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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어린 외숙모와의 깊은 추억 -2부



야썰 어린 외숙모와의 깊은 추억 -2부
 

포경수술 후에 다시 외숙모를 만난 것은 정확히 3년 후, 그러니까 제가 중학교 2학년 겨울방학, 중 3에 올라가기 직전이었습니다.

순진했던 저는 중 1때 자위행위에 눈을 뜨고, 포르노를 통해 간접적으로 섹스를 알게 되었고 큰 성기를 부끄러워하기보다 당당히 목욕탕에 가서 성기를 자랑하곤 했습니다. 키도 그 사이에 20센티 정도 커서 178 정도 되었습니다. 공부도 항상 상위권을 유지했고, 아버지가 중 1때부터 유도를 배우라고 해서 어디 가서 맞고 다니지 않을 정도로 몸도 건장해 졌습니다. 그 사이에 성기는 더 많이 커서 발기한 길이는 20 센티를 가볍게 넘기고 굵기는 포경수술 할 당시보다 거의 배가 더 커졌습니다. 친구사이에 별명이 포배였습니다. “포르노배우”의 약자라나 뭐라나....

하여간 제가 중2 겨울방학 때 외삼촌 네가 근처 강남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저도 까맣게 잊고 있던 외숙모와의 기억이 되살아나고, 외숙모가 근처로 이상 온다는 얘기를 듣고 며칠을 연속으로 외숙모를 상상하며 자위를 했습니다. 외삼촌 직장이 강남으로 발령 나서 오는 건데 아직 애가 안 생긴다고...., 어른들이 하는 말을 옆에서 들었습니다.

걸어서 20 분 정도 거리의 아파트로 이사를 왔습니다. 저는 학교 갔다 집에 잠깐 들려 바로 도서관에 갔다 늦게 들어오니 저희 집에도 몇 번 놀러왔다는 데 한 번도 외숙모를 뵙지 못했습니다. 어른들이 이상하게 생각할 까봐 대놓고 외숙모 소식을 물어볼 수도 없고..

그러다가 아버지와 어머니 두분이 저 겨울방학 동안 외국에 3주 정도 나가실 일이 생겼습니다. 제가 누가 밥을 차려 주냐고 막 짜증을 냈습니다. 그러니 어머니가 외숙모에게 3주간만 부탁했다고……. 속으로 신이 났습니다. 드디어 3년 만에,,,별 상상을 다했습니다.

드디어 외삼촌댁으로 간단하게 짐을 싸서 갔습니다. 벨을 누르는데 왜 이리 떨리는지... 외숙모가 문을 열어주십니다. 3년인데 하나도 안 변하셨습니다. 아이가 없어서 그런지 아직도 아가씨 같더군요. 예전엔 머리가 길었는데 세련된 스타일로 짧은 머리를 하고 계셨습니다.

가방 하나를 받아주시면서 “XX야 서운하게 그동안 어떻게 한 번도 안 놀러오니? 엄마 아빠 외국가시니까 억지로 오네? 너 나 안보고 싶었어?" 아주 유쾌하게 웃으십니다.

저는 괜한 공부다 과외 핑계대면서 어색한 웃음만 날리고..

키 엄청 크고 어른 다 됐다고 등이랑 어깨를 만져보면서 웃습니다. 당시 내가 키가 작아 품안에 안겨 자던 날이 기억이 나더군요.

거실에 앉아서 그동안 지낸 얘기, 학교 이야기, 운동 배운 얘기, 선생님들 얘기 등등 끝이 없이 수다를 떨었습니다. 그 모든 수다를 웃으면서 참을성 있게 다 들어주시는 외숙모.

외숙모를 만나기 전에는 외숙모가 예전에 내 성기를 만져준 기억을 하면 자위를 계속했는데, 직접 만나보니, 내가 너무 부족하고 초라하단 생각만 계속 들더군요. 이상한 상상한 게 미안해지고, 그런데 당시엔 못 느끼던 외숙모의 완벽한 몸매를 보니 마음과 달리 바지 속 밑에선 아우성입니다.

속으로 외숙모는 예전 일을 기억하시고 가끔 생각하실까 궁금해지더군요. 저보고 멋있게 잘 크고 있으니 공부 열심히 해서 대학 잘 가라고 덕담만 하시는 외숙모님.

외삼촌이 조금 일찍 오셔서 같이 외식하고 이렇게 첫날은 지났습니다.

외숙모를 보면서 어떻게 하면 좀 어떻게 해볼까 하는 생각만 했습니다. 섹스는 상상도 못했고, 예전 같이 안고, 키스하고 제 거길 좀 만져주길 바랬습니다. 늠름하게 잘 자란 제걸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랄까요.

예전과는 다르게 상당히 제 앞에서 행동이 조심스럽단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항상 몇 미터의 거리를 유지하는 느낌도요. 그래서 과외 선생님들이 임시로 외숙모님 댁에 올 때 말고는 거의 친구 집에 놀러갔습니다. 그냥 같이 있는 게 불편하달까요.

그런데 1주일 쯤 되던 날, 제가 화장실에서 소변을 보고 방으로 들어가려는데 외숙모님이 웃으시면서 “xx야 이젠 오줌 부챗살로 안 싸지?” 이러시면 해 맑게 웃으십니다. 예전 포경수술 했던 3년 전 이야기입니다.

제가 웃으면서 “하하하 맞아 그때 그랬는데..외숙모가 치료 잘 해줘서 아주 쑥쑥 자라요”

외숙모도 밝게 웃으시면서 “에이고 지금은 완전히 키도 몸도 남자 같아서 징그럽다. 그땐 진짜 예뻤는데..”

제가 마음먹고 비행기를 날려봅니다. “외숙모는 3년이 지나도 어떻게 더 젊어지고 더 예뻐져요? 누가 유부녀로 보겠어요? 대학생 같은데...”

외숙모가 “이 녀석 완전히 사기꾼 다 됐네!” 그래도 싫지는 않으신 표정입니다.

저에게 여자 친구 있냐고 물어봅니다. 솔직히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눈이 높은 거 아니냐고 어린 여자애들이 아주 좋아할 텐데 하시면서 웃습니다.

저는 외숙모 같은 여자 만나면 무조건 사귈 거라고 하니까 아주 기분 좋게 웃으십니다.

그런데 그 며칠 동안 정말 미치겠는 겁니다. 잠깐 외숙모가 외출하면 무조건 전 베란다에 있는 세탁기로 달려갑니다. 세탁할 옷들을 모아둔 곳이 있는데 거기서 외숙모 팬티를 찾는 겁니다. 냄새도 맡아보고, 외숙모의 성기가 접촉된 부분에 혀를 대고 빨아보고, 결국 팬티 하나는 입으로 빨고 팬티 하나는 성기에 말아 자위행위를 했습니다. 끝나고 나면 어찌나 허탈한지..

어떻게 할 수도 없으면서 외숙모를 향한 성적인 상상은 점점 도를 넘기 시작했습니다. 그럴수록 현실의 외숙모에겐 더 뻘줌해하고,, 자꾸 방에만 박혀서 몰래 자위나 하고...

자위하는 걸 들키는 게 싫어서 자위하고 닦은 휴지는 주머니에 모아뒀다가 샤워할 때 변기로 내리곤 할 정도로 철저히 행동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날 예상도 하지 못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눈이 많이 온 날 친구들과 같이 바보 같이 한나절 동안 눈싸움을 했습니다. 옷도 얇게 입고 장갑도 없이, 어떤 녀석은 던지는 눈 안에 돌을 넣기도 하고, 결국 눈에 돌을 맞아 엄청나게 멍이 들고 완전히 감기에 들어 꼼짝도 못하고 이불속에만 있었습니다.

병원에 가서 주사 한방 맞으면 된다고 하는 외숙모 목소리도 짜증나고, 그냥 이불 속에서만 있었습니다 밥도 거의 안 먹고 이틀째 그러고 있으니 출근하던 외삼촌이 외숙모에게 막 화내면서 애가 저렇게 아픈데 억지로라도 병원에 데리고 가라고... 애 맡은 게 그냥 밥만 먹여주면 다냐고.. 제가 놀랄 정도로 화를 내고 출근하시더군요.

외숙모가 방에 들어와서 “네가 말 안 들으니까 외삼촌도 화내자나..병원가자...”

미안해서 병원에 같이 갔습니다. 몸살감기랍니다. 주사 맞고 약 지어오고, 잘 먹고 쉬는 수 밖에 없답니다.

집에 와서 자러 방안에 들어가려는데 억지로 밥 먹고 자라고 외숙모가 그럽니다. 뜨거운 국에 밥 말아서 억지로 먹었습니다.

밥 먹고 약 먹은 후 들어가서 자는데 어찌 약을 먹으니 더 비몽사몽 만사가 귀찮고 몸에 오한이 오고 땀이 비 오듯이 쏟아지고 그러다가 막 덥고..

얼마를 잤는지 모르겠는데 외삼촌 목소리가 들립니다. 일어나서 인사를 해야 하는데 몸이 안 움직입니다. 다시 잠에 들었는데 외삼촌이 들어오셔서 머리 한번 만져보더니 땀이 너무 많이 난다고, 외숙모에게 물수건으로 열 좀 낮춰주라고....

또 잠이 들었는데 몸이 시원합니다.

외숙모가 물수건으로 계속 열을 내려주신 듯,

몇 시냐고 여쭤보니. 새벽 2시

외삼촌은 주무신다고,

들어가 주무시라고 하니, 괜찮다고.

열이 떨어지고 조금 몸이 정상으로 돌아오니 비 맞은 것 같은 몸이 찝찝

주무시라고 샤워하고 자겠다고 하니. 미친 거 아니냐고 그냥 자라고..내일아침에 다시 병원가자고..

완전 온몸이 땀으로 젖어 찝찝하고 이 땀 식으면 나 추워서 더 아플 것 같다고 하니, 자기가 대충 수건으로 땀만 닦아 줄 테니 옷만 갈아입으라고 욕실로 향하시는 외숙모..

물수건과 마른 수건을 들고 오시면서, 일단 웃옷 먼저 벗으라고

그땐 정말이지 야한 생각 단 1%도 하지 않았고, 이 땀만 깨끗이 닦고 좀 자고 싶은 마음만.,.

내복과 티를 벗으니 따뜻한 타월로 목 가슴 배 그리고 몸을 옆으로 해서 등도 닦아주시고 그리고 마른 수건으로 다시 닦으시고 새 러닝과 새 긴팔 셔츠를 입혀 주시고,,

하체에도 땀이 많이 났냐고 물어보시는데 내가 몸을 옆으로 해서 히프 쪽을 보여주시니 완전 내복과 속옷이 비 맞은 듯 젖어있고,

외숙모가 “네가 갈아입을래? 아님 내가 땀 좀 닦아줄까?”

“외숙모가 그냥 해줘 너무 힘들어..”

그러니까 알았다고 하면서 다시 욕실로 가시는 외숙모, 상체는 물수건으로만 닦아 줬는데 이번엔 물비누도 가지고 오고,,,, 예전 기억이 새로 새록...

잠깐 기다리면서 안방에 다녀오시는데 아마 외삼촌이 주무시나 살펴보신 듯..

“xx아 니가 벗어 니가 이제 너무 커서 옷 벗기기가 힘들다”

나는 팬티와 내복까지 한 번에 내리고, 하체를 보시고 움찔하는 외숙모..

“너 정말 다 컸네,, 잘 컸다 네 말대로. 쑥쑥 컸네” 엷은 웃음으로 대꾸하시는 외숙모.

먼저 몸 옆으로 하라고 하시면서 땀범벅이 된 히프를 뒤에서 물수건으로 닦으시고 그 다음 물비누로 허벅지와 히프를 닦은 후, 다시 물수건으로 잘 닦아 주시고 반대 옆으로 누우라고 하시고 다시 반대편 히프와 허벅지를 똑 같이 닦아주시고 내 뒤에서 이번엔 물비누로 항문을 닦아 주시는데 축 쳐져있던 성기에 피가 몰리고.. 항문 구멍은 예전 같이 타월이 아닌 손으로 부드럽게 닦아주시고 불알 밑쪽도 손바닥으로 가볍게 닦아 주시고, 이제 완전히 성기는 발기된 상태 뒤에서 닦아주셔서 각도상 아마 못 보셨을 텐데, 몸은 정말 너무 아프고 괴로운데 성기는 의지와 상관 없는 듯,,,

두 쪽 허벅지와 히프 그리고 항문 까지 정성스럽게 닦아 주시고, 똑바로 누우라는 외숙모.

이상하게 부끄러움이 완전히 사라진 상태, 될 대로 되라는 식으로 똑바로 누었는데 성기는 완전히 배꼽에 붙을 정도로 완전히 발기..

“잠깐만” 이러시더니 다시 안방으로.,.아마 외삼촌 주무시나 또 확인하신 듯..

“옛날 생각난다. 넌 항상 아플 때 내가 봐주네..”

물비누로 배 쪽과 음모 부분까지 닦아주시는데 위로 뻗은 성기가 손에 닿는데 그냥 무시하시고 배를 닦아 주시고, 손이 성기로 가서 닦아 줄 것을 기대했는데..

“다 닦았다..옷 입자” 이러는데 완전 절망적으로 희망은 사라지고..

“빨리 옷 입자. 외삼촌 보시면 오해해, 다 닦아 줬자나. 왜 어디 안 닦아서 찝찝한 곳 있어?”

순간 내입으로 거기를 닦아달라고 부탁해야 닦아줄 거란 걸 본능적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초등학교 애기도 아니고 이제 중3에 올라가는 다 자란 조카 성기를 자기 손으로 만지기가 상당히 조심스러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어차피 외삼촌에게 말하지도 못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 부모님에게도 마찬가지고요. 3년 전 자기 가슴 빨아달라고 했던 것을 남들이 알고 거의 매일 내 성기를 만져준걸 다른 사람이 알아도 부끄러운 건 내가 아니라 외숙모란걸 알았습니다.

용기를 내서 말했습니다.

“외숙모, 3년 동안 외숙모가 나 3년 전에 나 닦아주고 약 발라준 생각만 했어, 옛날 같이 내 것 좀 닦아줘, 나 지금 많이 아프자나”

한 숨을 쉬시더니 “너 이제 커서 이번이 정말 마지막이야. 예전 네가 어렸을 때랑 틀려. 이젠 너 완전히 어른 몸이야. 옆에서 그냥 보기도 이젠 부담된다고..그리고 어른들이나 삼촌이 알게 될까봐 두려워”

제가 차분하게 대답했습니다, “나 외숙모 너무 좋아 그리고 외숙모 같은 여자랑 결혼하고 싶어, 외숙모만 아니면 외숙모한테 정말 나 무슨 사고 쳤을지 몰라”

이 얘기에 깜짝 놀라더군요, 그리고 한 숨을 쉬더니 다시 한 번 마지막이라고 강조하더니 또 다시 외삼촌 방에 가서 자는지 확인하고 제가 있는 방으로 오시더군요,.

그러더니 너무 힘들어 덥다고 자기 샤워하고 정신 차리고 올 테니 자고 있으라고 하면서 이불로 제 하체를 덮고, 방의 불도 끄고 문 닫고 나가시더군요.

그 20분이 정말 어찌나 길게 느껴지는지..

20분 정도 후에 외숙모는 문을 조용히 열고 들어오셨습니다. 아까는 바지에 티를 입고 계셨는데 원피스 잠옷을 입고 오셨더군요. 샴푸냄새가 방안에 가득해졌습니다.

나에게 “xx야 자니?”

전 “아니요 기다리고 있었어요.”

말없이 제 옆에 앉아서 이불을 걷어내고 제 배 쪽을 살살 만져주시더군요. 그러더니 음모를 손가락으로 애무하듯이 상당히 오래 만지시다가, 차갑게 식은 물수건으로 제 물건을 감싸시면서, “예전 보다 더 커진 것 같아. 니 꺼 정말 큰 거야. 대학 잘 가서 애인한테 잘해줘” 이러시더군요. 그리고 물비누를 손에 발라 정말 살살 살짝 살짝 귀두 기둥 불알 항문 정말 까무러치게 흥분하게 닦아 주시더군요.

그리고 나서 물수건으로 꼼꼼하게 비누를 다 닦아 주시더군요.

“됐지? 나는 가서 잔다”

대답대신 외숙모 손을 잡았습니다. 꼭..

“XX야 나보고 어쩌라고? 나 죄짓고 싶은 생각도 없고, 너 이런 거 일시적인거야. 대학가면 예쁘고 너랑 잘 맞춰줄 여자 많다. 몇 년 만 더 참아.”

왠지 마지막인 것 같아서 용기를 내서 잡은 손을 내 성기로 이끌었습니다. 처음엔 머뭇거리고 손에 힘을 주더니. 제가 잡은 손을 푸니 말없이 제 성기를 애무해 주시는 외숙모..손을 돌려가면서 귀두를 만져주시고, 기둥을 잡고 위아래로 천천히 흔들어 주시고 항문도 손가락으로 자극해 주시고, 불알을 손바닥으로 비벼주시고, 혼잣말로 “ 네 삼촌 보다 훨씬 커. 잘 컸다. 나중에 니 애인 복받은거야” 이러시는 외숙모.

누워서 옆에 앉아있는 외숙모의 허벅지에 손을 가만히 올리니 처음엔 좀 놀라다가 계속 내 성기를 손으로 애무해주시는 외숙모. 가랑이 사이로 손을 넣고 싶었는데 용기는 안 나고 그냥 잠옷 사이로 나온 허벅지 맨살을 손으로 비비는데 가만히 있는 외숙모.

뜬금없이 말을 꺼내는 나, “외숙모 3년 전 내가 섹스 같은 거 잘 알았으면 외숙모랑 그냥 했을 걸 그랬어. 내가 그땐 뭘 너무 몰라서..”

대답대신 외숙모의 손에는 더 힘이 들어가고,

“외숙모 나 다신 이런 부탁안하고 공부 열심히 할 테니까 입으로 해줘. 미치겠어.

포르노를 통해 보고, 동네 양아치 형들의 무용담으로 통해 들어 오랄에 대해선 알고 있었습니다.

각오하신 듯이 몸을 밑으로 하시더니 혀로 제 귀두를 핥아 주시는 외숙모..“진짜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라고 하시면서 정말 제가 지금까지도 태어나서 받아본 오랄 중에 가장 정성으로 해주시던 외숙모님. 제가 신음 소리를 내려고 하니, 손으로 제 입을 가리시고, 그때 몸이 좀 위로 올라온 틈을 타서 외숙모님 잠옷 치마 사이로 손을 넣었습니다.

그런데 팬티가 없었습니다. 예전 3년전 과 마찬가지로 속옷을 안 입고 잠옷 원피스만 입고 오신 겁니다...자신감이 생긴 저는 제 성기를 빠느라고 상체는 구부리고 히프는 들고 있었던 외숙모의 히프를 만졌습니다. 아무런 재지가 없었습니다. 더 용기를 내서 엉덩이 갈라진 밑으로 손이 내려와 항문을 만지니 조금 움찔 하시지만 막지는 않습니다. 더 손을 내리니.. 습한 기운이 느껴집니다. 구멍이 느껴지고 손을 더 내리니 비디오에서 보던 클리토리스란 곳이 느껴집니다. 세게 클리토리스를 누르니 엉덩이를 틀면서 아파하는 것 같아.. 구멍에서 흘러나오는 액을 손에 발라 살살 클리토리스를 비볐습니다.

제 성기를 거의 깨물 듯이 반응이 오더군요. 저는 도저히 못 참고 절정에 오르려고 하고 나도 모르게 흥분해서 손가락 하나를 외숙모의 구멍에 집어넣었습니다. 미끄럽게 속으로 빨려 들어가고, 이게 말로만 듣고 비디오로만 보던 ‘질’ 이란 느낌에 흥분해서 외숙모 입안에 사정을 했습니다. 엄청나게 정액을 쌌습니다. 정액이 나오는데도 계속 빨아주시니 몇 분 안에 2번 3번 더 움찔 거리면서 정액이 나오더군요., 저는 그 순간에 엄청나게 흥분해서 외숙모의 구멍을 손으로 쑤셨습니다. 진짜 엄청난 속도였는데 제 손에 맞춰 히프를 움직여 편한 각도로 맞춰주시더군요. 사정을 다 했는데도 입에서 안 때고 귀두만 계속 빨아주는데 미치겠더군요. 손가락 하나를 더 추가해 손가락 두 개로 피스톤 운동을 하니 드디어 입을 때더군요. 그리고 나서 입에 받은 엄청난 정액을 제 배위에 다 뱉으시더군요.

저는 그 순간에도 계속 외숙모의 구멍을 손가락 두 개로 공략했고 자연스럽게 외숙모가 눕게 되고 제가 옆으로 가는 자세로 역전이 되었습니다. 정말 외숙모 몸과 표정은 과장 없이 황홀할 정도로 아름다웠습니다., 다리를 활짝 벌리고 손가락 두 개가 엄청난 속도로 구멍을 쑤시는데 신음을 참으시느라고 엄청 고통스러워하더군요.

비디오에서 보니 여자가 오랄을 엄청 좋아하는 것 같아 제가 해주고 싶었습니다. 다리를 벌리고 쑤시는 손가락 옆에 얼굴을 가까이했습니다. 무엇을 하려는지 눈치 챈 외숙모가 그러지 말라고 머리를 밉니다. 그런데 손가락을 쑤시고 있는 질 입구에 예쁜 클리토레스가 눈 앞에 보입니다. 바로 혀로 그곳을 빨면서 손가락을 쑤시니, 외숙모 히프를 하늘로 들면서 좋아합니다. 뿌듯한 마음으로 외숙모가 좋아한단 확신에 턱이 빠질 정도로 혀를 엄청 빨리 돌리고 손가락을 엄청 빠른 속도로 쑤셨습니다.

그런데 손가락으로 쑤시던 질이 심하게 넓어졌다 좁아졌다 경련을 일으키고,, 억지로 숨을 참다가 몸에 힘을 빼고 외숙모가 완전히 뻗으시더군요. 온 몸에 땀을 흘리시면서,

그땐 몰랐는데 오르가즘이었던 겁니다. 중2 조카한테 느낀.,..

이미 저의 성기는 다시 발기해 있었고, 외숙모에게 삽입을 하려고 했는데, 다리를 벌리고 위에 올라타서 구멍을 찾는데

“xx야 넣지 말고 그냥 밖에서 위아래로 비벼줘”

저는 시키는 대로 귀두로 클리토리스 부분과 질 입구 부분을 위아래로 쓸어주듯 계속 자극을 했고, 몇 분 후에 외숙모는 다시 한 번 오르가즘을 느끼신 듯 옆으로 쓰러지셨습니다. 성기는 서있고 삽입을 직접 해보고 싶은데 외숙모가 뻗어 계시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

몇 분 후 외숙모는 정신을 차리셨고 제가 다리를 벌리고 삽입을 하려고 위에 올라타려는데. 하는 건 안 된다고 그리고 외삼촌 때문에 불안하다고... 엄청나게 발기된 성기를 보시더니 정말 좆이 잘생겨서 빨맛 난다고 하시면서 빨리 입으로 싸게 해 줄 테니 자라고 하시면서

제 다리를 위로 활짝 벌리시고, 항문을 빨아주시니 정말 미치기 직전,, 손가락 하나를 항문에 살짝 삽입하고 손가락을 돌리면서 다른 손과 입을 써서 오랄을 하니 정말 몇 분 만에 사정...

내 몸을 수건으로 대충 닦고 황급히 방에서 나가시는 외숙모..

 

밤새 믿을 수 없었던 기억에 잠을 못 이루다가 독한 감기 기운에 새벽녘에 깊은 잠에 빠지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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