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매일 퇴근할때 보는 새끼에 대한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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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방향 버스를 매일 같은 정류장에서 같은 시간에 탐
생긴건 존나 방글라데시에서 온 일용직 노가다 인력꾼같음
여름엔 냄새 좆빠져서 옆자리 여고생이 막 "끼앾!!!"하면서 기겁하고 코를 막음
겨울이라 냄새는 덜남
암튼 이런색힌데 나이는 30전후로 추측됨
예전부터
버스기다리는데 가만있질 못하고 자꾸 왔다갔다하는거야
첨엔 신경안쓰다가 어느날 알게됨
여고딩 지나감
잠시뒤 존나 뛰어가서 골목으로 빠질때까지 쫓아가서 보고 돌아옴
정류장에서 한 2~30m쯤?
처음봤을떈 아닐수도있다고 생각함
몇일뒤 얼굴 씹창 중딩이 지나감
조금 쌀쌀한 날씬데 맨다리였음
계속 다리만 쳐다봐
그러다가 아가씨 하나 지나가면 또 존나 시선고정
좀쌔끈한애들 지나가면 큰길까지는 기어코 쫓아가서 계속 쳐다보고옴 ㄷㄷ
버스에서도 노골적으로 여자들 다리 보고있음
쫓아가서 존나 쳐다보고 오는건 심각한 수준인데
중고딩,성인 할것없이 존나 따라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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