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썰 나는 니가 해주는게 좋아 -에필로그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야썰 나는 니가 해주는게 좋아 -에필로그



야썰 나는 니가 해주는게 좋아 -에필로그
 

비디오방에 들어갔는데 그곳은 뒤로 재칠수있는 거의 침대식 큰 쇼파였다. 무엇이 쓰라고 그러는지 커다란 두루말이 화장지도 있었고 비디오방 벽면도 고급스런 검은색처리가 되어있는데다가 조명도 약간 은은한 분위기까지 웬만한 러브모텔보다 더 좋아보였다.

거기에다 비디오방이라는 색다른 공간이라는게 어쩜 주머니 가난한 20대 학생들부터 약간 나이(?) 들어보이는 연인인지 불륜인지 모를 그런 커플들까지 불러모으는듯했다.

우린 자연스럽게 팔베개를 하고 누었다.

비디오가 시작되었고 어쩜 우린 기다리는동안 나오는 여인들의 모습에서 묵시적이인 합의가 있었는지 모른다.

난 팔베개를 해준 손으로 반대쪽 귀를 살살 만지기 시작했고 미진이는 가만있었다. 귓볼주위를 살살돌리고 눈은 모니터를 향했지만 둘다 이미 다른 생각에 몰두하고 있었기때문에 ㅡㅡ^

그리고 영화는 "처음5분의 법칙"이란게 있다고 한다. 처음 5분에 강렬한 신을 집어넣고 관객의 눈을 사로잡아야 성공할수 있다고 한다. 난 영화를 전문적으로 공부한 사람은 아니지만 그런게 맞는거 같다 . 특히 티브에 상영하기 위해서는 그런것이 더더욱 필요할듯하다. 공포스런(?) 리모콘이 사람들의 인내심을 점점 짧게 만들고 있은까..

그런데 처음 조금지나서 베드신이 나왔다. 어쩜 우리 둘은 이 적막함을 깰 촉매제를 기다리고 있었는지 모른다. 난 미진이를 약간 앞으로 밀어 내가 다리를 벌리고 미진이 등뒤에 앉아 내 다리사이에 미진이를 앉게 하는 모양을 만들었다.

이 자세면 편하다. 손을 뻗어 가슴을 만지기도 쉽고 반지속에 손을 넣어 성기를 자극해주기도 쉬우니까.

손으로 자연스럽게 미진이의 가슴을 감싸면서 입김을 살짝 귓볼에다 불었다. 아니나 다를까 역시 미진이는 귓볼이 정말 예민하다.

약간 고개를 한쪽으로 움찔거리며 "학~"이란 작은 소리를 낸다.

난 잠시 여유를 둔후 그 귀를 쫗아갔고 잔인하리만치 집요하게 귀애무를 했다. 손은 이미 옷속으로 들어가 그 이쁜 가슴을 주무르고 있었따.

윗옷을 가슴까지 끌어올리고 브래지어도 호크만 풀어서 위로 밀어올려놓은 상태로 손가락 사이에 끼워놓고 살살 돌려줬다.

여기 야설을 보면 아프게 애무하는걸 즐기고 대다수 여자들이 그런걸 즐긴다는데 나는 잘 모르겠다. 적당한 소프트에 가해지는 약간의 힘이라면 모를까 멍들고 아프게 될정도라면 ......

한손을 뻗어 바지속으로 집어넣었다. 그리고 그녀의 팬티속 숲을 지나서 계곡에 이르르자 이미 뜨거운 폭포수로 나의 손가락을 반겼다. 미진이도 자연스럽게 다리를 벌려서 내 손가락의 움직임이 자연스럽도록 도와줬다

내가 자신의 성기를 만져주자 미진이도 손을 뒤로 뻗어 청바지위로 성나있는 내 성기를 살살 문지르기 시작햇다. 그러더니 갑자기

"벗어봐.. 내가 빨아줄께"

"뭐라고?"

"못아아듣나? 부끄럽게시리 와 두번말하게 하노?"

"아... 알았다. "

난 바지를 무릎까지 내리고 뒤로 누웠다. 미진이는 소파아래에 무릎을 꿇고 앉아서 내 성기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아마 오랄을 자주 해본편은 아닌듯했다.

그냥 입에 물고 앞뒤로 움직이는 수준이었다. 그 당시만 해도 나 역시 초보수준을 벗어나지 못했기에 뭘 가르치고 어떻게 해달라고 말할 그런 형편도 아니었다.

여자가 오랄을 해주면 난 그 얼굴모습을 보고싶어한다.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아닐까?

그래서 미진이의 머리를 이리 저리 쓸어올리며 그 모습을 보는데 참으로 자극적이었다. 그렇게 한 오분을 빨아주고는

"잘못하지?"

"실은 나 옛날 애인하고 할때도 애인이 사정사정해야 한번씩 해주곤 했다"

"아니야. 잘했어. 아주 좋던걸 "

"피.. 거짓말 하지마라.. "

이런 웃음을 주고받으며 난 미진이의 바지를 끌어내렸다.

넒은 쇼파라고는 하지만 그건 비디오방을 상상했을때 넒어봣자라는건 가본 사람은 다안다. 움직임이 디게 불편하다.

그리고 섹스의 자세상 남자는 무릎까지만 내려도 가능하지만 여자는 다 벗어야한다.

그래서 미진이의 아랫도리를 다 벌리고 천천히 삽입을 했다.

역시나 미진이는 디게 빨리 도달하기 시작했다.. 아마도 비디오방이라는 장소적 색다름과 오랄이라는 것까지 더해져서 그런듯했다.

그런데 나 역시 이런 기분에 취해서 오래가지못할듯했다.

"미진아~~ 나도 이번에는 빨리 할꺼같애"

"정말로? 음 학~~ 그럼 같이하자"

내가 겪어본 여자들은 남자들이 사정할꺼 같다는 이야기를 하면 좀더 큰 신음소리와 호흡소리도 거칠어지는거 같았다.

그 말이 여자를 흥분시키는건지 남자의 쾌감을 높혀주기위한 여자들의 타고난 테크닉인지 난 아직도 그게 궁금하다.

"그래.. 같이 하자.."

"음. 학~~"

우리 둘은 여기가 비디오방이란걸 잊은체 열띤 신음소리와 숨소리를 내밷었다.

난 신음소리를 거의 내지 않는다. 영화를 보면 오랄을 받으면서도 남자들이 신음소리를 내곤 하던데.. 물론 가끔 오랄 선수를 만나면 "음.. 욱"하는 정도는 한다.

그런데 나중에 다른 글에서 쓰겠지만 정말 신음소리를 정말 하나도 안내는 여자를 만난적도 있다. 그 여자도 느끼기는 아주 진하게 느낀다. 그런데 신음소리 내는걸 한번도 본적이 없다. 이점에 대해서는 누가 답을 좀 갈켜줬음 좋겠네요

이렇게 10도 체 왕복운동을 하지 못하고 난 사정을 했다.

미진이는 화장지로 내 성기를 닦아주면서

"어쩐일이고? 이리 빨리하고?"

"몰라. 비디오방이라고 좀 흥분했나봐"

"그런데 미진이 너 끝까지 못갔는데 어쩌지?"

"됐다.. 어제는 밤새 내가 끝까지 갔는데 오늘은 니가 갔음 됐다 아이가"

"그란데.. 담에는우리 같이 가자.. 끝까지.."

"그래. 그러도록 해보자"

나 역시 화장지로 미진이의 성기를 깨끗하게 닦아주고 미진이의 입술에 그리고 가슴에 그리고 그곳에 가벼운 키스를 하곤 옷을 입었따.

 

우리 역시 다른 커플들처럼 무시한 머리에 구겨진 옷을 해서는 비디오방을 빠져나왔다.



 












 



추천107 비추천 52
관련글
  • 나는 모범택시기사
  • 나는 스타킹을 사랑한다
  • 어릴때 기억나는 아줌마
  • 실화 비가 오면 생각 나는 그 사람.
  • 실화 [펌] 나는 꽃이 싫다
  • 살맛 나는 세상
  • 아르바이트가 끝나는 날
  • 나는 노출증이 있다 - 단편
  • 나는 타인과 섹스하는 애인이 좋다 - 단편
  • 나는 청순한 걸레다
  • 실시간 핫 잇슈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엄마와 커텐 2
  • 아버지와 나 1
  • 와이프의 3섬 이야기. - 2부
  • 명기인 그 여고생과의 황홀한 ... - 하편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