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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새마을 연수왔다가 도망친 처녀



야썰 새마을 연수왔다가 도망친 처녀
 

새마을운동이란게 거의 끝나갈 무렵이었지 싶다.

지금은 어떤지 모르지만 서울 회현동 무역회관건물 뒤쪽에 여관골목이 있었는데 그당시 그곳이 매우 유명했었다.

영계들이 많다고 해서 술한잔 걸치고 2차 코스로 자주 찾는 곳이었다.

총각때 그생각이 간절하면 혼자서 찾아가던 곳이었다.

한번은 여관에 가서 아가씨를 불렀는데 한참을 기다려도 오지 않았다. 안에서 들으니 밖에서 누가 조그만 소리로

“괜찮아 문두드리고 들어가!”하고 말했다.

곧이어 문을 매우 조심스럽게 두드리는 소리가 들리고 문을 살그머니 열었다.

아주 시골스럽게 생긴 어린 아가씨가 들어왔다.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전혀 모르고 그냥 가만히 내 눈치만 보고 있었다.

나는 이아가씨가 왜 이러나 싶어 “아니 너 이런곳 처음이야?”“예” 그때만 해도 나는 이애가 숫처녀일 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옷벗고 욕실에 들어가 샤워하고와”

옷을 벗고 들어가지 않고 입은채 들어갔다.

욕실이 작으니 옷을 벗어서 둘데가 없어 문을 빼꼼이 열고

“옷은 어디다 둬요?”

“어? 그냥 방바닥에 놓아둬”

뭘하는지 한참이 지나서 몸을 잔뜩 웅크리고 나왔다.

피부도 곱지 않고 꺼칠꺼칠하며 몸은 통통했다. 얼굴에는 여드름이 꽤 있고.

나는 혹시 모르니 콘돔을 끼었다.

젖을 빨았더니 몸을 뻣뻣하게하고 얼굴은 잔뜩 찡그리고 있었다.

보지를 빨려고 하니 벌떡 일어나며

“아니! 뭐하시게요?”

“가만히 있어 조금 있으면 기분이 아주 좋아질꺼야?”

“거긴 더럽잖아요”하며 몸을 일으켜 팔로 무릎을 감싸안고 쪼그려 앉아 버렸다.

“그래! 그럼 안하께 누워봐!”

자지를 잡고 지지바 보지에 서서히 밀어 넣으니

귀두가 조금 들어갔는데 “어어! 아파요! 아파요!”

요란을 떠는데 분명 이건 쇼가 아니었다.

성병 걸릴 각오를 하고 콘돔을 뺐다. 숫처녀일 가능성이 커서 말이다.

남의 처녀를 맨살로 뚫어줘야지 콘돔을 낀다는 것은 예의가 아니지 싶어서.

주사바늘을 서서히 찌르면 더 아프기 때문에 병원에서 주사놓을때 한번에 콱 찌르듯이 나도 그애를 생각하여 한번에 푹 찔러 넣었다.

“아악! 아파요! 아파요! 너무 아파요”

처음에 아프긴 해도 죽을 정도는 아닌데 너무 엄살을 떠는 걸로 보아 겁을 잔뜩 먹은 것같았다.

움직이지 않고 조금 기다렸다.

온몸이 뻣뻣하고 허벅지에는 잔뜩 힘을 주고 있어서 펌프질을 제대로

할 수 없었다.

야설을 보면 처녀하고 할때 무슨이 막이 자지끝에 걸렸다는 둥 헛소리들을 하는데 그거 대부분 거짓말이다. 내가 이나이 먹는 동안 4명의 숫처녀를 먹어 봤다. 행위를 할 당시는 매우 흥분한 상태이기 때문에 미세한 느낌을 알아차리기 힘들다. 처녀혈과 맨스혈은 전혀 다르다. 처녀혈은 시트에 묻으면 분홍색을 띤다. 살아있는 피이고 양이 적기 때문이다. 맨스혈은 검붉고 점액질이다.

처녀가 아닌 여자들이 첫날밤을 맨스 끝나는 날로 잡는다고 하는데 도사의 눈은 못속인다.

아는 의사가 그러는데 어느 아가씨 환자가 자신은 처녀가 아닌데 신랑될 사람은 처녀로 생각하고 있으니 어쩌면 좋으냐고 상담을 하더란다.

속이지 말고 이해를 시키는 것이 옳은 방법이라고 말해 줬는데 결혼하고 찾아와서 첫날 밤에 새끼손가락을 깨물어 그곳에 대고 피를 흘렸다고 한다.

그렇다면 신랑은 절대 몰랐을 것이다.

처녀막은 자지끝에 저항을 느낄 정도로 강하지 않다. 아주 드물게 처녀막이 두꺼운 사람이 있다고는 한다.

“아가! 다리 힘좀 빼! 안그러면 더 아프니까” “아! 네!”

서서히 피스톤운동을 시작했다.

“아파요! 아파요!”

“아니! 어떻게 아픈데?”

“그냥 아랫배가 아파요!”

자꾸 아프다고만 하니 자지도 수그러들어 버렸다.

별수 없이 그냥 뺐는데 침대 시트에 분홍색으로 옅게 피가 묻어 있었다.

고추에도 약간 묻어 있고.

그애는 뒤돌아서 고개를 파묻고 있었다.

“얘! 많이 아프냐?”

얼굴을 보니 눈물을 줄줄 흘리고 있었다.

어찌 마음이 영 안좋았다.

그애가 울먹이는 소리로 “아저씨는 어디 사세요?”

얘가 갑자기 내가 어디 사는지는 왜 물어.

처녀를 처음 준 남자라서 어떤 사람인지 알고 싶었던가 보다.

“몇살?” “20살이요”

“너 이런 생활 처음이지?”“어제 처음 왔어요”

“그럼 너 처음 해보는 거야?” “네”

“어떻게 여길 오게 되었지?”“동네에서 새마을연수를 단체로 왔는데요. 연수 끝나고 버스를 타지 않고 도망나왔어요”

“아니 그런데 이런델 어떻게 알고 와?”

“광고 보고 전화 했더니 전화하던 곳으로 절 찾아 와서 따라 왔어요”

“어제 왔으면 어제부터 바로 일하지 않았니?”

“처음 와서 잘 모른다고 일시키지 않았어요”

“오늘 처음 언니 따라 나왔어요”

“집은 어디고 부모님은 무슨일을 하시는데?”

“충청도 시골인데 농사를 많이 지어요”

“그럼 잘 살겠구먼 왜 객지에서 고생하려고 해?”

“너무 힘들어요!”

“아니 남자들은 뭐하고 여자들만 일을 시키나?”“젊은 남자들은 다 도시로 나가고 노인들과 여자들만 있어요”

그애는 다시 울먹이며 “근데 아저씨는 뭐하는 분이세요?”

“난 그저 평범한 봉급쟁이야! 너 보러 자주 오께!”

아무 말이없이 양팔로 무릎을 감싼채 고개를 파묻고 있었다.

하이 이거참! 마치 뭐 모르는 아가씨 꼬셔서 겁탈이나 한 것같은 묘한 느낌에 서둘러 옷을 입고 방 밖으로 나오니 같이 왔다던 아가씨인지

왠 아가씨가 “아저씨! 혹시 저애 처녀 아닙디까?”

처녀라고 하면 돈을 더내라고 할까봐 “에이! 처녀가 이런데 있겠소?”

“아니요 어제 처음 왔는데 처녀지 싶은데?”고개를 갸우뚱하며 말했다.

사흘후 그곳에 다시 찾아가서 그앨 찾았더니 전에 같이 왔던 그아가씨가 와서 바로 다음날 그애가 도저히 일 못하겠다고 해서 고향으로 보냈다고 한다. “나는 안되지요?”

“그냥 가께”

 

실망해서 뒤돌아 나왔다. 자주 보고 싶었는데... 잘 보살펴 주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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