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받이 - 상편
물받이 - 상편
어두운 방안
"추룹.. 추룹.. 할짝할짝.."
"혀좀 더 굴려봐 아이스크림 먹듯이"
"츄루룹. 춥.. 추룹.. "
"너 사실대로 말해봐 솔직히 일주일만에 이렇게 잘할리가 없는데
다른 남자애 것도 빨아준적 있지? 이거 진짜 창녀 아니야?"
내말을 들은 동생은 어이 없다는 듯 표정을 지으며 빨리 싸라고 더
속도를 내서 내 좆을 빤다.
"윽.. 야 나 입안에 싼다."
"추룹.. 할짝할짝"
빨고 있던 동생이 고개를 황급히 젓는다.
푸슉 푸슉
나의 좆에서 정액이 나와 동생의 목구멍으로 넘어간다
동생의 얼굴이 찌푸려진다
"아으.. 하아.. 미안해서 어떻게하지. 참을려고 했는데 안되네 흐흐.."
"입안에 싸지말라고 몇번을말해!!.."
"머 한두번해보냐 큭큭"
"찰칵 찰칵"
"머야 왜 찍어!"
나는 카메라를 켜 입에 정액이 붙어있는 동생의 색기 있는 얼굴을 찍는다.
"걱정마 다른사람한테는 안보여 주니까. 큭큭"
이제 적응이 됐는지 동생은 아무말도 하지 않은채 분한 표정을 지으며 화장실로 가고 나는 여운을 즐긴다.
도대체 어쩌다가 이렇게 된것일까?..
나는 양아치들이 많은 고등학교에 다니는 고2였다.같은반에서 아이들은 내가 조용히 공부를 하는 모범생으로 알고 있었다.
사실 양아치년들의 팬티나 체육복으로 갈아입을때 모습이나 찍는 것이 내 진 면목이지만 후후..
운이 좋을 때면 방과후 학교 뒷골목이나 잘 안쓰는 지하 남자화장실에서 양아치 년들의 떡치는 모습을 찍을 수 있었다.
"아아앙.. 찔컥찔컥.. 아흥.. 좀더 좀더 쎄게 박아줘"
저 양아치 년 자기 떡치는 모습이 찍히는 줄도 모르고 열심히 떡치고 있네 크큭
저런 년들 중 몇번 사진으로 협박해 따먹은 년도 있었다.
물론 양아치년들 남친이 무서워 한번 뿌니 못먹었지만..
그러던 중 내 여동생(민희)가 내가 다니는 고등학교에 입학 했다.
사실 민희는 어릴 때 별로 예쁘지 않았지만 점점 커갈수록 얼굴이 예뻐지고 몸매가 쭉쭉빵빵해지고 있었다.
이미 고등학생이 되기전 중학교에선 퀸카로 유명 했던 민희였다.그리고 얼마 뒤 나는 오늘도 여전히 몰래 사진을 찍으러 다니고 있었는데
"쪽 츄릅.. 아잉 나중에. 지금은 안되"
"에이.. 알겟어 그럼 다음에 하자"
민희가 다른 남자랑 키스 하고 있던 것이다.
시팔 머야 설마 민희가..
나는 좀 당황 스러웠지만 그러나 이미 많이 그런 장면을 봐온 나는 오히려 기회가 되면 민희를 따먹을수 있겟다는
생각이 갑자기 들었다.
"큭큭.. 기대 되는걸?"
몇일뒤
"오빠, 나 갔다올게~~"
"어. 왓냐"
친구들과 놀러간다는 민희는 좀 타이트한 옷을 입어 가슴 골이 다들어나고 핫 팬츠를 입어 가랑이를 살작만 벌려도 보지가 보일것 같았다.
그 순간 갑자기 머릿속에 떠오르는 계획이있었다.
일단 약국에 가서 스트레스 핑계를 대며 수면제를 사서 민희는 자기전 물을 마시는
습관이 있는데 그전에 몰래 물통에다가 수면제를 타놓는것이다.
나는 철저히 계획을 세운뒤 다음 날 그대로 실행했다.
다음날 저녁 나는 물통에 다가 수면제를 타놓았다. 방금 민희가 집에 들어와서 편한 잠옷으로 갈아입고
물을 마시고 들어가는걸 보고 나는 한시간 정도 기달렷다가 민희방안으로 들어 갔다.
방안에는 민희가 침대에서 이불을 걷어차고 자고 있엇다.
나는 민희에게 다가가 흔들어보고 몇번 꼬집어 봤지만 민희는 일어나지않았다.
자 일단, 카메라를 녹화 시켜놓고 자 시작 해볼가. 흐흐
꿀꺽,
나는 침을 삼키고 민희의 상의를 올리고 보니 브레지어는 안차고 있었고 탐스러운 젖통에 작은 갈색 유두가 자리 잡고 있었다.
"머야.. 민희 이년 이미 몇번 빨려 봤네.."
저번에 그자식한테 빨린건가?? 머.. 상과없어
"민희야, 아무리 내동생이지만 너무 꼴린다 큭큭.."
"쭙 .. 할짝할짝..추룹..쭈웁..."
나는 민희의 상의를 완전히 벗기고 작고 예쁜 갈색빛 유두를 계속 빨고 손가락으로 문지르며 간지럽혔다.
민희는 약간 꿈틀거렸지만 나는 무시하고 계속 빨았다.얼마후 이제 슬슬 바지 쪽으로 손을 넣었다.
바지를 벗겨보니 놀랍게도 팬티가 보여야 했는데 팬티는 없고 약간 주름진 거무스름한 보지가 보였다.
이미 유두를 보고 처녀가 아닐 거라고 생각 했지만 좀 실망스러웠다.
"시팔.. 완전 걸레네 걸레"
에휴 그래도 자지에선 꼴리다고 서있는 상태라 일단 맛보기로 결정했다.
"자, 이제 한번 우리 민희 보지 맛좀 봐볼가"
"할짝할짝.. 추룹 추룹"
민희의 거무스름한 보지가 내 침으로 범벅이 되어 가고있었다.
"민희야, 니 보지 개맛있다 후루룹.. 할짝할짝.."
"찌걱찌걱찌걱.."
나는 민희의 크리토리스를 빨면서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있었다.
이제 슬슬 넣어도 생각한 나는 바지를 벗고 자지를 꺼내 일단 민희의 입에 쑤셔 넣었다.
"아으.. 이거 기분 개좋은데"
꿀럭꿀럭
나는 민희의 목젖까지 자지를 쑤셔 넣다 뺏다 반복햇다
민희는 인상을 찌푸리면 목이 막히는듯 했지만 나는 인정사정없이 계속 쑤셧다.
"으.. 이제 슬슬 메인을 맛 봐볼가 후후"
나는 민희의 입에서 자지를 꺼내 침 범벅이된 보지에 갓다댓다
"자 이제 넣어볼까 흐흐.."
나는 말하자마자 동시에 바로 자지를 민희의 보지에 쑤셔 넣었다.
"윽.. 이거 너무 조이는데?!?"
"찔컥..찔컥..찌걱찌걱찌걱찌걱, 찔컥"
박는 박자에 맞춰 민희의 질이 내자지를 조여와 순식간에 갈뻔했다.
"시팔, 머야 이거 민희 이년 이거 완전 명기잖아"
"내 좆물받이로 딱인데..크큭"
나는 열심히 젖통에 달려있는 유두를 빨며 민희년의 보지에 사정없이 박아댓다.
민희의 질입구는 내 박음질 마찰 소리에 맞춰 쪼여지고 나는 천국에 가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츄릅.. 할짝할짝.. 찔컥찔컥.. 찌걱찌걱 찰싹찰싹.."
민희의 표정이 찡그려진다. 어 설마 약효과가 벌써 떨어진건가?..
"음.. 아윽.. 흐윽..아..아앗"
"이게머야. 오..오빠.. 이게머얏.. 아흑.. 하아앗.."
"머긴머야.흐흐.. 민희를 내좆물받이로 만드는거지 큭큭"
"하아앗... 아아앙.. 말도안되. 하아앙 아읏.."
내가 계속 민희의 보지에 박아대자 민희는 말을 하면서도 정신이 없는듯한 모양이었다.
"하아.. 너 어차피 처녀 아니잖아.. 도대체 몇명이랑 한거냐 큭큭..윽. 시팔 졸라 쪼이네 후우우..걱정마 내가 니 자궁에
정액 꽉채워서 임신 시켜줄게 윽.. 고등학생 임신부 어때 ?..할짝할짝,,"
"하윽.. 이 개새..끼 하아앗.. 내가 당할줄알..앗..아앙.."
"큭큭.. 너 지금 이거 녹화되고 있는거 알아?흐흐"
나는 비웃으며 카메라를 가르켰다. 민희는 내 자지에 계속 보지가 유린당해 이제 신음소리를
내면서 눈이 풀리고 있었다.
"아흑.. 아앙.. 안되.. 찔걱찔걱.. 찌걱찌걱찌걱"
"아윽.. 이제 쌀거같다. 민희 창년아 내가 자궁에 좆물 채워 줄게"
푸슉 푸슉
"아아아아아앙.. 하아하아.. 안됫!!"
나는 민희의 외침을 무시한체 최대한 허리를 붙여 민희의 자궁안에 내좆물이 가득 들어가게 자세를 잡고 정액을 뿜어냇다
꿀렁 꿀렁
민희의 맛갈스럽게 생긴 보지에서 내자지가 박힌채 내가 뿜어낸 정액이 가득차서 새어 나오고있었고
작은 갈색빛 유두에선 내침으로 인해 번들거리고 있었다.
"하아..하아.. 흑..흑 어떻게.. 어떻게 이럴수가잇어"
"큭큭 몰랏어?,, 나 월레 이런 사람인데"
나는 얼른 카메라를 가져와 민희의 다리를 벌리고 거무스름한 보지에서 새하얀 정액이 나오는 걸 찍고 민희의 얼굴과
번들거리는 유두를 찍었다.
"안되!! 찍지말란말이야.."
"걱정마 큭큭.. 이건 내 좆물받이가 된기념으로 찍은 거니까. 이상한 짓 생각 안하는게 좋을거야 인터넷에 사진 퍼지기 싫으면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