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기분을 몸으로 받아준 누나 소개합니다.
분류 : 동네누나
나이 : 30대 초반
직업 : 바리스타
성격 : 활발
첫 만남은요~~
부산 나이트클럽에서 만났습니다~
둘다 주량이 보통이 아닌지라, 같이 간 일행들은 먼저 좋은시간 보내러 가고~
저희둘은 끝까지 남아 술만 먹었죠...
결국 첫날은 실패...ㅠㅠ
남자는 포기란 없다. 연락처를 받은다음 약속 잡아 또 한잔했드래요~
아, 또 둘이 있으니까, 달라지네요~~
흘러내릴듯이 ㅋ ㅋㅋㅋ
결국 성공했습니다~~
사진으로나마, 감상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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