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액묻은 팬티...간만에 올립니다.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분류 : 와이프

나이 : 30대중반

직업 : 학원근무

성격 : 도도하고 까칠함


더이상 올리지 말까 고민 하다가 다시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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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 아이디를 공개해놓은게 있어서 많은분들이 쪽지 주셨습니다.


다 좋은데 제 와이프의 팬티 올리고 다른 사람한테 주고 한다고,


그리고 저의 성적취향인 네토라레에 대해서 선비,공자,맹자분들이 많이 쪽지를 주셨더군요


사실 님들이 정말 정상적인 성적취향이고 깨끗한 분들이라면 저도 겸허하게 받아들이겠습니다.


그렇지만 요기 계시판은 근친,속옷,등 약간 변스런 계시판 아닌가요?


늘 여기 계시판 오셔서 일일이 검색 다하고 볼거 다 보고 하시면서 저런 쪽지는 좀 아닌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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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밤 11시쯤 귀가 해서 바로 세탁실로 가서 옷갈아 입더니 샤워실로 직행 합니다.

그래서 제가 얼른 샷 찍엇습니다. 냄새 맡아보니 틀림없는 분비물이네요

누가 제 와이프를,어떠한 방법으로 흥분시켰을까요

너무 궁금합니다.


아 ..인증은 타 까페에도 같이 올리기 위해 V 대신에 제 닉넴을 쪽지에 적어서 첨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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