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방에서 어른이랑 싸운썰.ssul안녕게이들
안녕게이들
피방에서 게임하다가 있었던 일인데
내옆자리에 담배빨면서 가오잡고있는 50대로보이는 아저씨가 있었는데
갑자기 내어깨 툭툭치더니
소리좀 줄이라고 하는거야
발음이 좇같아가지고
스토리요? 이렇게 되묻다가
세번만에 소리라고 똑바로 발음하길래
아~소리?
라고 말했는데
이씌벌놈이 왜 반말냐면서 존나 답답하게 시비를 거는거야
어이없어 가지고 반말안했는데요?
라고 말했는데 이개새끼가 자꾸 반말했잖아 라면서 쫑알거리길래 가볍게 무시했음.
나한테만 소리줄이라고한 상황도 존나 좇같았기 때문에 성질 나있던 상태였는데
그래도 매너는 지키자라는 마인드라 스피커 볼륨을 조절해보니
시끄럽게 울리던 소리가 내 자리에서 난 소리가 아니었던거야그래서 옆자리 백수한테
내자리에서 나는 소리아닌데요?
라고했는데
왜말대꾸냐면서
존나 답답하게 못배운티 내길래
씨발 귓구멍 썩어문드러졌나 미안하다고하면될것이지 못배워처먹은새끼 라고 한마디 해줫는데 쫄아가지고 암말 못하더라
개새끼 지가질못했으면 미안하다고하면될것이지
담배빨면서 가오잡긴 ㅋㅋ
피방에서 게임하다가 있었던 일인데
내옆자리에 담배빨면서 가오잡고있는 50대로보이는 아저씨가 있었는데
갑자기 내어깨 툭툭치더니
소리좀 줄이라고 하는거야
발음이 좇같아가지고
스토리요? 이렇게 되묻다가
세번만에 소리라고 똑바로 발음하길래
아~소리?
라고 말했는데
이씌벌놈이 왜 반말냐면서 존나 답답하게 시비를 거는거야
어이없어 가지고 반말안했는데요?
라고 말했는데 이개새끼가 자꾸 반말했잖아 라면서 쫑알거리길래 가볍게 무시했음.
나한테만 소리줄이라고한 상황도 존나 좇같았기 때문에 성질 나있던 상태였는데
그래도 매너는 지키자라는 마인드라 스피커 볼륨을 조절해보니
시끄럽게 울리던 소리가 내 자리에서 난 소리가 아니었던거야그래서 옆자리 백수한테
내자리에서 나는 소리아닌데요?
라고했는데
왜말대꾸냐면서
존나 답답하게 못배운티 내길래
씨발 귓구멍 썩어문드러졌나 미안하다고하면될것이지 못배워처먹은새끼 라고 한마디 해줫는데 쫄아가지고 암말 못하더라
개새끼 지가질못했으면 미안하다고하면될것이지
담배빨면서 가오잡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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