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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캐나다 유학때.. 헝가리녀 경험담



야썰 캐나다 유학때.. 헝가리녀 경험담
 


필력이 좋지않아서 읽는 재미가없을수도.. 때는 십여년전쯤 캐나다유학을 간적이있습니다. 신상때문에 자세한 지역은 밝히지않겠습니다.   캐나다 한 지역의 학교를 다녔었는데 esl반이라고있습니다. 이제 유학온 유학생들 영어 가르쳐주는.. 우리나라로 치면 한글공부같은? 거기에 약간 봉사학생 차원으로 저보다 두어살 많았던 여자애가있었는데 이 여자애와 저의 이야기입니다.     키가 일단 176입니다. 몸매는 엄청나게 슬림... 갈색머릿결에 큰 눈 흰 피부. 무엇보다 생글생글 잘 웃는 모습덕에 모든 유학생들 남녀노소국적 불문하고 다 그 여자애를 잘 따르고 좋아했죠. 실제로 도움도 많이되었으니까요.     그러다 갑작스레 친해지게 된건 등하교 할때 같은 버스를 타고 오가더라고요. 그러던중 먼저 말 걸어주고 .. 덕분에 저도 영어 엄청많이늘었죠. 단편소설도 구해다주고..제 홈스테이 집에와서 짤막한 뉴스들도 시청하고 대화하고 좋았습니다.     그렇게 점점친해지고 친밀함이 호감으로 발전되어가면서 얘기를 하더군요. 사실은 헝가리에 남자친구가 있는데 못본 지 2년쯤 되었고, 얼굴도 잘 기억이 안난다. 내 옆에 있는 니가 더 좋다. 면서 자연스럽게 사귀게 되었고. 어렸던 저는 너무 좋았습니다. 잘해주기도했고요.   외국모델처럼 쭉쭉빵빵한 몸매는 아니고 그냥 정말 슬렌더였습니다. 가슴도 작고 키만 멀대같이    어느날 자기 집에 놀러오라고 하더군요. 문득 생각이 들었던건데.. 집이 비었나..??하는 ㅋㅋㅋ 그런 한국스러운 생각을 먼저했었드랬죠. 그래서 쇼핑센터에서 데이트를 마치고 그 아이 집으로 갔는데 세상 웬걸 부모님부터 시작해서 할머니 할아버지 여동생 남동생 이모 삼촌 다 계시는겁니다. 저는 엄청 당황해서 일단 인사를 하고 간단한 안부정도 묻고 했는데.. 여자애 어머니께서 그래~ 반갑고 티미 방 가서 놀아~ 음료수 가져다줄게 뭐마실래? 하셔서 일단 방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렇게 방에서 놀다가 문밖으로는 어른들 애기들 떠드는소리 들리고 하니까 괜히 더 스릴이 느껴지고 한 번 여기서 하고싶다.. 하는생각이 들던 찰나에.. 아차 콘돔을 안챙겨옴..ㅠㅠ 절대 콘돔없이는 안한다고.. 오늘은 자기가 입으로만 빼주겠다 뭐 이런식으로 대화를 했는데 제 고추가 서있는걸 눈 앞에 가져갔더니 베시시 웃더라구요 진심으로 웃음이 터져서.. 어?..작나? 작아서 웃는건가? 생각(야동의폐해..)하고 왜 웃냐 물어봤더니 너무 허겁지겁 서두르는 모습이 귀여워서 웃음이 났다더라구요.     그렇게 음.. 입속 아주 깊숙히 빨아주더라구요 입안에서 침이 찔걱대는 소리... 그때부터 제가 청각쪽으로 엄청 예민하게됐다는.. 저는 두손으로 그 아이의 갈색 머릿결을 움켜쥐고는 열심히 입보지에 박아댔죠. (사실 그때 사까시 처음받는거라 제가 엄청 흥분하고긴장했을거에요. 오히려 신났던모습이였을지도)   절정에 다다른 순간 웁!하고 뺄줄알았는데 그대로 입으로 다 받아주더군요. 삼키진않고 티슈에 다 뱉어내긴했지만,, 싼 후에 청룡까지 받으니 이게 진짜 기분이 좋구나 싶더라구요. 그 후에도 잘 사귀다가 그친구가 대학을 가면서 헤어지게 되었는데.   사귀는 동안에도 무수히 많은 사랑을 나누고 데이트도많이했죠 제가 크기가 큰편은아닙니다. 14~15cm정도 길이에 휴지심보다 살짝 얇은 크기인데 충분히 만족한다고 너무좋다고 하더라구요. 진심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아무튼 제 경험담은 여기까지네요. 십수년이 지나서 생각하니 지금은 어떻게 지내고있을지 궁금하네요. miss u Timmy!     여러분 백마라도.. 그 특유의 체취가 나요. 너무 환상 가지지는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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