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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좌좀이랑 키베뜨다 급 훈훈해진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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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다. 
네이버 기사 댓글에서 산업화를 시도했으나 좌좀새끼가 정신승리질로 나의 팩트를 계속 묵살하더니 갑자기 내가 반말질하는걸 까더라. 

인터넷 매너에 대해 한창 논하다 그새끼가 갑자기 급 사과를 했다. 
갑자기 사과하니까 나도 쫌 누그러졌다. 
그냥 내가 투표나 열심히 하자 하니까 급 훈훈하게 키베가 끝났다. 
그 좌좀 봊이 같던대 산업화해서 고백해야지. 훈훈한년

사줄요약

1산업화시도

2좌좀이 앙망문작성

3그좌좀이 왠지 보지같음

사 아!내가 외롭다.
추천79 비추천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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