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계는 좌파인사가 은근많은것같다.개잡ssul
답답한 세상이야. 작은 외할아버지가 전 mbc국장인데 뼈속까지 좌파다. 그지인들은 전부 말이 안통하는 사람들뿐. 잘 사는만큼 못 사는 사람들에게 한 번도 선량하게 해 본적이 없어. 어떻게하면 돈안쓰고 얻어먹을까 생각밖에 못해서 친척들이 별로 안 좋아함. 우리집안은 노무현 vs 이회창 경선때 이분빼고 전부 이회창지지했어. 그때도 많은국민들이 눈에보이는 진실만을 믿어 네거티브에 속아 정권을 잡은후에 민주당이 사과했지. 외할머니는 밥도 못드실정도였음. 한나라의 대통령이 될거였으면 힘든일 정도야 얼싸않아야 하지않겠나. "대통령 못해먹겠다." 정도의 발언에 대통령이 국민들에게 해야할 말인가 생각했었다. 민주당의 네거티브에 속아넘어가서 진실과 거짓을 분별못할 국민수준이라면 나라도 정치도 발전할 수 없을것같다. 진지씹선비 모드로말해서 미안. 진짜 쓰레기인건 민주당과 그들을 잘모르는 지지자들. 단순하고 헐뜯기만 잘하더라. 어떻게하면 국민을 한마음으로 모을 긍정적인 방법은 모색못하고 분열만을 일으켜 평화를 깨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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