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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1편



가족 1편
 




그 모든 일들은 내 아내가 회의 때문에 나와 18살난 우리 딸만 남겨둔 채 마을을 떠나면서 시작되었다.

아내는 토요일 저녁에 떠났고, 다음날 아침 나는 일요신문을 보며 침대에서 뒹굴거리고 있었다.

딸은 엄마가 있을 때도 늘 그러던 것처럼 방으로 들어와서는 침대 안으로 기어들어와 내 옆에 누웠다.

딸은 배가 아프다고 했다.

나는 "아빠 손은 약손" 이라며 배를 어루만져 주었다.

그러다가 뜻하지 않게 내 손가락이 딸의 젖가슴 밑부분을 건드리게 되었다.

나는 내가 딸의 젖가슴을 만지고 있음을 깨닫고 얼른 손을 아래로 내리려고 했다.

하지만 딸은 내 손을 끌어다가 다시 자기 젖가슴 위로 올려놓는 것이었다.

딸은 내 손을 그녀의 여린 가슴 위에 꼭 눌렀다.

나는 내 손바닥 아래에서 그녀의 젖꼭지가 딱딱해지는 것을 느꼈다.

나는 이제 그만두어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그러지 못했다.

그녀는 다시 내 손을 움직여 그녀의 티셔츠 아래로 옮겨놓았다.

내 손은 딱딱해진 그녀의 조그마한 젖꼭지를 찾아내었고, 나는 그것을 어루만지고 꼬집고 하였다.

젖꼭지는 점점 더 딱딱해져 갔다.

그녀는 눈을 감고 부드럽게 신음하더니

"아빠, 너무 기분이 좋아요. 제발 멈추지 마세요."

라고 속삭였다.

나는 그녀의 젖가슴을 이쪽 저쪽 계속하여 만지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한쪽 젖가슴을 만지다가 다른 한 손을 천천히 그녀의 몸 위로 올려놓았다.

그녀의 보지를 덮고 있는 팬티가 만져졌다.

나는 그녀가 내 손을 밀어낼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딸은 신음하면서 오히려 내 손을 꼭 누르는 것이었다.

나는 손으로 그녀의 팬티 위를 이리저리 문질러 대었다.

내 손가락은 그녀의 씹두덩을 덮고 있는 부드러운 음모를 파고 들었다.

나는 딸의 자그마한 보지 위를 손가락으로 문지르며 내가 너무하는 거 아닌가 하고 생각했다.

이제 딸의 보지가 젖어드는구나 하고 생각하는 순간 딸은 벌떡 일어나 문쪽으로 달려갔다.

그러더니 다시 내게로 돌아와서는 허리를 숙여 내게 입맞춤을 하였다.

그리고 아무런 말도 없이 방을 나갔다.

다음날 월요일 직장에서 돌아와보니 딸은 뒷뜰에서 비키니만 입은 채로 일광욕을 하고 있었다.

나는 재빨리 간단한 옷으로 갈아 입고는 그녀 옆에 누웠다.

우리는 학교와 직장 일에 대해서 몇마디 말을 나누었지만, 어제 우리 둘 사이에 일어난 일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딸은 나에게 그녀의 등이 햇볕에 타지 않도록 로션을 발라달라고 부탁했다.

내가 로션병을 집어들자 그녀가 타올 위에 엎드렸다.

나는 로션을 그녀의 등에 바른 후에 그녀의 다리에도 발라주었다.

나는 그녀의 허벅지에 로션을 바르면서 어제 우리가 시작했던 일을 계속하기를 딸이 원하는지 알고 싶어졌다.

나는 딸의 다리에 로션을 바르면서 점차 손을 위로 옮겨갔다.

내 손가락은 딸의 보지 위를 건드리기 시작했다.

동시에 딸은 엉덩이를 살짝 들어올려 주었고 나는 그녀의 보지를 어루만졌다.

나는 딸의 팬티를 한쪽으로 잡아당겨 그녀의 보지 위로 직접 내 손가락을 갖다대었다.

이제 딸은 벌떡 일어나지도 않았고 달아나지도 않았다.

나는 하던 일을 잠깐 멈추고는 다시 내 손에 로션을 듬뿍 묻혔다.

그리고는 다시 손으로 딸의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딸은 다시 엉덩이를 살짝 들어서는 내 손가락이 들어오기 쉽도록 도와주었다.

내 손가락은 그녀의 빡빡하고 조그마한 보지 속을 들락거리기 시작했다.

딸은 "잠깐만요 아빠." 하고 속삭였다.

그러더니 그녀는 일어나서 브래지어를 벗어 땅에 떨어뜨렸다.

다시 팬티도 벗어던졌다.

그녀는 내 앞에 서서는 나를 내려다 보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씹두덩을 덮고 있는 금발의 음모를 볼 수 있었다.

딸은 다시 타올 위에 눕더니 단 세마디만 하였다.

"이제 해요, 아빠."

나는 딸의 다리 사이로 가서는 다시 내가 하던 일을 계속했다.

나는 그녀의 보지입술을 벌리고는 그 속의 젖어있는 핑크빛의 소음순을 한참동안 바라보았다.

나는 고개를 숙여서 그녀의 뜨겁고 젖어있는 보지 속으로 내 입을 갖다대었다.

혀를 굴려서 보지를 이리저리 빨다가 마침내 이미 딱딱해져 있는 공알을 혀로 핥았다.

어린 딸은 미쳐가기 시작했다.

"오 이런, 아빠. 빨리 해요.

내 보지를 먹어요. 빨아줘요.

그래요. 아아 너무 좋아요.

더 더요!

오오오오 이런. 오오오오 예 계속해요!"

딸은 절정에 도달했고, 눈을 감은 채 누워있었다.

그리고 나서는 전에도 그랬던 것처럼 벌떡 일어나더니 집 안으로 달려들어가는 것이었다.

나는 그녀를 따라들어가지 않고 잠시 기다리고 있었다.

잠시 후 집으로 들어가니 샤워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나는 내 방으로 들어가서는 옷을 벗고 목욕탕에 들어가 샤워를 했다.

샤워를 하고 나니 몸이 피곤해서 침대에 쭉 뻗고 누웠다.

저녁 먹기 전에 잠시라도 쉬고 싶었다.

나는 곧 잠이 들고 말았다.

한 두시간쯤 잤을까... 눈을 떠보니 어느덧 방안은 어두워져 있었다.

나는 누군가 내 몸을 누르고 있음을 깨달았다.

비록 어둠 속이었지만 난 그게 내 딸임을 알 수 있었다.

그녀는 곤히 잠들어 있었다.

나는 그녀를 깨우지 않고 나도 다시 눈을 감고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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