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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가정주부들 (2부)



내가 아는 가정주부들 (2부)
 




어째건 저는 그날이후로 유부녀와 못잔것을 후회하면서 계속적으로 아르바이트를 구했는데 백화점이나 마찬가지인 대형유통마켓입니다. 하루종일 물건 나르다보면 하루가 다가고 집에오면 무조건 피곤해서 자야했기때문에 섹스같은것은 생각도 나질않았습니다. 제천성이 좀 게으른 관계로 전 하루하루 일하면서 피곤에 쩌들리고 오늘은 어떻게 하루를 버티나 내가 한달만하고 관둔다. 이런식이였습니다. 그러나 어찌된건지 전 거기서 무려 4개월이나 버텼습니다. 거기서 많은 아르바이트생과도 사귀고 일하시는 아주머니와도 많이 친해졌는데 그중에서 한아주머니가 저에겐 첫 섹스를 한 유부녀였습니다.

 

 

 

거기서 일하는 아주머니들은 대부분이 궂은일이나 아니면 카운터에서 계산기 다루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 아주머니는 식품매장중에서 청과를 맡으신 분입니다. 청과란 과일을 다루는 것인데 그아주머니는 과일을 예쁘게 포장하시는 일을 담당하신분입니다. 처음에는 파트가 달라서 잘 알지도 못한 분인데 제가 일하는 파트에 사람이 많다고 잠시 거기로 절 보냈는데 가뜩이나 죽을판에 거기가서는 더 죽을뻔했습니다. 거기일은 정말 장난이 아니더군요... 진짜 막노동도 그런 막노동이 없습니다. 거기서 저는 그쪽 아르바이트생들과는 그리 친하게 못했는데 거기있는 아르바이트생이 좀 막나가는 인간들이 많았습니다.

 

 

 

뭐랄까 사람을 무시하는게 굉장히 많았습니다. 거기서 저는 일하는 아주머니중에서 경자라는 분을 좋아했는데 여자로서 좋아한게 아니라 나에게 잘 대해주었기 때문에 좋아했습니다. 얼굴은 그리곱지 않았지만 늘 잘 웃으시고, 내장난도 잘 받아주시고 일하는데 모르면 그 아주머니에게 물으면 잘 가르쳐주셨습니다. 그분은 남편이 97년초에 실직하는 바람에 이곳에 일하게 되었는데 1년넘게 일하셨으니 이제는 당당하게 베테랑이 되셨던 분이 셨습니다. 그분은 거기있던 담당자도 어떻게 할 수 없으신 분이였지만 IMF는 참 가혹하더군요. 한번 아르바이트생을 모집하면 적어도 10대1의 경쟁률을 각오해야 할 정도였으니 당연히 죽어나는것은 기존에 있던 사람들이죠... 아르바이트생중에서 좀 오래해먹은 놈이 있는데 그놈은 거기서 일하시는 아주머니를 윽박지르기 일수였는데 참 사가지없는 놈이 였습니다.

 

 

 

그놈은 담당자의 눈에 잘 띄여서 일은 안하고 밑에 얘들에게 시키기 일수였는데 저도 그중 하나였습니다. 경자아줌마도 마찬가지였는데 그녀는 쉬는날로 인해서 그 싸가지없는놈과 말다툼이 있었는데 아줌마가 그냥 넘어가더군요. 난 처음에는 살벌한 분위기였는데 아줌마가 참아서 잘 넘어간줄 알았습니다만 아줌마는 뒤에 가셔서 눈물을 글썽거리더군요...정? ?그때 그새끼 죽이고 싶었습니다. 그뒤 전 그아주머니와 더욱 G構?지내게 되었는데 어쩔땐 그 아줌마의 모습에 가슴이 떨이기도 했습니다. 그 아줌마는 나이는 40살로 자식이 둘 있는데 전부 고등학생으로 한참 교육비로 등골이 빨질때라 아줌마는 자신이 있는 자리를 지키기 위해 억척스럽게 일하셨습니다. 사실 그아줌마는 미인이라는 기준에서는 벗어나지만 언제나 친근한 미소를 하셨기때문에 저에겐 아름다운 여인으로 보였는지도 모릅니다.

 

 

 

저는 정확하게 그곳에 약 2주간 파견아닌 파견을 나갔지만 정말 있기 싫은 곳이였습니다. 돈만 아니라면 때려치우고 싶기도 했지만 그나마 2주뒤면 원래 일하던 곳으로 갈수있으니깐 참았습니다. 아주머니와 섹스를 하게된 계기는 술자리에서 였습니다. 거기일하는 사람들은 대부분이 월급날이나 힘든일을 무사히 마치면 회식자리가 마련됩니다. 가끔씩 회사에서 음식을 대줘서 회식을 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이 월급에서 회비를 거두어서 조용한 술집에서 회식을 했는데 그날은 청과부서가 단합겸해서 회식을 하게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그곳에 가지 않아도 되었지만 아줌마가 참가한다고 해서 갔습니다. 조금만 선술집에서 밤늦게 술자리가 벌어졌는데 남자들의 분위기가 이상했습니다. 자꾸 여자분들을 ?아내려고 했는데 저는 느낄수가 있었는데 아무래도 빨리 술자리를 마치고 남자끼리 2차를 가려는 속셈이였는데 담당자의 눈길이 이상하더군요.

 

 

 

어째건 그날의 술자리는 좀 어색한 분위기에서 마감되었는데 아르바이트생중에서 저보다 나이어린놈이 저에게 갈때 남으라는 겁니다. 2차간다는 것 때문인데 저는 바쁜 이유를 대 빠졌습니다. 술자리가 파하고 나가는데 경자아주머니는 많이 취하셨었습니다. 저는 친분도 있고 해서 그분을 부축해서 사람들과 헤어졌는데 거리를 걸어가면서 아주머니는 비틀거리면서 제팔을 꼭잡고 걸으셨습니다. 사실대로 말하자면 그때 제팔꿈치로 아줌마의 커다란 가슴이 느껴졌는데 저는 그순간에 제자지가 커지는 것을 무척 증오했습니다. 어려운 살림에 가정을 위해서 힘든일을 하시는 분에게 제가 그런 생각을 느끼다니 정말 제자신이 원망스럽지만 어쩝니까....남자라는 동물인데... 전 그때 내주위에 여관들이 많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습니다. 정말 많은수의 여관들이 내눈에 보이더군요...

 

 

 

전 그여관들중에서 하나를 택해서 이미 만취하셔서 몸을 많이 비틀거리는 아주머니를 데리고 들어갔습니다. 정말이지 그런 용기가 어디서 생겼는지는 저도 잘 모릅니다. 아주머니가 편해서 그랬는지 아무런 생각도 없이(사실 많이 떨리긴 했다.) 여관에 데리고가서 방을 잡았습니다. 근데 이상한것은 아줌마가 아무런 거부반응없이 제의견대로 여관에 들어간것입니다. 어째건 아줌마를 여관방에 데리고와서 침대에 눕혔는데 계속적으로 숨을 헐떡이시면서 취한모습을 보이시더군요... 전 아줌마를 똑바로 눕히고 봤는데 얼굴이 술때문인지 빨게지셨고, 몸에서는 특유의 여자냄새가 진동했습니다. 그런대로 저는 그당시 너무 흥분된 상태라 막바로 아줌마를 침대에서 껴안고 입을 맞추었는데 아줌마는 가만히 계시더군요. 그냥 제입술을 다 받아들이시더군요... 당시로는 상당한 흥분감에 몸을 떨었는데 입에서는 술냄새가 많이 났지만 괜찮았습니다.

 

 

 

그리곤 옷깃사이로 가슴을 만졌는데 왠래 아줌마는 젖가슴이 상당히 크셨는데 좀 늘어진편이였습니다. 전 일단 아줌마를 애무하면서 옷을 다 벗겼는데 아줌마는 반항한번 안하고 다 받아주셨습니다. 전 그때 처음으로 40대 아줌마의 벗은몸을 봤는데 뭐랄까 좀 통통하다고 할까...어째건 그리좋은 몸을 아니였습니다. 근데 가슴하나는 진짜 끝내주게 컸습니다. 보지털은 많이난편이였고, 보지는 많이 늘어지셨는데 흔히들 대음순이 굉장히 늘어져있었고, 검은살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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