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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글주의,지잡주의]나 지잡시절 썰푼다 지잡갈새끼들 봐라.SSUL

때는 약 3년전이였다

고등학교에서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친구들과 피시방만 다니던 나는 당연히 성적이 운지를했고
평균내신5를 찍었다

각설하고 나는 그래도 대학은가야겠다싶어서 지잡대 지잡학과를 지원했고

"학교가 지잡이여도 내가 잘하면 성공할수있어!"라는 마인드로 OT를 갔다


학교학생들은 꽤 괜찮아보였다

중간중간 존나 보지벌리고다녔을법한 양아치보지년들 몇명이랑
"광주는 어... 총기를 들고 일어나 그... 하나의... 민주화운동이야" 하면서 선동하고있는 좌빨새끼 몇명이 보이긴했지만

뭐 대학교에서 사귀게될 친구들만 멀쩡하면 될것이니 별로 신경쓰지않았다


아무튼 OT로 그 근처에있는 산에 놀러갔고 산의 밤은 빨리오더라

밤이 깊어오니 저쪽에서 삼학년 선배가 후배들을 대리고 이것저것이야기를 한다

아역시 선배는 선배다 앞으로 대학생활 어떻게해야하는지 알려주는구나 라고 생각한 나는 그 선배의 앞으로갔고


"그 김정일장군님은 말이야..."
충격을 금할수가없었다

물론 그때 존나 선동되서 좌빨이였던 나지만 북한은 찬양하지않았기때문이다
나중에 알고보니 이적단체로 지정된 유명한 대학연합의 회원이시더라


아무튼 그렇게 OT의 꽃인 술을 존나게 퍼마시고 술이 강한 나는 남들 다 곯아떨어졌을때 산책이라도 해야겠다하고 길을나섰다


하..응..선배....읏...
쉿 조용히해 들려
애들 다 자여 선배 하으앙 괜차나여 하흣


시발 이게 무슨소리인가 하고 소리의 출처로 걸어가기시작했다

거기서 진짜 감탄을 금치못했다

이게 말로만듣던 OT쎾쓰구나
(여담으로 저년 첫개강하고 삼일후에 나도 따먹었다 헤헤)

그래도 매너있는 나는 자리를 떠주기로했다
물론 온갖 잡소리를 내면서

둘은 놀랐는지 급하게 옷을챙겨입고 도망가더라


----여기서부터 정치글??임----

여차저차해서

그 북한을 찬양하던 그 선배가 나에게 촛불집회를 가보는게 어떻겠냐고 말하더라

민주주의의 부조리와 청년들의 고통 어쩌구하면서 설득하더라

그형을 따라서 어떤 모임에 가입하게되었는대

거기서 시위도하고 그랬었다
(다행하게도 평화적이였고 합법적인 집회만을 했었다)

아무튼 그 모임에 나는 별 정치적 관심없이 선배가 하라니깐 시위를 했었고 나는 정치에 별 관심이없었다

하지만 내가 나서서 나 좌익이요 민주주의의 수호자요 하고 나설때가있는대

바로 그 모임의 뒷풀이였다

그 모임에는 꽤 반반하게생긴 보지년들이 많았는대

서로의 관심사가 같아서그런지 쉽게친해질수 있었....긴 무슨 나는 거짓관심사지 시발ㅋㅋㅋㅋ

아무튼 그렇게 뒷풀이가 끝나면 반반하게생긴 정치성향이 왼쪽으로 휘어진 보지년을 자지방향이 오른쪽으로 휘어진 내 자지로 산업화를 했었다


-----정치글 끝-----


온갖병신같은일을 다 겪고 결국 나는 여기서는 꿈과 희망이없다고 판단되어 자퇴를 하였고 열심히 공부하여
서울에있는 대학교에 진학하게되었고

현재 내가 진학한 서울에있는 우리 대학교는 부실학교에 선정되었다....

내가 옛날에 다니던 지잡에서 존나 문란하고 쎾쓰하게 놀았던 썰도있지만 그정도 수위는 소라넷에서밖에 감당할수없으므로 여기까지하겠다



1줄요약
1. 지잡ㄴ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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