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불로초래요
제가 불로초래요
내 나이 이제 스물하고도 세 살이다.
부모님들은 나를 4년제 대학에 보내려고 부진 애를 쓰셨으나 공부라면 질색인 나는 겨우겨우 전문대를 졸업하고 백수 아니 백조로 빈둥빈둥 논다.
솔직히 말해서 내 입이 조금 거칠기에 이야기 도중에 험한 말이 나오더라도 참아주길 바란다.
뭐? 어느 씹 새가 여자 입이 거칠다고 시비야! 앙! 꼭 좆도 좆같지 않은 좆을 가진 놈이 항상 시비를 한단 말이야.
나에게 더 이상 시비를 하는 년 놈들 다 나와!
대가리에 참기름 발라서 나온 구멍으로 다시 넣어 줄게.
됐다! 씹 탱아 아가리 닫히고 이야기나 들어라.
난 초등학교 때부터 발랑 까진 년으로 소문이 나 있었다.
같은 여자지만 나보다 조금만 더 잘난 여선생님을 보면 그냥 안 넘어간다.
남학생이나 남선생님들이 있는 곳에서 치마를 들치고 <아이스케키>하고 도망을 가 버린다.
물론 잘난 여선생님들에게만 그런 것이 아니고 나에게 벌을 준 여선생이면 언젠가는 당하기에
여선생님들은 나와 마주치기를 꺼려하였고 나중에는 치마를 입고 나오는 선생들이 없을 정도였다면 알만하지 않는가.
늙어 빠진 교감선생님도 나에게 당하고 쩔쩔 매었다면 알만하지 않은가.
그럼 남선생님들은 어떻게 골탕을 먹이는가.
남선생님들은 여선생님들과 같이 가면 나의 공격 대상이다.
여선생 옆에 서서 걸으며 남선생님 쪽의 엉덩이를 슬쩍 만진다.
그럼 찰싹하는 소리는 분명히 남선생님 뺨에서 나게 마련이다.
그러나 혼자 가는 남선생님에게는 난 아주 노골적인 장난을 즐겼다.
이야기를 하며 걸을 때면 더더욱 기회가 좋다.
팔을 흔들고 걸으면서 손으로 남선생님 바지 중앙을 턱턱 치며 모른 척하고 걸으면 남선생님들은 무조건 당황해 하며 어쩔 줄 몰라 한다.
한 번은 그러다가 오히려 내가 곤욕을 치른 적이 있지만......
뭐! 그 이야기 하라고?
어느 놈이 나에게 개수작을 걸지?
전부 다가 이야기하라고 한다고?
시펄 자존심 상하는 일이지만 대의가 그렇다면 대의에 따르는 게 민주주의라니 좋다 한다.
내가 초등학교 삼 학년 때의 일이다.
남자고 여자고간에 선생님들만 보면 장난이 치고 싶어 안달을 부리는 내 마음이 원수였다.
토요일이라 학교에서 공부가 끝나고 집으로 가서 밥을 먹고 심심하여 친구 집에 갔으나 집에 있는 년은 하나도 없었다.
혹시 학교에 가서 노나 싶어 학교에 갔다.
그러나 요즘의 초등학교는 담도 없는 학교도 많지만 당시에 학생들이 다 가고 나면 일직 선생님은 교문을 잠가 버린다.
우리 학교도 그랬다.
초등학생이 월담을 하기에는 담은 높았다.
그러나 내가 누구냐?
학교라고 하면 어디에 무엇이 있고 어디에 어떤 놀이 감이 있는지 다 아는 난 개구멍으로 학교 안에 들어갔다.
교무실을 들여다보니 2학년을 맡고 있는 선생님 혼자서 책을 일고 있었다.
내 노리개 감으로 적당한 선생님이었다.
난 그 일찍 선생님이 들으라고 복도를 마구 뛰었다.
“드르륵, 누구야?”내 예감은 적중하였다.
난 재빨리 몸을 살짝 숨겼다.
“이리 안 와!”하고 그 선생님이 고함을 쳤다.
가면 재미가 없다는 것을 알고 선생님이 오도록 만들기 위하여 고개만 살짝살짝 내밀며 약을 올렸다.
“요놈이 혼을 나야 정신을 차리겠군. 어서 안 와”하며 나에게로 왔다.
“이놈 머 말괄량이 아니냐?”선생님이 내 앞에 오더니 내 귀를 잡고 말하였다.
“헤헤헤, 교실에 물건을 두고 온 것이 있어서 요”하자
“따라 와!”하며 내 귀를 잡고 교무실로 향하였다.
“아~아~아파요”하며 활보를 치는 척 하며 선생님의 바지 중앙을 치며 걸었다.
“..............”선생님의 얼굴빛이 흙빛으로 변하여 갔다.
“놔요 말로 해요”하면서도 활보는 더 빠르고 강하여 졌다.
“너 이놈 고의적으로 선생님 거길 쳤지?”교무실로 가자 의자에 앉으며 말하였다.
“선생님 제가 뭘 쳤단 말인가요?”시치미라면 일가견 있는 내가 아니가.
“이놈이 이래도 거짓말을 해”하며 다시 귀를 더 당겼다.
“아~~~아파요”하자
“이놈아 난 더 아팠다, 멍이 안 들었는지 몰라, 이놈”하며 더 힘주어 당겼다.
“어디가 멍이 들어요, 아~~~~아파요”하자
“이놈이 선생님 고추 막 치고도 시치미야”하기에
“아~~~그럼 멍이 들었는지 봐요 아~~~~아파요”하자
“좋아 멍이 들었으면 네가 멍 깔아 앉게 해 줄 거냐?”하기에
“좋아요 봐요”난 설마 선생님이 고추를 내게 보일 것이란 상상도 못하고 말하였다.
“좋다 이놈”하며 바지 지퍼를 내리더니
“이놈아 이렇게 커 진 것은 다 네 놈이 쳐서 부푼 거야, 알아?”하며 아이들 고추와는 크기나 굵기가 비교가 안 되는 고추를 내 앞에 보여주었다.
“..............”정말이지 그 때는 내가 쳐 멍이 들어 그렇게 된 줄 알았기에 무서워서 말을 못 하였다.
“이제 어쩔래, 어째”하기에
“선생님 잘 못 했어요, 제발”난 무서워서 두 손을 싹싹 비비며 통사정을 하였다.
“정말 잘 못을 한 걸 아니?”하기에
“네, 선생님”하고 고개를 숙이자
“이놈아 그럼 치료는 해 줘야지, 안 그래?”하기에
“선생님 저 돈이 없어요, 겨우 이백 원 뿐인데”하며 주머니에서 동전 두 개를 꺼내자
“병원에 안 가고도 치료를 할 수가 있지”하기에
“선생님, 정말?”마치 구세주를 만난 기분이었다.
“그래”하기에
“어떻게 치료를 해요?”하자
“네 입으로 요놈을 빨면 이렇게 붓게 만든 고름이 나오면 나아, 어서 빨아”하기에
“더러운데.......”하고 말을 흐리자
“좋아 그럼 병원에 가서 치료하고 너희 엄마에게 병원비 가져오라고 하자”하며 일어나기에
“선생님 할 게요, 해요”하자
“곱게 그렇게 할 것이지, 참 그 고름 이렇게 만든 사람이 먹어야지 다음에 재발이 안 돼 알았어?”하기에
“네”하고 모기 소리를 내어야 하였다.
“그럼 이 종이 무릎에 깔고 무릎 꿇고 빨아”하며 시험지를 한 장 주기에 밑에 깔고 무릎을 꿇자
“자”하며 의자를 내 앞으로 당기며 내 입 가까이 고추를 대어주었다.
더러웠으나 고름이 고였다는 말은 너무나도 무서웠다.
입에 대기도 전에 지린내가 났으나 눈을 꼭 감고 코를 잡고 입에 넣었다.
“아이스크림 빨듯이 빨면서 이렇게 흔들면 빨리 고름이 나온다, 나와, 으~~~~”선생님은 자기 고추를 손가락으로 잡고
안으로 당겼다 밀었다 하며 아픈 표정을 짓자 난 더욱 무서워서 선생님이 시키는 대로 열심히 빨면서 흔들었다.
아무 생각도 없이 난 빨리 선생님의 고추에서 고름이 나오기만 바라며 빨았으나 점점 지린내도 안 나는 것이 빨 만 하였다.
“한 방울이라도 흘리면 재발을 할 수가 있으니 다 먹어, 알았지?”하기에
“...................”대답도 못 하고 고개만 살짝 끄덕이고는 열심히 빨고 흔들었다.
“으~~~~고름 나온다, 나와~으~~~~~~~~~”선생님 표정은 아픈 것도 아닌 이상한 표정이었으나
“웩!”하마터면 재발을 하게 흘릴 뻔하였다.
그 것은 고름이 아니고 좆 물이란 것을 안 것은 초등학교 육학년이 되어서였으나 아무것도 모르던 당시에는
그것이 정말로 고름인줄 알았고 또 행여 고름이 안 나오면 어쩌나하고 걱정을 하였는데 나오자 안심이 되어
그 것을 안 흘리고 먹으려고 애를 써야 하였고 난 한 방울도 안 흘리고 다 목구멍 안으로 삼킬 수가 있었다.
“다행이다 그지?”더 이상 안 나오자 선생님이 고추를 내 입에서 빼며 말하였다.
“네, 선생님”하고 대답하자
“그런데 너 선생님 고추에서 나온 고름 먹었단 말 누구에게도 하면 안 돼, 알았어?”하였다.
“네”그 말은 내가 하고 싶었던 말이었는데 선생님이 먼저 해 주니 난 고맙기만 하였다.
그 후로 남자선생님들에게 하던 그 장난은 또 고름이 차면 큰일이라고 생각을 하고 안 하였었다.
지금 생각하면 그 선생님은 그래도 양심은 있었다고 생각을 한다.
또 어느 놈이 시비냐?
어린 나이의 학생을 속여서 좆을 빨며 딸딸이 쳐 주게 하고 좆 물을 먹인 놈을 양심이 있다고 한 것이 뭐 잘 못 되었나?
네놈이라면 틀림없이 그 어린 나의 밋밋한 보지를 만지며 빨아주며 딸딸이 쳐 주는 것을 즐겼을 것이 아니냐?
그러나 그 선생님은 너 같은 놈과 달리 그런 짓은 안 했으니 양심이 있었던 선생님이 아니고 뭐냐?
이 좆같은 놈아!
아마 육학년 때 좆 물의 정체를 알았다면 난 그 물 입으로 안 먹고 보지에 넣어 달라고 하였을 것이다.
뭐! 내 아다?
척 하면 삼척이이 아니냐!
육학년 때 이미 좆 물의 정체를 알았다면 뻔 할 뻔 아니냐?
누구에게 줬냐고?
시펄 더럽게 알고 싶어 안달을 하네.
왜? 너 안 줘서 아깝냐?
씹 할 놈아 너 같은 놈에게 내 아다 주겠냐?
너 같은 놈에게 주느니 차라리 지나가는 걸인에게 적선을 하는 샘 치고 줬으면 줬지 그렇게 껄떡이는 너 같은 놈에게는 안 준다 안 줘!
언제 어떤 놈에게 줬냐고?
거 더럽게 알려고 하네, 씹 탱이가........
좋다 말하지.
사실 원조교제하였다.
아다를 돈을 받고 팔았단 말이다.
뭐 원조교제 하면 안 된다고?
씹 같은 소리 지껄이지 마라.
저런 놈이 나중에 쪽지 날려서 얼마면 주냐고 묻는 놈이다.
또 지 새끼들에게 용돈 풍족하게 주지도 않는 놈이 그런 말 씨 부리지.
여자가 더구나 돈은 궁하지 쓸 곳은 많지 그럼 용돈 마련할 곳이 어디 있냐?
용돈이라고 주는 것이 쥐꼬리만큼도 안 되는데 마련할 방법이 어디 있겠냐?
죽으면 썩어 문드러질 몸 둥이 말고 뭐가 있냐?
그렇다고 표도 나는 것도 아니고 미용실에서 어느 아주머니들이 하는 말을 들었는데 여자는 생리만 끝나면
하기 싫어서 못 하는 것이 아니라 물이 안 나와 아파서 못 한다고 하던데 물 나올 때 하고 늙으면 안 하면 그만 아니냐?
하여간 난 아다를 판 후에 돈이나 돈이 될 만한 물건만 준다면 생일 때만 아니면 꺼림 낌 없이 준다.
그런데 솔직히 말해서 내 아다는 물물 교환을 하였다고 하는 편이 더 적당할지 모른다.
초등학교 육학년 여름방학 때의 일이다.
우리는 당시에 전세를 살았다.
반 지하인 그 집의 방은 구조가 이상하여 부엌을 통하여 들어가면 나와 언니가 쓰는 방이고
우리 방을 통하여 들어가는 안에 있는 방이 부모님 방이었고 부엌 위에 있는 다락은 남동생이 자는 방이었다.
창문이라고는 부엌에 하나 있는 것뿐이라 여름에는 덥고 습기가 많이 찼다.
이층도 세를 주고 주인은 삼층에 살았는데 그 위에 옥탑 방이 하나 있는데 우리가 이사를 오고는 항상 잠겨있었다.
여름방학이 가까워 온 어느 날 부터인가 그 방에 문이 열려 있었다.
더위에 강한 언니는 방에 박혀 공부를 하였지만 더위라면 질색이고 또 공부 역시 질색인 나에게 옥상은 아주 좋은 쉼터였다.
사방이 트여 시원한 바람이 항상 나를 시원하게 하여 주었다.
“어머, 아저씨가 이 방 주인이어요?”그 날도 난 옥상에 올라가 놀기로 하고 올라갔는데 그 옥탑 방주인으로 보이는 남자가 셔츠도 안 입고 역기를 들고 있었다.
“임마 난 아저씨가 아니야”하며 역기를 내려놓으며 말하였다.
“그럼?”하자
“너 우리 집에 사니?”하기에
“예”하자
“앞으로 오빠라 불러 난 이 집 아들이야”하기에 군대에 간 아들이 있다는 말을 들었던 나는 제대를 하고 왔나보다 하고 생각을 하였다.
“에, 오빠”오빠가 없었던 난 바로 오빠라고 불렀다.
“몇 학년?”하기에
“응 육학년, 참 오빠 방에 컴퓨터 있더라, 고장 난 것 아니야?”난 언젠가 창문 너머로 방을 봤고 컴퓨터가 있는 것을 보고 부러워하였다.
요즘이야 안방에도 있고 거실에도 있고 방마다 컴퓨터가 있었지만 당시에는 아주 귀하였기 때문이다.
“고장은 아는데 용량이 부족하여 또 사야 돼”하기에
“와! 오빠네 냅다 부자네”하자
“넌 컴퓨터 없니?”하기에
“응, 없어”하자
“좋아, 내 컴퓨터 새로 사면 저 컴퓨터 너 줄게 넌 뭐 줄래?”그 오빠가 날 자기 옥탑 방으로 데리고 가며 물었다.
“난 아무 것도 없어”하자
“너 혹시......”말을 흐리며 내 치마를 봤다.
“뭐?”하자
“이 말 비밀인데 너 이거 해 봤니?”하며 주먹을 쥐고 엄지를 중지와 검지 사이에 끼워 넣고 웃었다.
“빠구리?”하자
“너 빠구리가 뭔 줄 아니?”놀라며 물었다.
“응, 알아”하자
“해 봤니?”하고 물었다.
학교에서 빠구리에 대하여 많은 이야기를 들었고 몇 몇 아이들은 해 봤다고 자랑도 하였으나
난 그때까지 한 적은 없었고 내 마음에 드는 사람만 생기면 해 보고 싶다는 마음은 가지고 있었었다.
“아니, 아직”하자
“좋아 그럼 내 컴퓨터 새로 사면 이 컴퓨터 너 줄 태니 어때?”하며 웃었다.
“혹시 고물 아니야?”하자
“봐라”하며 스위치를 누르더니 한참 후에 모니터가 밝아지자
“너 테트리스 할 줄 아니?”의자에 앉으며 물었다.
“응, 한 번 해 봤어”하자
“좋아 이걸로 한 번 해 봐”하며 마우스를 누르자 테트리스가 나왔고 그 오빠가 일어나며 날 의자에 앉게 하였다.
“신난다, 신나”하며 난 테트리스 게임을 하였다.
“재미있지”내 등 뒤에 서서 어깨를 잡고 묻기에
“응, 재미있어”난 테트리스 게임에 몰두하였다.
그 오빠는 절벽에 가까운 내 가슴을 주물렀으나 개의치 않고 게임에만 몰두하였다.
“그렇게 재미있니?”어느 틈에 그 오빠는 옆에 또 하나 있던 의자를 당겨 내 옆에 두고 앉더니 치마 안에 손을 넣고 팬티 위로 보지 둔덕을 만졌다.
“응, 아주”하며 테트리스 게임을 계속하자
“너 오빠하고 빠구리 열 번만 하면 컴퓨터 새로 사는 즉시 그 컴퓨터 너 준다, 어때?”하기에
“정말?”테트리스를 하다말고 그 오빠를 보며 물었다.
“그럼 정말 이고말고, 어때?”하기에
“그럼 해”하자
“좋아, 여기 누워”하더니 일어나서 사방에 있던 창문을 걸어 닫고 커튼을 쳤다.
“응”난 컴퓨터도 생기고 해 보고 싶었던 빠구리를 멋진 오빠와 한다는 생각을 하며 그 자리에 누웠다.
그러자 그 오빠는 바지를 벗고 우람한 좆을 하늘로 치켜세우고는 내 옆에 앉더니
“너, 오빠 좆 주물러”하기에
“응”하고 삼학년 때 장난을 치다가 걸려서 선생님 좆이 부어 고름이 찬 것을 그 고름을 빼야한다는 선생님 말에 속아서 빨면서 흔들던 기억을 살려 흔들어주자
“잘 하네”하며 그 오빠가 내 치마를 들치고 팬티를 벗기기에 엉덩이를 들어주었다.
“빨래?”그 오빠가 무모의 밋밋한 내 보지를 쓰다듬으며 물었다.
“응, 빨게”하자
“좋아 나도 빨아준다”하더니 내 입에 좆을 넣어주고는 내 보지 금을 벌렸다.
“호! 진짜 아다네, 아다라”하더니 혀로 내 보지 금을 상하로 이동하며 빨았다.
나나 그 오빠는 좆과 보지를 마구 빨았고 난 덤으로 흔들어도 주었는데 처음에는 간지럽고 이상하였으나
한참을 그렇게 빨아주자 기분이 마침 좋아지는데 전에 고름이라 속였던 좆 물이 내 입 안으로 들어오자 난 그 것을 다 목구멍을 삼켰다.
“너 참 잘한다, 그런데 이 일 절대 비밀이다, 알았지?”웃으며 말하며 내 가랑이를 벌리고 그 사이에 무릎을 굻고 앉았다.
“응”내가 해야 할 말을 해 주는 그 오빠가 고맙기는 하였으나 한편으로는 처음 하면 아프다고 하였던 친구들 말이 생각이 나 조금은 두려웠다.
“혹시 누가 들을지 모르니 입 막아”하며 좆을 보지 입구에 대며 내 몸 위에 포개었다.
“응”하고는 난 두 손바닥으로 단단하게 입을 막았다.
“윽!”눈물이 핑 돌며 보지 안에 묵직한 기분이 들었고 아팠다.
“조용히, 들어가긴 들어갔어도 다 안 들어가네, 흐흐흐”그 오빠가 이상한 소리를 내며 웃었으나 난 아파서 눈물만 흘렸다.
“오빠 아파, 이제 된 거야?”난 고추를 보지에 박기만 하면 되는 줄 알았다.
“아니 아까 네가 먹은 물 있지, 그 물 보지에 싸야 해”하며 연방 웃으며 밑만 봤다.
“그렇게 하고 있으면 나와?”눈물을 흘리며 물었다.
“아니 아까 네가 내 좆 흔들었듯이 보지에 박고 넣었다 뺐다 하면 나와”하기에
“그럼 어서 하고 빨리 빼 아파”하자
“조금만 참아”하더니 좆을 보지 안에서 넣고 빼기를 반복하자 그 아픔은 점점 더 하였으나 행여 누가
빨래라도 널러 올라왔다가 들으면 큰일이란 생각에 입을 막고 처분만 기다리며 계속 눈물만 흘렸다.
“으~뜨겁고 아파”한참을 그렇게 하자 뜨거운 것이 찍찍 들어왔다.
“이제 다 됐어, 잠시만 있어”그 오빠가 내 볼에 눈물을 닦아주며 웃었다.
“응”아팠지만 잠시만 있으면 된다고 하여 참았다.
그 오빠 좆이 내 보지에서 막상 빠져나가자 아픈 것은 고사하고 허전한 것이 이상하였는데 내 보지나 그 오빠 좆에는 처녀막이 터진 흔적인 붉은 피가 묻어있었다.
그 오빠가 내 보지와 주변에 묻은 피와 그 오빠의 좆 물을 닦아주자 난 다시 테트리스를 하였고
부모님과 언니 그리고 남동생이 없는 틈을 타 팬티를 벗고 가랑이를 벌리고 거울을 밑에 대고
보지 둔덕을 벌리니 조금 아프면서도 구멍이 크게 늘어나 있는 것이 아주 신기하였는데 그 날 내가 알게 된 것은 보지도 돈이 된다는 사실이었고 그 후로 그 오빠에게 약속대로 대어주고
너무나 고마워서 보너스로 두 번 더 대어주자 그 오빠는 나에게 자기가 사용하던 컴퓨터를 나에게 주었다.
거추장스럽던 아다를 깨고 나자 한결 자유로웠다.
그 오빠에게 컴퓨터를 얻은 대신 마지막으로 보지를 주고 나서 일주일이 지나자 첫 생리가 있었고
우리 언니는 여자가 생리를 시작한다는 것은 아이를 밸 수 있다는 증거라고 하여서 이제 함부로
빠구리를 하는 것이 무섭다고 생각을 하였으나 나보다 훨씬 일찍 아다를 깨고 생리도 시작을 한
아이가 어디에서 들었는지 생리 일주일 전 후는 안심을 해도 된다고 하였고 또 막대풍선처럼 생긴 것을 보여주며
콘돔이라고 한다며 그것을 남자 좆에 끼우고 하면 좆 물이 그 콘돔이라는 것에 받아져서 절대
보지 구멍 안으로 안 들어가 아이를 밸 염려가 없다는 말을 듣고 조심해서 하면 된다고 생각을 하였다.
그 후로 난 공돌이 공순이인 엄마 아빠에게 크게 손을 안 벌리고도 용돈을 벌어서 풍족하게 썼다.
전문대에 다니면서는 난 남자친구도 안 사귀고 원조교제만 하여 용돈을 벌어서 썼었다.
그런 어느 날 내 친구 중에 하나도 원조교제를 하여 용돈을 조달하는 애가 있었는데 자기 단골이 하나가 있는데
만나자고 하는데 생리 때문에 못 만난다고 하자 그 단골 남자가 도저히 죽을 맛이라고 한다면서
대신 원조교제 할 여자가 없느냐고 한다며 나에게 한 탕 뛰라고 권유하기에 못 이기는 척 승낙을 하였더니
어디어디에 가면 된다며 말하더니 걔가 내 옷의 색깔과 인상착의를 그 남자에게 휴대폰으로 가르쳐주자 좋다고 한다며 가라고 하였다.
마침 주머니 사정이 안 좋아 강의가 끝나면 노래연습장을 기웃거려 원조교제를 할 먹이를 물색을 할 예정이었는데 됐다하고 걔가 말한 곳에 가서 서 있는데
“너 향이 아니니?”하는 소리에 놀라 고개를 들었다.
“외......외삼촌”나도 놀라고 말았다.
엄마의 오빠인 외삼촌이었다.
“너 혹시?”하고는 아래위를 쳐다봤다.
“.....................”설마 걔가 말한 그 남자는 아니겠지 하면서 어서 외삼촌이 그 자리에서 물러가기를 기다렸다.
“011-0000-0000번 전화 가진 애가 향이 네 친구니?”하고 물었다.
“...................”외삼촌이 불러준 번호는 바로 걔의 번호였다.
“너 언제부터 원조교제 했니? 하여간 여기는 사람 왕래가 많은 곳이니 내 차 타고 이야기하자”하며 성큼성큼 걸음을 옮겼다.
“.....................”난 아무 말도 못 하고 외삼촌 뒤를 따라야 하였다.
“타”길가에 주차를 해 둔 차의 문을 열며 말하기에
“네”하고 올라탔다.
외삼촌이나 나나 차가 움직여도 말이 없었고 다만 외삼촌은 힐끔힐끔 곁눈질로 내 얼굴을 보기도 하고 내 짧은 치마도 봤다.
“얼마니?”한참을 달리다가 외삼촌이 물었다.
“..............”대답을 할 수가 없었다.
“용돈이 궁하니?”하면서 외삼촌이 내 허벅지를 더듬었다.
“................”역시 대답을 할 수가 없었다.
“그렇게 용돈이 궁하면 나에게 달라고 하자 원조교제 하였니?”하며 치마 안으로 손을 넣었다.
“외삼촌”하며 외삼촌의 팔목을 잡자
“나 아니었더라고 이렇게 하였겠지?”하며 손을 팬티 안으로 넣었다.
“..................”그 말에는 할 말이 없었다.
외삼촌 말이 틀린 말이 아니었기 때문이었다.
“향이 너 내다 단골하면 어떠니? 걘 너무 구멍이 커”외삼촌이 손가락을 내 보지 구멍에 넣으며 물었다.
“외숙모 알면.......”하고 말을 흐리면서도 외삼촌의 선택이 탁월한 선택이란 생각을 하였다.
난 용돈이 궁하면 원조교제를 하였지 평소에는 잘 안 하는 편이였지만 외삼촌을 나에게 소개를 해 준 걔는
저금통장에 엄청나게 많은 돈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유학을 갈 예정이라며 하루에도 두 세 명의
남자들에게 오고가며 원조교제를 하였으니 말을 안 해도 얼마나 걸레인지는 알고도 남을 애였었다.
“조심 해야지, 그렇지?”하며 손가락을 빼고 코로 냄새를 맡으며 말하였다.
“...............”대답을 안 하자
“약속하자”하며 손가락을 입으로 가져가 손가락에 묻은 물을 빨더니 새끼손가락을 내밀기에 나는 외삼촌 새끼손가락에 내 새끼손가락을 걸었다.
“응, 저기 있군”하며 도로변에 위치한 모텔 안에 차를 정차시켰다.
외삼촌과 나는 모텔 방에 들어 갈 때까지도 말은 없었다.
“씻자”하며 외삼촌이 옷을 벗기 시작하자
“네”하고 대답을 하며 나도 돌아서서 옷을 벗었다.
“넌 언제부터 원조했니?”외삼촌이 나의 군살 없는 몸매를 거울로 통해 보면서 물었다.
“그러는 외삼촌은 외숙모 두고 원조해요?”되려 묻자
“이상하게 너희 외숙모 병적으로 싫어하거든”하며 내 등 뒤에 서서 겨드랑이 사이에 손을 넣고 풍만한 내 젖가슴을 주물렀다.
“걔하고는 언제부터 단골 했어요?”난 내 엉덩이를 간질이는 외삼촌의 좆을 잡고 물었다.
“응 세 번 만났어, 넌 자주하니?”하기에
“아뇨, 한 달에 한 두 번 하면 용돈을 되요”하자
“이제 아무하고도 하지 말고 나랑 만 해, 용돈 충분하게 줄게”하며 엉덩이를 바짝 밀착을 시키더니
“향이야 더 못 참겠다, 하고 씻자”하며 날 침대에 엎드리게 하였다.
“좋아요, 해요”하자
“어려운 부탁 하나만 들어주라”하며 내 몸 위에서 똥 코 근처를 좆으로 비볐다.
“뭔데요?”하자
“후장 한 번 주라”하기에
“.................”무척 망설여졌다.
전에 한 남자가 날 다리를 높게 치켜들게 하고는 보지를 좆으로 쑤시고 펌프질을 하다가는 좆이
보지에서 빠진 것처럼 하더니 갑자기 좆을 후장에 박는 바람에 아파서 혼이 난 적이 있었기에 무서웠다.
난 그 남자의 뺨을 때리고 빼게 하고는 약속 위반이라고 하고는 옷을 입고 뒤도 안 돌아보고 나온 것이 생각났다.
“싫니, 싫으면 관두고”하며 내 젖가슴을 주무르며 좆으로 엉덩이를 마구 비볐다.
“좋아요, 그럼 잠시 거기 말고 바로 하다가 해요”난 아주 큰맘을 먹고 외산촌의 요구를 들어주기로 하였다.
“몰론 그래야지, 에잇, 간다”하며 뒤치기로 좆을 내 보지에 힘주어 박았다.
“흑! 커요”제법 많은 남자들과 상대를 하였지만 외삼촌 좆은 다른 사람에 비하여 굵은 편에 속한다고 생각했다.
“으~그래? 나도 아주 빡빡한 것이 느낌이 좋다”하며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다.
“너무 빡빡해서 힘들어요, 외삼촌”하며 뒤돌아보자
“나는 빡빡한 것이 아주 좋은데,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외삼촌의 펌프질에 내 보지에서도 물이 나와 한결 덜 빡빡한 것이 참을 만 하였다.
“아……..흑.. 하.. 흡.. 헉. 아…..흑…아…아아아….흑..”외삼촌을 뒤돌아보며 도리질 쳤다.
“퍽퍽퍽…퍼.. 퍽…퍽퍽퍽!!!!!”내 엉덩이를 침대 위에서 조금 들어 높이를 조정하고 힘주어 펌프질을 하였다.
“학!..학!..학!, 어서, 아-학,하하하,아아아아아아”많은 남자들과 빠구리를 하였지만 이렇게 빨리 오르가즘을 느끼기는 처음이었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엄마보다도 나이가 몇 살 많았지만 젊은이 뺨을 칠 힘을 가졌었다.
“우…..욱…헉…. 하…학. 학학…..아.. 아앙….흑..”숨이 턱에 차는 것이 죽을 맛이었다.
“찰….싹…. 퍼….퍼퍼퍽… 퍽퍽퍽!!!! 찰…싹 좋니?”외삼촌이 물었다.
“응, 아…흑…제.. 발…. 그만……….아………악……..헉.”정말이지 좋았다.
“질퍽…퍼. 퍽…퍼.. 벅.. 퍼.. 벅…퍽퍽퍽퍽퍽!!!!!!!!!!!!이제 위치 바꾸자”하며 좆을 보지에서 뺐다.
“응~학학학 죽겠어 어떻게 할까?”하고 묻자
“향이가 침대 위에 여기로 길게 눕고 다리 들어”하며 침대 모서리에 엉덩이를 닿게 누우라고 하였다.
“이렇게”하며 가랑이를 놈이 치켜들고 벌리자
“좋아, 그렇게 있어”하더니 좆을 내 후장에 대어보더니
“안 되겠다, 엉덩이 들어”하며 베개를 내 엉덩이 밑에 받쳤다.
“됐어?”하자
“응, 한번만 보지에 더 넣고 이동한다, 알았지?”하기에
“응”하고 대답을 하자 외삼촌은 좆을 보지에 넣고 보지에서 나온 물을 좆에 흠뻑 적시더니
“에잇! 푹”하고 쑤시자
“악! 아파 그대로 있어”하였다.
이미 아플 것은 각오는 하였지만 전에 나를 속이고 후장에 쑤신 그 남자 좆보다 훨씬 굵어서 그런지 통증은 더하였다.
내 아다를 같은 집 주인 아들인 그 대학생 오빠가 깼을 때 보다 훨씬 더 아프다고 생각하였다.
“그래”하더니 외삼촌이 상체를 내 몸에 밀착을 하고 키스를 해 주며 젖가슴을 주물렀다.
외삼촌의 좆은 키스를 하면서도 처음에는 미동도 안 하더니 조금씩 움직이자 아팠으나 참았다.
그러나 내가 아무 말도 못 하고 외삼촌의 입술을 빨자 조금 더 빨라지더니 급기야는
“찰….싹…. 퍼….퍼퍼퍽… 퍽퍽퍽!!!!아직 아프니?”하는 말과 동시에 난 보지로는 느끼지 못한 오르가즘이 내 온 몸을 전율케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