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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의 단짝친구 선혜



와이프의 단짝친구 선혜
 


 


퍼퍽 퍽..후적..피식

후적..적..후적 후적..퍼억.

.

으흥..아~앙..여보~엉..나..싸..쌀거..같아...조아..앙

오늘 나죽네..앙 ..너무조아...됐어..됐어..다 와써~..엉.

철퍼억...푹푹..퍼억..퍼억..질금..질금..

연호는 연실..환희에찬 신음을 뜨겁게 뱉어내며 울음섞인 교성으로

아랫배의 응축ㅤㄷㅙㄴ 음란한 액을 쭉쭉 뿜어내고있었다

연호의 뜨거운액이 분출하며 경쾌하게 경련하는 보지의 조아림을

경수는 오로지 좃의 둔부끝으로 몰입하며 만긱하고 1%의 쾌감도 흘려버리지 않으려는듯

찰진 보지의 질감으속에서 몸부림쳐대고있다

퍽퍽퍽퍽...후적후적..퍽퍽퍽...

이제 연호는 거의 실신한 여자처럼 여보~를 외쳐대며...보지를 강하게 움쭐인다

순간 뿜어져나오는 뜨거운 분출물이 경수의 좃대가리를 휘감는다.. 마침내 참을수없는

격정으로 혼미해지기 시작..

거의 동시에 쾌락의배설물을 뿜어대기 시작한다..

움찔..움찔...지~익..쭉...쭉.....아항....킁...킁..

연호와경수는 잠시동안 깊은숨을 고르며 그대로 침대에 널부러져있다

한참후에야 연호는 휴지를꺼내어 얼룩진 자신의 보지를 훌터내며..

경수에팔에 안겨붙는다..

자기 오늘 왠일이야?

오늘 자기 넘멋졌어..나 죽는줄 알았어..

아이 시원해..오늘은 푹 자겠네..

그렇게 좋았어?

언제는 잘못해준거 같네..

아니..그런건 아니지만..오늘은좀 특별한거 같아서..

그래? 앞으로는 맨날 이렇게 해줄께..

치...맨날 술마시고 피곤하다며..골아떨어지면서..

연호는 귀엽게 삐쭉거리며 경수의품을 파고든다..

근데..쟈갸..선혜알지? 내친구..

응 알지..왜?

선혜가 요즘 안좋은거 같아서.개 신랑...

보기엔 잘해줄거 같은데..부부관계가 시원치 않나바..

그래!..선혜씨 보기보단 밝히나 보내...

그런고민을 당신한테 다 얘기하고..

아니..그런건 아니고 ..내가보기에..그냥 그런거같아서

여자는 느낌으로 알수있거든..

선혜..그녀는 나의와이프 연호와는 둘도없는 단짝이다

고등학교 시절부터..지금까지

그래서 그녀의 남편과도 종종 술자리를 가진적이있다..그녀의 남편은

외향적인성격..건장한 체구..겉보기엔 와이프꽤나 귀찮게할것처럼 보이는데..

연호의 말이 사실이라면..그녀는 보지가 꽤 근질거릴 상황이란말 아닌가!!

경수는 묘한 설레임과 흥분을 느낄수있었다

평상시 선혜는 와이프친구라는것 이외에도 경수에겐 은밀한 자극이 돼어왓던것이다

연호와는 달리 사회적으로도 캐리어를 인정받는 직장여성으로서의 매력

단정한 외모..곧은체격등..와이프와 함께 만날때도 얼핏설핏..관음하며

그녀의 외모를 ㅤㅎㅜㅀ어보곤 했었다..

선혜생각을 하니 경수는 갑자기 자지가 뻣뻣해져옮을 느꼈다..

남편좃맛을 못보고 산다면..내 좃으로라도 달래어 주어야 돼겠군..

그런 생각으로 선혜의 타이트했던 정장스커트의 윤곽을 떠 올리며 그녀를 벗겨먹는 상상을하니

다시 국건하게 발기하기 시작한다

선혜의 타이트한 정장스커트를 떠올리며 하루의 업무와 활동으로 자연스레 베어있을

스커트속의 췌취를 생각하니 경수는 다시금 강렬한 색욕이 휘몰아치기 시작했다

흐음...그녀는 어떤맛일까! 냄새는...!

주체할수 없을정도로 솟아오른 육봉을 다시 잠재울수밖에..

방금전 만족스런 섹스로 새근대며 돌아잠든 연호의 뽀얗고 탐스런 엉덩이..골사이로

숙..밀어부치며 부벼댄다

아앙..자갸..나 졸려..아..

가만있어봐! 나 또하고싶어...오늘따라 당신이 넘 이쁜걸..

자기..무리하지마..내일 출근하려면 피곤할텐데..

사랑해 연호야!!..아...

싫지안은듯 앙살떠는 연호의 보지는 벌써 부드러운 윤활유가 삐져나오고

있었다..

내 와이프지만 참 성감이 발달한 여자다..

별다른 전희도 없었는데 그대로 내좃을 빨아당기고 있으니..

그런 와이프가 한없이 사랑스럽지만 지금 경수는 연호를 먹는게 아니라

선혜에대한 격정.. 그녀에대한 상상으로 연호를 품고있는것이다

아내에겐 조금 미안한마음이 들었지만..어찌돼었건 연호역시 또한번의 넘치는 쾌락의 밤을

맛볼수 있었고

마지막 배출하는순간 아내의 얼굴위로 선혜의 도도한 얼굴을 클로즈업 시키며

더욱강렬하게 정액을 토해내며 몸서리친후 경수는 잠들수있었다

그런몇일후 기회는 경수에게 생각보다 빨리 찾아왔다

토요일.. 남들은 모두 쉬는날이지만..월요일까지 품의를 완료해야하는

경수는 몇가지 서류를 챙기려 사무실에 나왔다 들어가야 했다

챙긴서류를 들고 나오려는데 아내에게 전화가온다

오랜만에 퇘촌쪽으로 드라이브도 하고 하룻밤 그곳에서 오붓하게 쉬다오자고..

사랑스런 아내..연호..

항상 신선함을 안겨주는 와이프..아마도 연애시절 짜릿했던 기분을 만긱하며

찐하게 하룻밤 보내고 오자는 신호였다

경수는 오늘밤 있을 연호의 밤이벤트와 서비스를 상상하며

즐거운 마음이돼어 차를몰고 아파트 주차장내로 막들어서는데

선혜의 모습이 눈에들어왔다

언제봐도 단정한 차림의 선혜..남색 투피스 정장스커트에 가지런한 두다리..커피색 스타킹..

베이지계열의 하이힐..두손에는 마트에서 사온것인지 생필품들을 가득들고서..

선혜는 우리와는 두블럭정도 떨어진..같은단지에 살고있다

아마도 퇘근후 마트에 들러 여러가지 물품들을 사오는 모양이다

아..선혜씨! 퇘근하고 들어오나보죠?

아..경수씨!..네

물건을 마니샀네여?

오늘 무슨 잔치라도?

아..아뇨..매일 장을볼수었어..이렇게 한번씩..

예~주세여..제가 들어다 드리죠..

경수는 선혜의손에서 빼앗듯 물건들을 채가며

이렇게 많은걸살때는 호영씨좀 쓰지..

호영이는 선혜의 남편이다

혼자서 무겁게..

예..가끔은 신랑한테 시키는데..

오늘 출장가서여..그래서..

아..네..

출장갔다는 그녀의 말에 경수는 야릇한 열정이 꿈들ㅤㄷㅙㅁ을 느꼈다

반보정도 앞서가며 이런저런 말을 나누는선혜의 뒷모습을 경수는 흘끔흘끔

음미하며 따라가고있었다

현관에 들어서 물건을 내려놓고있는데..잠시 차한잔 하고 가라는선혜..

그럴까요..

경수는 지금 그녀와 단둘이있음이 새삼 흥분돼기시작했다

그러는동안 선혜는 연호에게 전화를 걸고있었다

오다가 경수씨 만나서 경수씨가 물건 들어다 주었고

지금 차한잔 대접하고 있노라고..

사뿐히 오가는 선혜의 타이트한 스커트밑으로 흐르는 투명한 뒷굼치를 힐끔거리며 차를마시는 경수..

아무런 방어도 하지않고 친숙한 미소를 지어보이는 선혜

그저 친한친구의 남편이라는 안도감 때문인지 겉옷을 벗으로 들어간 선혜의 침실문은

채 닫히지않고 삐죽히 열려있었다

경수는 짐짓 자신의 대담성에 놀라고있었다

자신도 모르게 선혜의 방문틈으로 다가와 선혜의 옷벗는 뒷모습을 바라보고 있는게 아닌가..

픔어온 연정의 발로라기보다는 아마도 그녀가 남자의 체온을 그리워하리란

묘한 기대감이 그를 더욱 대담하게 만들었을것이다

으흠..뻑뻑해져있을 너의그 뜨거운 옥문을 오늘은 내가 두드려주지!..

음흉한 미소를 흘리며 바라보고있는 경수에게 순간 선혜의 눈이 마주치고 만다

어머! 경수씨..왜여? 머 필요한거라도..

경수의 야릇한 시선을 느꼈던지 선혜는 사뭇 당황하는 기색으로 경수에게 묻는다

아...네..아뇨..차 다마셔서..그만 가보려구..

네..

순간 어색한 정적이 흘렀지만..경수의 마음속엔 이미 먼가 들켜버렸다는 생각이 더욱 그를 저돌적으로

행동하게 만들었다

그래 이왕 맘먹은거 해치워버리는거야!

그런생각으로 와락 선혜에게로 달려드는 경수..

선혜씨!..

어머! 왜이래여..경수씨..

오래전부터 먹고싶었어요..선혜씨..

아니..왜..이러세여..전 연호친구예여..

더군다나 남편있는 사람인데...

오늘일은 아무도 몰라요..여긴 선혜씨와 나..둘뿐인데..

어차피 선혜씨도 굶고있다는거 알아요..

오늘은 제가 선혜씨의 충직한 남편이 ㅤㄷㅙㄹ께여..

반항하는 선혜의 몸은 경수의품을 빠져나간다는게 그만 중심을 잃어

어정쩡하게 방바닦을 짚은상태에서 엉덩이만 경수쪽으로 향하는 형태가 돼었다

경수는 그것을 놓칠세라 우악스레 선혜의 스커트를 걷어올린다

어머...안돼..그만해여..제발..

흡..줍줍...흡....하아..조아..선혜씨냄새..

선혜의 몸부림엔 아랑곳 않고 경수는 들쳐진 스커트밑으로 드러난 육중한 엉덩이의 골속으로

파고들며 음미하기 시작한다

얼마나 먹고싶었는데..흡..ㅤㅈㅠㅂㅤㅈㅠㅂ...아하..

스타킹과 팬티도 벗기지 않은상태에서의 선혜에게선 스타킹특유의 향내와

배설물이 자연스레 베어있을 팬티에서 야릇한 군내..세정제인지 향긋한 프롤라향등이

뒤섞여 몽롱한 쾌감속으로 치닫게 만들었다

연호의 보지가 상큼한 비누향이라면 선혜의 보지는 먼가 강렬한 쑥향같은것 이었다

ㅤㅈㅠㅂㅤㅈㅠㅂ..ㅤㅈㅠㅂㅤㅈㅠㅂ..아..맛있어..씻지않은 자연스런 네체취..

어머..안돼..미쳤어...그만..

순간 경수는 발정난 한마리 개처럼 더욱 킁킁대며 선혜의 스타킹과 팬티를

한꺼번에 찢듯이 내려버린다

어맛!! 안돼..경수씨..제발..부탁...

눈앞에 드러난 선혜의 뽀얗고 탄력있는 엉덩이..밑으로 흐르는 울창한 숲..도톰한 두덩줄기사이가 빛나고 있었다..

바봐!..너도 흥분했잖아..이렇게 액이 맺힌걸보면..

계속싸줘..내가 다 마셔주지..

ㅤㅎㅜㅂ...쭙쭙..짭짭..ㅤㅎㅜㅂ쭙...

아..안돼..그건..더럽잖아...

ㅤㅉㅠㅂㅤㅉㅠㅂ 후루룩...줍줍...흡흡..

이젠 선혜도 더이상 반항할수 없었다..

남편이 아닌사람에게 자신의 음밀한곳을 적나라하게 유린당하고 있다는 사실이

묘멸감을 안겨주었지만 경수의 집요한 입과 혀의 놀림에 어느새 자신도 리듬있게 반응하고 있다는사실이

새삼 놀라왔다

그동안의 남편에게 풀지못했던 뜨거운욕정이 전신을 바늘로 찌르는듯한 감각으로 살아나..그것이

하나하나 짜릿한 쾌감으로 바뀌고 있었다

아하..앙...안돼..경수씨...아항....아..하..조....아...조아...

그래 좋지...오늘은 내가 네 남편이야..맘껏 즐겨..

ㅤㅎㅜㅂ줍..아...줍..네보지 정말 ㅤㅁㅏㅆ있어..이런맛 처음이야..아..

아..하..경수씨...아하...해줘...해줘...더..

경수는 더이상 참을수없다는듯..뒤돌아선 선혜의 얼굴을 돌려당기며

바지춤을 내리며 자신의 터질듯이 분개한 좃대가리를 자랑스레 꺼내들었다

어머...이렇게 우람한줄이야...

이걸로 매일 연호를 기쁘게 해주나바..

좋겠다..연호는..

이젠 너에게도 나누어줄께..

둘사이엔 어느새 존칭같은건 없었다

그저 발정난 한쌍의 개처럼..탐욕의 정욕에 몸부림칠뿐..

흡..쪽쪽..쪽쪽..입안에 꽉차...웁..쪽쪽..맛있어..

하아...하아..더..빨아줘...아하..조아...선혜..

선혜의혀는 경수의 좃대가리를 미동치며 두드려대고 있었다

어느새 머리속이 하얗게 아들함을 느끼는 경수..사정감이 밀려온다..

아하....항...그만..여기서 끝나면 안돼지...

선혜의 입에서 좃을꺼낸 경수는 선혜를 정자세로 ㅤㄴㅜㅍ히고

그녀의 두다리를 받쳐올리며 이미 노골노골해진 보지속으로 벌겋게 상기ㅤㄷㅙㄴ 자지를 쑥..

밀어넣는다

아항..항...

선혜의 짧은 외마디 교성과함께..

부드럽게 펌프질을 하며 이미 달아오른듯 선혜의 움찔대는 보지의 찰진질감을

좃대가리의 전율로 만긱하고있다

처벅..처벅..적..적...후적..

아항..하...조아....더...더...세게..해줘..

퍽퍽퍽퍽..푹..ㅤㅍㅡㄱ...후적...

아항..앙...앙...으엉....조아..조아..어~엉..

이런기분 첨이야..아하..조아..경수...

퍽퍽..퍽퍽...후적..퍽..퍽..

네보지 정말 대단해..아하..맛있어..

이렇게 찰진보지는 첨이야..아..조아..

선혜의 보지에선 이미 뜨겁고 쾌락으로 응축ㅤㄷㅙㄴ 액체를 죽죽 토해내고 있었다

후적후적 퍽퍽퍽...퍽퍽..

아항..조아..조아...여보..나....싸.....아 조아...엉..엉..

선혜의 입에서 신음하며 삐져니오는 여보 소리가 경수를 더욱 미치게 만들었다

몸서리칠 마지막 쾌락으로 치달으며 더욱빠른 펌프질은 둘의 마찰음만을 남기며

아득한 쾌감속으로 휘몰아쳐오고 있었다

퍽퍽퍽퍽...피식피식..후적..퍽..

울컥..울컥...울컥...찌~익...쭉..쭉..

일순간 감당못할 쾌감으로 눈앞이 캄캄해지며 경수와 선혜는 그들의 온힘이

욕정의배설물과함께 몸밖으로 빠져나감을 느꼈다..

아...아.....아..엉..엉

아...킁..킁...조아...조아..

털석 선혜의 몸에 쓰러지듯 안고서 가쁜숨을 고른다

너무 조았어...네 보지..정말 맛있어.

경수씨것도 대단해...나도 처음느껴..

앞으로도 종종 니보지 먹을수있는거지..

글세..아마힘들겠지..우리들 상황이..

내좃맛 그리울텐데..

그러게 어떡하라고 맛들여 놓은거야..

그들은 그렇게 여전히 얼룩진 자지와 보지를 어루만지며 욕정에눈이먼채로

비릿한 배설물의 내음가득한 침실에서 한참을 껴안고 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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