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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부부로 살아가기 3



가짜부부로 살아가기 3
 



와이프는 너무 쉽게 주는 스타일이다

와이프는 첫만남에 나와 카섹을 했고

나는 3시간만에 아가리털어서 그녀의 입속에 정액을 넣었다

 

나는 오래 사겼던 전여친을 딴 남자품으로 떠나보냈고

이렇게 더이상 이쁜 여자는 내 인생에 없을꺼야

라고 판단하여 빠르게 꼬시고 속도 위반으로

결혼까지 갔다

 

와이프는 동창회만 가면 민망하다고 한다

와이프를 따먹은 동창들만 5명이다

구멍 친구들이 너무 많아서 동창회에서

술좀 취하면 또 전남친들이 대달라고

조른다

그중 대물인 녀석이있는데 그녀석한테

너무 거칠게 밖혀서 보지가 안이뻐졌다고

장난으로 궁시렁댄다..

 

와이프 보지는 진짜 내가봐도

한쪽은 음순이 짧은데 한쪽은 음순이

고래보지다.. 그래서 넣다 뺏다할때 음순이

질안으로 말려들어가 귀두를 자극해

느낌이 더 좋다

 

와이프는 태권도를 오래했고 하사 출신인데

다행히 병사들이랑 썸은타고 대줘도

직속상관들이랑은 썸타거나 대주진 않았다고 한다

대신 회식날 노래방에서 은근슬쩍 가슴에 손 넣어 성추행하는

상관들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였다고 한다

 

나는 미필이라..잘모르겠지만

병사들은 계급을 떠나서 그냥

친구처럼 지냈다고 했다

와이프가 키가 크고 c컵에 운동선수 육덕스타일인데

병사들이랑 비밀 친구하고 비밀섹스하면 너무 빨리싸서

싫었다고 한다

 

와이프랑 나는

휴대폰 패턴을 서로

공유하고 있다

그래서 와이프 잘때 카톡보면서

자위를 하는데

여행 섹파랑은 주로 성적인 얘기보다

다정 다감하게 순수하게 여행계획만

하루종일 짜고 있어서 흥미가 없다

 

대신 가끔 와이프랑 여행섹파랑

해외여행가서 찍은 사진 동영상보면

너무 흥분된다 키스를 연인처럼하고

신혼부부처럼 보인다.

여행섹파는 잘사는 집 유학파 막내아들인데

한번씩 집에와서 나한테 안부도 묻고

비싼 선물도 주고 간다

 

와이프랑 나는 일년에 다섯번은 그래도 의무 섹스를 하는데

평소에는 알몸으로 나랑 다벗고 잔다

뒤에서 젖만지고 보지 상태확인하면 기분좋다..

그런데도 나는 와이프를 따먹지않는다

전혀 서로 섹스하고 싶은 충동이 없다

발기부전과 지루증은 진짜 무서운것이다..

 

주말섹파는 나랑 자주 티격태격한다

가끔 여자라고 착각이 든다

내 앞에서 주말섹파는 와이프 원피스 밑으로

들어가서 팬티를 벗기고 보지를 빨아대는데

그때마다 나는 게이는 아니지만

주말섹파 저녀석 따먹고 싶은 충동이 가끔든다

 

딸아이를 이뻐해주고 늘 우리셋은 서로를 챙긴다

주말섹파는 게이지만 나한테 전혀 감정은 없다고 한다

와이프는 운동 선수 스타일인데

요즘 주말섹파랑 타투를 해서 스타일이

스트릿패션으로 완전 바뀌었다

둘이 트위터로 sm플,스캇 이런거 사람들이랑

한다고 하는데 찾아보진 못했다

 

와이프는 어떤 느낌일지 가끔 궁금하고

한편으로는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3명을 관리하는게 체력적으로

쉽진않을것같은데.. 그래도

후회는 하지 않는다

다행히 룰은 잘지켜지고 있고

와이프한테는 책임감과 센스가 있다

 

오늘도 365일 네토를 하며

 

걸레 와이프 보지만지며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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