)

나는 눈을 감을수가없었음.

그때 귀신이 검지 손가락을 피더니

손가락에서 레이져가 아닌 아주 환한 빛이 나왔음

그빛을 자신의 눈에 가져다대더니 그후 나의 눈에 빛췄음

그후 엄마귀신은 사라졌음 옆에있던

여자꼬마아이 귀신이 피가 흐르는 손가락으로

땅에다가 글을 썻음

너로 정했어

엄마와 내가 너에게 힘을줄게

(난 내가 포켓몬이된줄알았음..)

나는 너무나 두러웠지만

아니라고 괜찮다고 말했음

그러자 깨끗한 흰소복을 입고있떤 여자꼬마아이 귀신의

옷이 피로 점점 물들더니 눈은 썩은 동태눈알처럼 변하고 입술도 파래지고

온몸에서 썩은내가 진동하더니

너도 이렇게 되고싶니?

라고 영화에 나오는 찢어질듯한 소음썩인 목소리로 말했음

(모든귀신이 이런목소리를 가진건 아니예요)

나는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라고 덜덜떨면서 말했음

 여자꼬마아이는 다행스럽게도 정상적인 모습으로 돌아왔음

여자아이는 더이상 말을 하지않고

땅바닦에 피로 다시보자

라는 말을 남기고 사라져버렸음

나는 아기 귀신이 사라지자마자 꿈에서깨어났음

나는 무서워서 지도를 그렸음.....

이불을 치우고 나는 그냥 땅에서 잤음

아침에 일어나서 엄마에게 말했음

울엄마가 밖에나가서는 그런 말하지말아라 라고말했음

그래서 나는 엄마말듣고 네 라고했음

지금생각해보면 소문날까봐 그렇게 말했던것같음.

그때마침 할머니에게 전화가왔음

할머니가 무지막지하게 화를내는거임

할매가 다보고있엇다 ㅡㅡ

할매가 싫다고 하라지 않았나 !!!!!!

라고했음......

나는 괜찮다고 미안하다고 했다고했음

할매가 싫다고 하라고하지않았느냔말이다

라고말했음 ..

나는 그렇다고말했음....

할매가 하는말이 이제는 할매도 어찌할수없다고말했음..

나는 그때까지 할매가 무슨소리하는 줄 몰랐음.

아무튼 전화를 끝마치고

 

 (새벽성경학교는 빼먹고 가지않았음)

씻고 밥먹고 여름성경학교로  출발했음. 집에 나가자마자 집앞에

친구들이있엇음 여름성경학교를 가지 않고

 나는 친구들과 초등학교로 가서 공을 차고 놀기로했음

초등학교로 가는데 문방구 앞 자동차에 이상한게

타고있엇음 나는 뭔가하고 친구들에게

저거 뭐야? 라고말했음 친구들은

뭐가? 아무것도 없는데 라고 말했음

그후 나를 이상한 눈빛으로 쳐다봤음

나는 아무렇지 않은척 걸어갔음 하지만

그 자동차는 쳐다보지않았음 그 자동차에는 생전처음보는

이렇게 생긴 귀신이 이런형태로 창문에 달라 붙어있엇음.

 그때 생각했음 아 귀신은 나만보이는거구나, 라고,,,,,

귀신을 본후 축구를 하고있는데

아까봤떤 사진에있는 포즈를한 귀신이 갑자기 나타난거임

나는 소리쳤음 친구들은 ♥♥♥ 보듯이 날보는거임

한친구가 왜그래? 라고 말하자마자 목과 허리가 꺽인 귀신은

나에게 말을 한 친구를 향이 미친듯이 기어가서 친구의 등에 저상태로 올라탔음.

나는 더이상 말을 하지않고 몸이좋지않아서 집에가겠다고 집으로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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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태풍의로 인해 장대비가 밤새도록내리던

어느날 날밤

엄마귀신과 여자아이 귀신이 나타나서 귀신의 얼굴이아닌

사람의 형상을 하고 나게에 사람의 목소리로 말을했음

매우 미인이었음,  

너에게 힘을주었으니 나는 이만 갈게.

나를 잊지말아줘  란말을 남기고 떠났음 물속으로

나는 잠에서깻음

그리고 다음날 동네가 날리가났음 철다리가 물이 떠내려가서 흔적조차 없어졌다고...

엄청 튼튼하던 다리였는데. 사람들이 매일같이 건넣던....................

내생각엔 귀신이 떠나기위해서 그렇게 한것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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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 철다리를 다시 만들지 않았음.

3년정도 후에 다시 만들은것같음.

 

 

 

 

 

 

 

 

오늘은 여기까지 쓰겠음. 

 

이게나의 귀신을 볼수있게된첫날내용이고

 

 

 

 

이제부터 정말 인상깊은 귀신 이야기를 올리겠음.

단.. 톡이되었을경우에만말이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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