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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아줌마의 모유(경험담) - 2부



옆집 아줌마의 모유(경험담) - 2부
 




은채아줌마의 얼굴을 보자 나의 자지는 더욱 단단해 지고 조금씩 사정을 하는지 자지끝이 수축과 이완을 하는

듯한 느낌이 들며 끈적한 액을 내뿜는게 느껴졌다.

" 좋아.. 이렇게 된거.. 어디 한번.."

난 용기를 내어 마우스를 잡고있던 손을 머리뒤로 돌려 은채아줌마의 오른쪽 유방을 살짝 움켜 쥐었다.

" 어머!!!"

은채아줌마는 깜짝 놀란 표정을 지으며 나를 밀치며 소리쳤다.

" 동석이 너.. 머하는짓이야!!"

난 너무도 당황스러워 아무말도 못하고 고개를 떨구었다.

"좃...됐...다.."

"저.. 저기.. 머리가 가려워서 긁으려고 한건데.. 잘못해서 만졌네요.. 죄송해요..."

난 재빨리 거짓말을 둘러댔고 그제서야 아줌마는 긴장을 풀고 내어깨에 다시 손을 올리시며 말했다.

" 그래? 미안하구나~ 아줌마가 오해했네.^^ "

난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는 그만 가바야겠다고 말하고 집으로 돌아갔다. 집으로 가는길에 두근거리는 가슴을

도저히 진정시킬수가 없었다.

" 아~씨발.. 좋다말았네.. 이거 딸딸이나 한번 치고 가야겠는걸.."

그 무렵 나는 **탕이라는 목욕탕의 여탕을 훔쳐보는 곳을 알고있었다. 그건물의 여탕은 3층에 있었는데

바로 맞은편 4층건물의 옥상에 올라가면 자연스레 여탕의 탈의실이 보였던 것이다.

특히 여름이라서 문을 활짝 열어놓은터라 그곳의 여인들의 나체를 마음껏 훔쳐볼수 있었다.

나는 재빨리 목욕탕 반대편 건물 옥상으로 올라갔다. 그리곤 이미 흥분할대로 흥분한 나의 자지를 꺼내 잡았다.

벌써 자지끝에는 끈적하고 투명한 액이 많이 나와서 팬티를 조금씩 적셔놓고있었다.

내 시야에 거울앞에서 머리를 닦고 있는 30대초반쯤 되어보이는 여자의 알몸이 보여졌다. 난 세차게 자지를

앞뒤로 흔들었다.

드라이기로 머리를 말리며 머리카락을 흔들때마다 그 아줌마의 젖가슴이 심하게 흔들렸다.

갑자기 은채아줌마의 유방이 생각 난 나는 더욱더 자지를 잡고잇는 손에 힘을 주었고 머지않아 절정에 다다라서

우윳빛 정액을 한움큼 쏟아냈다.

"하아~~~ 시원하다.. 흐흐"

난 손바닥으로 대충 정액을 닦고 옷을 추스린후 집으로 돌아갔다.

3달후..

한동안 보이지 않던 은채아줌마의 모습을 본건 시장에서였다.

난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가지않고 시장으로 갔었다. 왜냐하면.. 거기서도 여자의 가슴을 마음껏 만질수 있기

때문이다. 시장의 좁은 통로를 지날때 일부러 양손을 가슴앞에 두면 나와 마주보며 지나치는 여자들의 유방을

살짝 건드릴수 있다. 그때의 그 짜릿한 쾌감이란.. 간혹 나를 보고 뒤로 돌아가는 여자가 있을땐

나의 큰 자지를 일부러 그여자의 엉덩이 시작에서 부터 끝까지 스윽~ 훑고 지나가게 하곤 했다.

한창 그런 작업에 열중해 있을때 멀리서 은채아줌마의 모습이 보였다.

저번보다 확실히 살이 많이빠져 있었고 한층더 귀여워져 있었다. 달라진게 있다면 등에 애기가 업혀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양손에는 무얼 그렇게 많이 샀는지 검은봉지 몇개가 들려있어 누가 봐도 들어주고 싶을만큼

안스러워 보였다.

나는 은채아줌마에게 다가갔다.

" 안녕하세요 아줌마~ 오랜만이네요.."

아줌마는 나를 발견하자 무척 반가워 하셨다.

" 어~! 동석이네.. 그래 오랜만이야.. 잘지냈어? 엄마심부름 온거니.."

" 아뇨.ㅋ 그냥 지나가는 길에 아줌마가 보이길레요.. 짐이 많은거 같아서 들어드릴까 해서요.."

" 고맙다 동석아.. 안그래도 무거웠던 참이거든~"

나는 아줌마가 들고잇던 짐을 모두 들고 아줌마의 집까지 왔다. 그동안 애기를 낳고 친정집에서 쉬다가

얼마전에 집에 왔다고 했다. 그래서 찬거리를 사로 온거라고..

나는 짐을 아줌마네 현관 문앞에까지 가져다 주고 가려다가 지난번의 짜릿한 기억이 생각나서

그냥가기가 마냥 아쉬웠다. 그래서..

" 은채아줌마~!! 애기 좀 보고 가도 돼요?"

내가 애기를 보고싶다고 말하자 은채아줌마는 환하게 웃으면서 말했다

" 그럼~ 그러고 보니 동석이 우리 지훈이 못봤지~ㅋ 이쁘단다.. 사내애야~ "

은채아줌마는 포대기를 풀러 소파에 깔고 애기를 살포시 그위에다가 놓았다.

" 걸어다니나요?"

내 질문에 은채아줌마는 우스운지 크게 웃었다.

" 이제 갓난아긴데 뭘~ 아줌마 잠깐 옷갈아 입고 올께 애기좀 보고있어~"

" 네.."

아줌마가 안방으로 들어간 후 나는 가만히 애기를 바라보앗다. 자고 있는 모습이 천사같았다.

" 이녀석.. 은채아줌마 찌찌 실컷 빨겠제.. 근데 정말 우유가 나오는가.. 궁금하네.."

애기를 가만히 보고있던 나는 갑작스럽게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이녀석을 깨우면 분명히 젖을 물릴거라고

생각한것이다. 만약 모유를 먹이는게 아니라면 ... 그래도 일단 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난 애기의 발바닥을 살짝 때렸다.. 애기는 깨어날 생각을 안했다. 좀잔인한 짓이지만 이번엔 애기의 발바닥을

살짝 꼬집었다.

"응애~~~"

꼬집기 무섭게 애기는 크게 울었고 나는 어쩔줄 몰라 애기를 안았다.

철컥..

"우리 지훈이 일어났어~? 까꿍.. 형아야 보니까 무셔?ㅋ 괜찮아.. 배가 고파서 일거야.."

문을 열고 나오는 은채아줌마를 보고 나는 한번더 놀랬다.

남산만했던 배는 살이 거의 빠져서 보통사람 처럼 보였는데 젖가슴은 매우 컸다. 정말 나의 양손으로 쥐어도

다 안들어 갈듯 아줌마의 노란색나시를 뚫고 나올듯이 봉긋이 솟아올라있었다.

"하아...하아.. 만지고 싶어.. 아~ 만지고 싶어.."

" 동석아 ~ 지훈이 젖좀 줄께.."

아줌마는 그렇게 말하고는 소파에서 약간 몸을 틀고 앉아서 나에게 등을 보이고는 오른쪽 가슴을 꺼냈다

내쪽에서는 암만 고개를 옆으로 빼도 아줌마의 젖가슴이 보이지 않았다.

잠시후 아기가 아줌마의 젖꼭지를 물었고 잠잠해졌다.

쪽쪽쪽.꿀꺼..쪽쪽..꿀꺽...쪽쪽쪽쪽..꿀꺽

고요함속에서 애기가 젖을 빠는 소리만이 맴돌았다. 어느새 나의 자지는 다시한번 번쩍 솟아올랐고

내심장은 터질듯이 두근드근거렸다. 나는 도저히 참을수 없어서 등을 돌리고 젖을 먹이던 아줌마의 옆쪽으로

가서 앉았다.

그러자 아줌마의 풍만하고 젖이 불어 탄력있어보이는 젖가슴이 훤하게 들어나 보였고 젖꼭지는 애기가 물고

있어서 잘 보이지 않았다. 난 옆에서 뚜러져라 아줌마의 유방을 쳐다보고 있자 아줌마는 그제서야 나를 의식했

는지 나에게 말을 걸었다.

"으응.. 동석아 왜?"

나는 유방에서 눈을 떼지 않은채 말을 했다.

" 저.. 아줌마.. 정말 궁금한게 있어서 그런데요..."

" 응.. 뭔데?"

"저... 화안내신다고 약속하시면 말할께요~"

그러자 아줌마는 살짝 미소를 지으시며 다시 말했다

" 뭔데 그러니~ 일단 들어보구. 화낼만 하면 화를 내야지..ㅋ"

"아~ 아줌마.. 그러면 말안할래요.."

나는 삐졌다는듯이 고개를 반대로 돌리자 아줌마는 졌다는 듯이 약속할테니 물어보라는 것이다.

" 저.. 있잖아요.. 지금.. 아줌마 가슴에서요...."

"응.. 왜?"

" 젖이 나오고 있나요?"

"얘두 참.. 지금 나오니까 애기가 먹고있잖니~ㅋ 궁금한게 그거야?"

" 아뇨.. 저.. 젖줄때 느낌은 어때요?"

아줌마는 잠시 생각을 하는듯 하다가 이내 대답했다.

" 간혹 찌릿찌릿한 느낌도 들고 갑자기 쎄게 빨면 아플때도 있어.. 또 때론 몽롱한 느낌도 들구..ㅋ 왜..

너도 젖먹고 싶어?"

아줌마는 농담식으로 나에게 젖을 먹고 싶냐고 말을했다. 난 그렇다고 말하고 싶었지만 내입은 전혀다른 말을

하고 있었다.

" 아뇨~ 제가 왜 젖을 먹어요~ 애기도 아니구..."

그러자 아줌마는 손을 내저으며 말했다.

"얘는.. 젖만큼 완전한 식품이 어딨다구 그래~ 슈퍼에서 파는 우유랑은 비교가 안된다구~ㅎㅎ 우리 남편도

밤에 오면 젖을 먹는걸.."

나는 숨이 멎을 것만 같았다..

산적같은 은채아줌마의 남편이 밤마다 아줌마의 유방에 얼굴을 묻은채 젖꼭지를 쪽쪽 빤다고 생각하니..

도저히 참을 수 없는 흥분이 머리속에 감돌았다..

"저.. 그럼.. 저도 먹어볼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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