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썰 아내 친구의 딸아이를 통 체로 날름
야썰 아내 친구의 딸아이를 통 체로 날름
난 오십대 초반의 남자이다.
지금의 아내와 일찍 만나 결혼을 하였다.
아내는 나보다 3살 연상이다.
결혼을 할 당시 아니 연애를 할 당시에는 내 눈에 허깨비가 덮어 쓰였던지 나보다 나이가 많았는데도
한눈에 홀딱 들어왔고 아내 역시 내가 싫지 않았던 탓인지 몸을 서슴없이 주었는데 그만 임신을 해 버리는
바람에 주변의 만류도 뿌리치고 기어이 결혼을 해서 아이를 낳았고 그 후로 또 하나의 아이를 낳았으나 역시 남자애였다.
그래서 아내는 나나 아이들이 애를 먹이면 사내 셋이 여자 하나를 잡는다고 불평을 하지만 그래도 그다지 싫어하는 기색은 아니었다.
결혼을 하여 첫째를 낳고 이사를 간 곳이 지금 사는 동네이다.
고향이 아주 먼 곳에 있던 아내에겐 마땅한 친구가 없었다.
그러다 보니 친구 사귀기를 좋아하는 아내로서는 이웃의 여자들과 어울리며 친구를 만들기에 급급하였고
그렇게 해서 만든 것이 민정이 엄마였는데 민정이 아빠는 직장에 다니었으나 그가 다니는 곳에서
그는 기계 정비를 담당하여 새벽이면 출근을 하였고 기계를 만지는 직원들이 퇴근을 하면 그때서야
기계 보수를 하고는 항상 밤늦게야 집으로 퇴근을 하였고 보수를 끝내지 못 한 기계의 마무리 보수를 한답시고
날이면 날마다 새벽밥을 먹고서 출근을 하였으며 일요일에도 기계 보수를 하여야 하였기에 일요일도 없었고
심지어는 명절에도 차례만 지내면 직장으로 나가 기계 보수를 하였기에 아이들은 아빠 얼굴도 모를 지경이었다.
당시에 작은 식당을 하다가 장사가 잘 되는 곳이라 프리미엄을 받고 식당을 다른 사람에게 인수를 시키고
재충전을 한답시고 집에서 빈둥빈둥 놀 때에 민정이는 초등학교 1학년으로서 다른 아이들처럼
일요일 날 변변하게 놀이동산은커녕 우리 동네 뒷산에 있는 계곡에 물놀이도 못 가는 불쌍한 아이였다.
그러나 우리 아이들은 아빠를 잘(?)둔 덕에 백수인 나는 비가 오지 않는 날이면 옆구리에 간단한 안주와
소주병을 한두 개에 김밥 몇 줄을 꿰차고 계곡으로 30~40분 올라가 아이들은 물놀이를 하라고 하곤 반바지 차림으로 옷을 바꿔 입고
난 시원하게 흐르는 계곡물에 발을 담그고 병나발을 불며 소주를 마시다가 해가 서산으로 기울기 시작을 하면
물에 젖은 옷을 갈아입고 또 갈이 입히고 아이들을 데리고 집으로 돌아오는 일이 습관이요 생활이 되었었다.
그러다가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이 방학을 시작한 어느 날 아내가 나에게 민정이네 아빠 이야기를 하며
민정이도 함께 데리고 갈 수가 없느냐고 넌지시 말을 하였으나 난 일언지하에 싫다고 하였으나
그 다음 날 민정이 엄마가 민정이를 데리고 우리 집으로 오더니 나에게 읍소를 하면서 민정이를 데리고 가 달라고 하였고
민정이는 자기 엄마의 그 말에 나의 팔에 매달리며 자기도 데리고 가 달라고 울먹이며 말을 하는 통에
난 하는 수가 없이 그 날부터 민정이를 대동하고 우리 아이들과 함께 뒷산 계곡으로 물놀이를 다녀야 하였다.
동네 뒷산이다 보니 변변하게 옷을 갈아입을 만한 장소가 없었다.
첫 날 남자 애들이야 평소처럼 고추를 남들이 보든 말든 노팬티 차림으로 물놀이를 하며 되었지만 계집아이인
민정이는 차마 그렇게 하지 못 하였고 또 민정이 엄마가 사전에 들려 보낸 앙증맞은 가방 안에는
가방보다도 더 앙증맞은 수영복이 들어 있었기에 숲속으로 들어가 옷을 다 벗기고 그 앙증맞은
수영복으로 갈아입힌 후 데리고 나와 물놀이를 우리 아이들과 함께 하게 하곤 난 병나발로 소주병을 비우다가
준비를 해 온 김밥을 먹이며 시간을 보내면서도 난 민정이에 대한 생각을 잊고 소주병 비우기에 급급하였다.
해가 서산에 기울기 시작을 하자 아이들에게 옷을 입으라고 하고는 나 역시 물에 젖은 반바지를 벗고
다른 바지로 갈아입기 위하여 민정이를 데리고 숲속으로 가서 반바지를 벗고 팬티도 벗고 바지를 집어 들었다.
“와~아저씨 고추 댓 빵으로 크다”민정이가 수영복을 벗고 웃으며 말하였다.
“....................”그 때서야 내 시선은 밋밋한 민정이의 보지에 눈이 갔다.
“히히히 아저씨 한 번 만지면 안 돼요?”민정이가 느닷없는 요구를 하자 난 갑자기 민정이가 여자로 보였다.
“그럼 같이 만질까?”내 입에서도 이상한 말이 나도 모르게 튀어나왔다.
“히히히 좋아요”민정이가 알몸으로 가까이 다가왔다.
딸아이가 없는 나에게는 어린 민정이의 밋밋한 보지는 거의 환상적이었다.
무성하게 탈이 있던 아내의 보지와 총각시절에 흔하게 보아왔던 무상한 털을 가진 보지와는 보는 그 느낌부터 달랐다.
“와~뜨겁다”어느 사이에 민정이를 아이가 아닌 여자로 본 나의 좆을 이미 발기가 될 되로 되어서
하늘을 찌를 듯이 치켜들고 있었고 그런 나의 좆을 민정이의 여린 손으로 만지작거리자 그 크기는
한 눈에 봐도 평소보다 더 굵고 뜨거워 진 것을 알 수가 있었기에 난 여린 민정의의 보지를 도저히 안 만지고는
배길 수가 없을 지경에 이르자 나도 모르데 내 손은 밋밋하고 여린 민정이의 보지 둔덕을 쓰다듬고 있었다.
“절대 비밀이다 알았지?”보지 금을 따라 손가락을 대고 상하로 이동을 시키며 다짐을 받았다.
“피~아저씨나 비밀 지켜요”놀라운 말이 민정이 입에서 나왔다.
“그래”하고 대답을 하면서 만지기만 할 뿐 더 이상 무슨 짓도 할 수가 없었다.
겨우 초등학교 일학년인데다가 아내의 친구 딸이란 생각이 들자 더 이상 무슨 짓도 할 수가 없이
주무르기만 하다가 인기척에 놀라 민정이와 난 손을 때고 황급히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옷을 입고 나왔다.
“아저씨 내일도 와요?”민정이가 웃으며 물었다.
“응”하고 대답을 하자
“나도 또 오고 싶은데”내 눈치를 살피며 물었다.
“그래 그럼 따라 와”하자
“헤헤헤 아이 좋아라, 헤헤헤”내 손을 잡으며 좋아라고 하였다.
그리고 그 다음 날도 또 그 다음 날도 난 평소처럼 아이들과 민정이를 계곡으로 데리고 가서
물놀이를 하게 하였고 서산으로 해가 지면 옷을 갈아입으면서는 누가 먼저라고 할 것도 없이
민정이는 내 좆을 주물렀고 난 민정이 보지를 만지는 것은 민정이와 나만의 즐거운 놀이였고 동시에 은밀한 비밀이었다.
또 집으로 와 아내와 섹스를 하면서도 민정이의 밋밋한 보지를 만지던 그 느낌을 생각하면 더 더욱
섹스는 더 잘 되었고 아내는 어쩐 일이냐고 하면서 아내 역시 좋아하였으나 난 나 혼자만의 비밀로 남겨두었다.
아마 내 기억으로 민정이와 난 거의 눈만 뜨고 비만 안 오면 계곡으로 우리 아이들을 데리고 갔었고
방학이 끝이 날 무렵에는 용두질을 치게 하여 좆 물을 뿜어주면 깔깔거리며 좋아하고 신기하다고 하였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기도 한다.
여름방학이 끝이 나자 민정이와의 그런 놀이를 할 기회는 없었고 이학년에 올라가자 성에 대하여 뭔가를 알았던지
여름방학이 되어도 계곡에 보내어 달라고 자기 엄마에게 조르지도 않았기에 그 놀이를 할 기회는 없었다.
그리고 재작년 여름이로 기억을 하는데 길거리에서 성숙하게 자란 민정이와 우연히 만날 수가 있었다.
민정이는 이미 전문대학을 졸업을 한 숙녀였다.
“야 민정이 이제 시집을 가도 되겠다”앞에 가는 민정이를 발견하고 나란히 걸어가며 말을 하였다.
“어머 아저씨 어디 가요?”민정이가 얼굴을 붉히며 물었다.
“응 볼 일 좀 보려고 넌?”하고 묻자
“집에 있자니 심심하여 친구 집에......”하고 말을 흐리기에
“그래? 어때 술 한 잔”하자
“사 주시게요?”하기에
“그럼 이런 미인과 함께라면 얼마든지”하고 대답하자
“호호호 아저씨도 농담은”눈을 흘기며 웃었다.
“아니야 내가 거짓말 하겠니?”하자
“좋아요, 그럼 사 줘요 아저씨”하며 내 팔에 팔짱을 떡하니 끼었다.
“그래 가자”하고 대답을 하면서도 난 팔꿈치로 전해오는 민정이의 젖가슴 감촉에 좆을 발기 시키지 않을 수가 없었다.
“이참에 민정이 하고 연애나 해 볼까?”술집에 마주 앉아 술이 나오고 몇 잔 돌아가자 내 입에서 놀라운 말이 나왔다.
“아~이 아저씨는 아줌마가 계시잖아요?”민정이가 붉게 물든 얼굴로 웃음을 지으며 말하였다.
“그러니까 애인이지”민정이 얼굴을 보며 말을 하자
“....................”민정이는 얼굴만 붉힐 분 대답이 없었다.
솔직히 말하여 민정이를 데리고 여관이나 모텔로 가도 따라 올 느낌은 들었었지만 차마 그렇게는 할 수가 없었다.
“너 전에 계곡에 물놀이 간 것 기억하니?”난 민정이를 천천히 꼬드기기로 마음을 먹고 초등학교 일학년 대의 일을 떠 올리게 만들었다.
“몰라요”민정이의 볼이 더 붉어졌다.
“절대 비밀이다 알았지? 하였더니 네가 피~아저씨나 비밀 지켜요 라고 대답을 하였지?”난 민정이 눈치를 살피며 물었다.
“아~이 아저씨도 언제 일인데 그 때 일을 기억을 하세요?”좌우를 둘러보며 뭇 사람들 눈치를 살피며 눈을 흘기며 말하였다.
“아저씨 생애에 가장 멋진 추억인데 그 걸 잊겠니?”하고 말을 하자
“.......................”민정이는 고개를 숙이고 대답을 안 하였다.
“그리고 그 때 민정이 네가 쳐 준 용두질이 아주 좋았고”난 계속 민정이 눈치를 살피며 말을 하였다.
“........................”민정이는 여전히 고개만 숙이고 있었다.
“그런데 그 다음해 여름방학 땐 왜 안 가자고 하였지?”난 당시의 궁금증을 풀기 위하여 물었다.
“그게.........”하고 말을 흐리자
“그게 왜?”하고 재촉을 하자
“가고는 싶었지만 가면 아저씨가 하자고 할 것 같아서....”하고 말을 흐리며 고개를 더 숙였다.
“그게 뭔 줄 알았니?”하고 묻자
“2학년 올라가면서.......”하고 말을 흐리기에
“그럼 그거 할지 몰라서 무서워 안 왔구나?”하고 묻자
“................”고개만 끄떡이며 대답에 대신 하였다.
“이제 경험은 있고?”난 가장 궁금하였던 것을 물었다.
“................”민정이는 놀랍게도 고개를 설레설레 흔들며 경험이 없다는 뜻을 나타내었다.
“꼴깍”<숫처녀라?>난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며 침을 꼴깍 삼켜야 하였다
“삐리리리”재수가 없는 놈은 뒤로 넘어져도 코를 깬다고 다 되어 가는데 갑자기 민정이 휴대폰의 벨이 울렸다.
“응 지금 가려고 응 기다려 조금만”하고 전화를 받더니 그렇게 말을 하고 끊고는
“아저씨 담에 봬요”하며 아쉽게 일어서 버리고 말았고 술갑을 계산하고 아무런 약속도 없이 헤어져야 하였다.
그리고 그 후로 민정이와 마주 칠 때는 거의 100% 아내의 친구이자 민정이 엄마와 함께 할 때라
말을 할 기회가 없었고 민정이는 나와 마주치면 얼굴만 붉히고 고개만 숙이는 것이 초등학교 일학년 때의
일이랑 앞전에 술을 마시만 나눈 이야기를 떠 올리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기에 충분하였다.
반면에 난 민정이가 숫처녀라고 하였는데 그 귀하고 귀한 숫처녀의 처녀막을 다른 어떤 놈팡이에게 주지나 않았는지
걱정스런 눈빛으로 바라보며 민정이 엄마에게 목례만 하고 일상적인 안부만 물을 따름이었다.
그런데 두 달 전에 도통 알 수가 없는 전화번호가 내 휴대폰에 뜨며 벨이 울렸다.
평소에도 모르는 전화번호가 뜨면 안 받던 나였는데 그 날은 이상하게 받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여보세요 00입니다”하자
“아저씨 저예요 민정이”하고 고운 목소리가 내 귀를 자극하였다.
“어쩐 일이니?”반갑기도 하고 황홀하기도 하였지만 내색을 안 하고 퉁명스럽게 말을 하였다.
“저 안 보고 싶어요?”놀라운 물음이었다.
“어디서 볼까?”하고 묻자
“저 지금 밖에 나와 있거든요 차 가지고 00로 나오실 수 있어요?”아예 민정이가 적극적이란 생각이 들 정도였다.
“좋아 기다려”하고는 난 하던 일도 집어 치우고 차를 몰고 약속장소로 달렸다.
세련된 투피스 차림으로 민정이는 길가에 서성이고 있었다.
“타”난 민정이 옆에 차를 파킹하고 차창을 내리고 손짓을 하며 말을 하였다.
“네, 아저씨”하고는 망설이지도 않고 내 차에 올라탔다.
“공주님 어디로 모실까요?”천천히 차를 움직이며 물었다.
“맛있는 것 사 주세요”민정이가 환하게 웃으며 대답을 하기에
“그 계곡 옆에 불고기집 생겼던데 어때?”하고 눈치를 살피며 물었다.
민정이가 초등학교에 다닐 때만도 여름철에나 사람이 붐볐지 평소에는 한적하던 그 계곡 부근에 최근에 들어서
술집이며 모텔이 많이 들어 선 것을 나는 잘 알고 있었고 여차하면 민정이에게 술을 먹여 작업을 할 요량으로 그 곳을 택하였다.
“좋아요”민정이는 거리낌이 없이 웃으며 대답을 하였다.
“아직 대낮인데 드라이브 좀 하고 가면 어때?”하고 물었다.
“그럼 저야 좋죠,”환하게 웃으며 대답을 하기에
“좋아”하고 말을 하며 난 어디로 데리고 가서 작업을 시작 하느냐하고 생각을 한 끝에 산길을 택하고 내가 사는 곳에서 조금 떨어진 곳으로 차를 몰았다.
그 곳은 평소에도 카섹스를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코스의 길이었다.
약간의 관음증을 가진 나는 평소에도 별로 할 일이 없으면 산 밑의 주차장에 차를 파킹을 하고
걸어서 올라가면 어둡게 썬팅을 한 차나 천막을 친 화물차가 곳곳에 주차를 하고 있었고 시동도 안 걸린
차가 들썩들썩 움직이는 모습만 봐도 차안에서는 카섹스가 한참 진행 중인 것을 알 수가 있었으며
천막을 친 화물차가 흔들릴 경우 그 옆으로 숨소리를 죽이고 발자국 소리마저 죽이고 가까이 가면
여자의 신음소리는 나의 귀를 즐겁게 해 주었고 밤이 깊어 어두운 밤 같으면 승용차 안을 들여다보거나
화물차의 경우 찢어진 틈이나 안을 들여다 볼 틈이 있을 경우에는 내 눈까지 즐겁게 해 주는
그러한 코스인지라 민정이의 처녀를 먹으려면 그 곳으로 가서 정차가 되었는데도 마구 들썩이는
차를 보여주면서 슬며시 끌어안으면 별다른 저항이 없이 내 생애 최초로 그렇게 고대하였던 민정이의
숫처녀를 먹을 수가 있다고 생각을 하였기에 아무런 망설임도 없이 난 그 코스를 선택을 하고 달렸다.
“지난번에도 물었지만 그 다음해 여름방학 땐 왜 안 가자고 하였는데 그 때 섹스에 대하여 알았어?”
난 그 코스를 향하여 달리며 민정이 눈치를 살피며 그 동안 궁금하였던 부분에 대하여 질문을 하였다.
“네 아주 조금”얼굴을 붉히며 대답을 하기에
“어떻게 알았는데?”하고 묻자
“그때 아저씨하고 그러고 친척 언니에게 남자들 이상하게 거기서 하얀 물이 나온다는데 그게 뭐냐고 물었어요”
민정이는 내 시선을 피하느라 차창 밖으로 시선을 주고 있어서 표정은 잘 볼 수가 없었지만
유리창에 비친 모습으로도 민정이의 얼굴이 홍당무가 되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을 대충 짐작을 할 정도였다.
“그래 그 친척 언니가 뭐라고 하였기에 안 가자하였지?”하고 다시 묻자
“그 언니가 그게 여자 거기로 들어가면 아이가 생긴다며 주의를 하라고.....”하며 말을 흐렸다.
“지금도 그렇게 생각 해?”웃으며 묻자
“가임 기간에만......”하고 말을 흐리는 것으로 미루어 잘은 몰라도 대충은 알고 있다고 생각을 하였다.
“하하하 그래”하고 웃어버리곤 아무 말도 안 하고 목적지로 향하였고 얼마 안 가서 산 입구에 도착을 하였으나 난 차를 몰고 산길을 천천히 달리기 시작을 하였다.
“민정아 저기 차가 보이지?”난 정차가 된 고급 차가 조금 움직이는 것을 보고 가리키며 말하곤 그 자리에 정차를 시켰다.
“...............”민정이도 그 차에 시선을 주었고 차를 정차시킨 덕에 그 차의 흔들림은 확연하게 보이는데도
민정이는 그 것을 바라보고 있을 뿐 아무 말도 못 하고 얼굴만 붉히고 있다가 고개를 숙여버렸다.
“왜 정차를 한 차가 저렇게 들썩이지?”난 슬며시 민정이의 손을 잡으며 물었다.
“모....몰라요”내 손을 뿌리치지도 않으며 대답을 하였다.
“후후후 몰라? 그럼 저 차안에 어떤 사람들이 있는지 잠시 기다렸다가 보고 가자”하며 난 다시
차를 조금 위로 몰고 올라가 그 차가 안 보이는 곳에 파킹을 하고 민정이와 함께 차에서 내려
그 차가 보이는 곳으로 가 바위 위에 걸터앉아 민정이 두 손을 꼭 잡고 지켜보며 난 속으로
그 차가 고급 차이기에 분명히 나이가 지긋한 남자와 처녀가 탔을 것이라고 단정을 하고 기다리고 있어야 하였다.
“후후후 봐 아주 나이 많은 아저씨하고 아가씨지?”한참 만에 차의 흔들림이 끝나더니 잠시 후 차에서 내린 것은
내 예감대로 나이가 든 남자였고 차안에서 휴지로 밑구멍을 닦는 것은 얼핏 봐도 그 남자의 딸 아니면 손녀 또래로 보였다.
“..................”민정이는 내 손을 잡고 그런 광경을 보면서도 말을 안 하였다.
“민정아 너 내 애인 할래?”촉촉하게 땀에 젖은 민정이의 손을 꼭 쥐며 물었다.
“...................”대답을 안 하였다.
예로부터 여자의 무언은 긍정을 뜻 하는 것이란 말을 모르는 사람이 없듯이 나 역시 그 말을 익히 들어 안 터라
난 슬며시 민정이 어깨에 손을 얹고 끌어당겨 품안으로 안으며 향긋한 처녀의 향기를 느끼기 시작을 하였다.
그리고 한 손으로 민정이의 갸름한 턱을 들어올렸다.
민정이의 몸은 사시나무 떨 뜻이 떨면서도 두 눈을 꼭 감고 있었다.
자신감에 찬 나는 과감하게 민정이 입술에 내 입술을 포개었다.
그리고 입이 벌어졌고 난 내 혀를 민정이 입안으로 집어넣고 입술을 빨았다.
민정이는 미동도 안 하였고 그렇다고 내 혀를 빠는 것도 아니고 오직 사시나무 떨 듯이 떨면서도 두 눈만 지그시 감고 있을 뿐이었다.
난 민정이 입술을 탐하며 혀를 민정이 입안에서 좌우상하로 마구 굴리기 시작을 하였다.
“부릉~부릉”밑에 우리가 지켜보던 그 문제의 고급차가 시동이 걸렸고 점점 우리 시야에서 멀어지더니
커브 길로 돌라서서 사라지자 민정의의 두 팔이 내 목을 감더니 드디어 민정이가 내 혀를 빨기 시작을 하였다
난 쾌재를 부르면 민정이의 입술을 탐하며 젖가슴을 주무르기 시작을 하였다.
“아저씨 여기선......”한참의 키스 끝에 내 입술에서 입술을 때며 말하였다.
“그럼 우리도 차 안?”하고 묻자
“아니 다른 곳”하고 대답을 하며 얼굴을 붉혔다.
“모텔?”하고 묻자
“처음엔 싫어요, 모텔은”하고 말을 흐리며 외면을 하였다.
“그럼 호텔?”하고 묻자
“..............”대답 대신에 고개만 끄덕였다.
“좋아 가자”난 생각을 하였다.
숫처녀도 아니었던 아내와도 모텔에서 첫 관계를 가졌는데 숫처녀인 민정이라면 호텔 비용쯤은 별로 문제가 아니고
아깝지도 않다는 생각을 하였기에 민정이를 예우하는 차원에서라도 첫 관계는 호텔에서 해도 좋다는 생각을 하였다.
난 민정이를 다시 차에 태우고 시내로 들어와 무궁화가 두 개 그려진 호텔로 들어갔다.
“씻을래?”방에 들어서서 민정이를 끌어안고 키스를 하고는 물었다.
“집에서........”난 그 때서야 민정이가 나에게 처녀를 중 계획을 하고 아침부터 청결하게 목욕을 하고 나왔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좋아 그럼”하고 남 민정이의 옷을 벗기려 들었다.
“싫어요, 제가.......아저씬 뒤돌아서 계세요”하며 내 몸을 돌리게 하였다.
“그래”하고 대답을 하면서 난 얼른 옷을 벗고 돌아서서 민정의 등 뒤에서 옷을 벗고 있던 민정이를 힘주어 끌어안았다.
“아저씨!”민정이가 브래지어를 감싸 안으며 소리쳤다.
언젠가 친구에게 숫처녀를 조교를 시키려면 처음부터 확실하게 기선을 제압하면 쉽게 빠져나가지 못 한다고 하던 말이 떠올라
난 처음부터 민정이를 길을 잘 들여 시집을 가기 전까지는 나의 노리개로 삼을 마음을 먹었다.
난 민정이를 번쩍 들어 안고 침대 위에 던지다 시피 내려놓고 팬티를 낚아 체고는 마치 찢어버리기라도 할
기세로 벗기려 들자 민정이는 모든 것을 단념을 하였다는 듯이 시트로 몸을 가리기에 급급하였으나
난 아예 시트 안으로 파고들어 민정이 가랑이 사이에 머리를 박고 마구 빨기 시작을 하였다.
“하~웃 아저씨 더러워요 더러워”하며 다리를 모았으나 난 인정사정도 안 보고 가랑이를 벌리고
마구 빨기 시작을 하자 민정이는 체념을 하였는지 가는 신음만 내며 가랑이를 벌리고 자신의 몸을 나에게 맡겼다.
그러다가 난 시트 안에서 정말로 진짜 숫처녀인지 아니지 보기 위하여 보지의 금을 벌리고 안을 들여다봤다.
비록 시트 속이지만 대낮에다가 방의 불도 켜진 상태인지라 민정이의 물이 흐르는 보지 구멍은 확연하게 보였다.
그 뿐이 아니었다.
어서 뚫어 달라고 재촉을 하는 처녀막이 내 눈에 들어왔다.
성급하게 서두를 필요가 없다는 생각을 하며 몸을 돌려서 민정이 몸 위에 포개고는 다시 민정이 가랑이 사이에 머리를 박았다.
민정이는 내 좆을 보는지 아무 말도 없이 있기만 하였다.
난 하체를 이리저리 움직이며 민정이 입안으로 넣으려고 하였다.
내 좆에 뜨거운 민정이 입김이 느껴졌다.
그와 동시에 민정이의 손이 내 좆을 쥐었다.
개의치 않고 계속 빨면서 보지의 향기를 느꼈다.
민정이가 한참을 내 좆을 만지작거리더니 입에 대었다.
드리고 천천히 빨기 시작을 하였다.
민정이 입안에 들어가 내 좆을 부풀대로 부풀어 터질 것만 한 느낌이 들었다.
용두질은커녕 그대로 있기만 하여도 좆 물이 민정이 입안으로 나갈 기분이었다.
“으~~~~~”단 한 번도 빨려 보지도 못 하고 내 예상대로 좆 물이 민정이 입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퀙!”민정이가 구토를 하였다.
“먹어 어서”단호하고 간략하게 명령을 하였다.
“꿀~꺽 꿀~꺽”내 명령에 민정이는 순순히 복종을 하였다.
그러나 거의 이십년을 기다려서 처음으로 한 작업은 내가 생각을 하여도 실패 중에 가장 큰 실패였다.
단 한 번도 용두질을 치게 하기는커녕 제대로 빨아보지도 못 하게 하고 민정이 입안에 그냥 싸고 말았으니
그 어찌 실패 중에 치욕적인 실패라고 말을 하지 않을 수가 있겠는가마는 만 시치미를 때고
민정이에게 다 먹게 한 후에 시트를 제키고 몸을 돌려 누워서 민정이 젖가슴을 주무르면서 키스를 하였으나
나 역시도 나의 비릿하고 쓴 좆 물 때문에 역겨웠으나 내가 먹으라고 한 마당에 싫은 눈치를 보이면
나의 이율배반적인 행동이 민정이에게 발각이 될 것이고 그럼 주도권을 막 잡은 나의 체면에
막대한 손상이 오기도 하겠지만 앞으로 민정이가 시집을 갈 때까지 만이라도 확실하게 조교를 하여야 한다는
생각을 하며 좆으로 민정이의 그 누구에게도 함락이 안 되었던 보지 둔덕을 비비며 키스를 하였다.
그러자 내 좆이 민정이의 보지 금을 자연스럽게 벌렸고 금을 따라 상하로 이동을 하기 시작을 하였다.
“악 아파 아저씨 잠깐”한참을 상하로 이동을 하다가 좆이 한 곳에서 걸리기에 힘주어 박자 민정이가 비명을 질렀다.
“그래”난 빡빡한 좆의 기운을 느끼며 민정이 젖가슴을 움켜잡고 상체를 들어 밑을 봤다.
이미 내 좆은 민정이 보지 안으로 자취를 감추었고 또한 민정이 보지에선 처녀막이 터진 흔적인 선혈이 배어나오고 있었다.
정말이지 그 빡빡한 느낌은 만약 먼저 민정이 입안에 좆 물을 뿌리지 않았다면 보지 안에 박자마자 좆 물을 싸 버릴 정도로 빡빡하였다.
“많이 아파?”눈물을 흘리고 있는 민정이 얼굴을 젖가슴을 움켜잡았던 손으로 닦아주며 물었다.
“네 많이”민정이는 계속 눈물을 흘렸다.
“처음이라 그래 참아”하자
“네”하고 대답을 하면서도 연신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이제 넌 누구 것이지?”난 처음으로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유지 관리란 것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었다.
“................”대답을 안 하고 외면을 하였다.
“물론 민정이가 좋은 사람이 생겨서 결혼을 한다면 난 당연히 축복을 하겠지만 안 그래?”하고 말하자
“고마워요 아저씨”민정이가 내 등을 어루만지며 말을 하였다.
난 아주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을 하였고 민정이는 계속 눈물만 흘리며 내 등을 계속 어루만졌다.
내가 천천히 펌프질을 하는 민정이 보지 구멍은 그 동안 수없이 많은 여자들의 보지 구멍을 즐겼지만
그렇게 빡빡하며 좋았었던 느낌은 없었다고 생각을 하자 난 아주 흡족하였고 좆에 힘이 들어간
민정이 보지가 너무나 빡빡하여 원활하지는 않았지만 난 그 빡빡함을 만끽하며 아주 신나게 펌프질을 할 수가 있었다.
“안에 싸도 되니?”한참의 펌프질 끝에 물었다.
멀리 떨어져 사는 것도 아니고 또 아내의 친구 딸이 만약 임신이라도 한다면 나의 입장은 아주 곤란할 것이었기에
난 민정이가 임신을 하면 절대 안 된다는 생각을 하며 펌프질을 멈추고 민정이 젖가슴을 주무르며 물었다.
“오.......오늘은......안전........”하고 말을 흐렸다.
“그래?”하고 환하게 웃으며 다시 펌프질을 시작하였다.
분명히 아주 안심을 할 수가 있는 날을 민정이가 선택을 하여 나에게 숫처녀를 주기로 작정을 하였다고 생각을 하였다.
“으~~~~~”얼마 버티지를 못 하고 난 민정이 보지 안에 좆 물을 뿜었다.
“..............”민정이는 미간을 찌푸리며 내 좆 물을 받았다.
“이제 민정이 보지는 누구 것이지?”난 좆 물을 뿌리며 물었다.
“싫어요, 그런 말”민정이가 외면을 하였다.
“뭐가 싫어? 이젠 민정이 보지는 내 보지지?”민정이 고개를 바로 하고 정면으로 바라보며 물었다.
“.....................”민정이는 두 눈을 질끈 감고 고개를 끄떡임으로 대답에 대신하였다.
그날 난 힘이 조금은 부쳤지만 한 번을 더 민정이 보지 안에 좆 물을 뿜어주고 식사를 한 후에 집으로 보냈고 나도 집으로 갔다.
그 후로 난 수시로 민정이를 불러서 즐겼는데 내 나이가 나이인지라 은근히 민정이가 다른 놈팡이와
눈이 맞을 것이 두렵기 시작을 하였고 불안하고 초조한 마음이 생기는 것이 여간 힘이 들지가 않았다.
그건 점점 횟수가 거듭 함에 따라 민정이가 나의 만나자는 요구에 점점 피하는 눈치를 보였기 때문이었다.
“나야 오늘 좀 나와”몇 칠 전 난 민정이에게 아래 휴대폰으로 전화를 하여 나오라고 하였다.
“지금 친구하고 같이 있어”민정이는 옆에 누가 있기라도 하면 나의 전화를 받으면 마치 친구인 것처럼 말을 놓았다.
아니 그건 내가 그렇게 시켰고 민정이는 스스럼없이 옆에 자기 부모나 친구들이 있으면 편안하게 말을 놓았다.
“그럼 내일은?”실망스러웠지만 내일을 기약하며 묻자
“내일은 친구하고 어디 가기로 했는데......”하며 말을 흐렸다.
“좋아 그럼 내가 너희 집으로 갈까?”난 최후의 통첩에 가까운 말을 하였다.
“아.......아니 나갈게”놀라는 것이 분명하였다.
“좋아 그럼 내일 0시에 00로 나와”하고는 대답도 듣지 않고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어버리고 어떻게 하면
내가 원하는 날이나 시간에 스스로 나오게 만들 것이냐에 대한 많은 생각을 한 끝에 난 민정이에게 복종 서약을 받기로 마음을 먹고
구체적인 문안 작성에 돌입을 하여 몇 시간을 허비 한 끝에 문안을 완성하여 문서를 컴퓨터로 만들었다.
그리고 어제 약속장소로 나온 민정이를 데리고 모텔로 들어가 한 판의 멋진 섹스를 즐겼다.
“자~여기에 서명 날인을 해”밑구멍을 휴지로 닦고 있던 민정이에게 난 미리 준비를 한 복종 서약서를 들이밀었다.
“뭐예요, 아저씨”하기에
“읽어 크게”하고 명령을 하였다.
“복종 서약서, 아니 아저씨”놀라며 내 얼굴을 봤으나
“마저 읽어”하고 다시 명령을 하였다.
“저 김민정은 차후로 주인님이신 박수태의 명령에 아래와 같이 복종을 할 것을 서약합니다. 아저씨?”놀라며 내 얼굴을 봤다.
“또, 어서”하고 명령을 하자
“하나, 김민정은 언제 어디서라도 박수태가 나오라고 하면 무슨 일을 하고 있더라도 무조건 나온다.
둘, 김민정은 언제든지 박수태를 주인으로 섬기고 복종을 하며 시키는 일이라면 불구덩이 속이라도
뛰어들 것을 약속한다. 셋, 김민정은 앞으로 박수태에게 상기 두 조항을 어길 경우 어떠한 처벌도 받을 것이고
어떻게 하더라도 원망을 안 할 것을 엄숙히 서약을 한다...............”다 읽고 내 얼굴을 뻔히 봤다.
“사인 해”하고 말을 하자
“...................”고개를 숙이고 아무 말도 안 하였다.
“이게 뭔지 알지?”난 사전에 민정이가 욕실에 간 틈에 몰래 테이블 위에 켜서 침대가 나오도록
핀트를 맞추고 얹어 놓았던 디지털 카메라를 들어서 중지 버튼을 누르고 앞으로 돌리며 묻자
“디지털 카메라 아니어요?”하기에
“맞아, 너와 섹스를 하던 장면이 아마 모조로 담겨 있을 거야”하며 앞으로 돌려 켜자 정말로 적나라한 민정의와 나의 섹스 장면이 재생이 되자
“봐 어때?”하자
“아저씨?”민정이가 놀라며 토끼눈으로 나를 보기에
“사인을 해”하며 볼펜을 민정이 앞으로 던지자
“네”하고는 마지 못 하여 복종 서약서에 사인을 하였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와 난 밤 열두시가 조금 안 된 시간에 테스트를 해 보려고 사무실로 가면서 민정이에게 바로 나오라고 명령을 하였다.
민정이는 바로 내 사무실로 왔고 난 사무실 소파에서 또 한 번의 섹스를 하고는 민정이에게 내일부터 새벽에 나와 함께 약수터로 가게 나오라고 명령을 하였다.
그로부터 민정이는 새벽이면 생수통을 하나 들고 나와 함께 약수터에 다닌다.
새벽에 좆이 서지 않는 놈에게는 금전 거래를 할 필요가 없다 듯이 나이는 오십이 조금 넘었지만
나도 아직은 새벽이면 좆이 서는 놈이기에 난 매일같이 민정이를 데리고 약수터로 향하는데
우리 동네 뒷산의 약수터로 오르는 길에서 조금 옆으로 들어가면 야산을 개간하여 자그마한 밭 때기를 만들어서
봄여름 그리고 가을이면 갖가지 푸성귀를 심어 가꾸는 노파가 일을 하다가 힘이 들면 쉬고 또 필요한
농기구를 보관을 해 두는 움막이 하나 있는데 약수터로 가는 사람들의 눈을 피하여 섹스를 하기에 아주 적당한 장**
난 거의 매일 민정이를 그 움막으로 데리고 가서 새벽부터 섹스를 즐기고 약수터로 가서 물을 떠서 내려온다.
그런데 오늘 낮에 점심을 먹으려고 집으로 갔더니 아내의 친구이자 민정이 엄마가 마누라하고 같이 있다가 아내가 나에게 밥을 차려 주자
“00야(우리 아들 이름을 아내 친구는 아내를 부를 때 사용함)우리 민정이 걔 말이지 손도 얄랑 안 하던 애가
요즘은 무슨 바람이 났는지 날이면 날마다 새벽으로 일어나 약수터에 가서 물을 떠 온다, 세상 살다보니 별일도 다 있지? 호호호”하며 웃었다.
<후후후 민정이 엄마 민정이 그렇게 만든 것은 바로 나요>하고 말을 하고 싶었으나 참아야 하였다.
민정이가 시집을 가는 그 날까진 내 좆은 즐거울 것이기 때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