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와의 관계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이모와의 관계





5년전 근친의 기억....


필자가 썰을 풀게된계기는 전에 잃어버렸던 핸드폰을 찾게되면서 시작하게되었습니다.


군대를 전역하고 난 이후 광주에서 서울로 복학을하기 위해 상경을 했습니다


하숙집을 구하려고했으나 이미 하숙집은 모두 방이차버리고


할수없이 학교에서 1시간 걸리는 이모집에 하숙할 수밖에 없었고 친척동생이


고3이라 친척동생을 과외도 시켜주는 조건으로 집에들어가게되었지요


이모부는 교통사고로 돌아가신지 얼마안되서 친척동생도 우울증으로 성적도


많이 떨어져셔 이모도 나름걱정이 되다보니 과외겸해서 집에들어와주었으면


좋겠다고 허락해주셨습니다.


1년 동안까지는 친척동생도 잘 가르켜주었고 횟님들이 생각하시는 그런일은


전혀없었습니다~~ 수능을 보고난 뒤 동생은 성적도 많이 올라 서울인근에 대학을


갈 수있었으나 이모가 혼자 생활비를 벌기 때문에 국립대(전남대)로 갈 수밖에 없었죠


동생도 학교때문에 내려가버리고 이모와 둘이서 지낼 수밖에 없었죠~~


어느날 이모도 직장을 갑작스레 그만둬버리시는 바람에 두달정도 쉬시게 되었습니다


더운 여름 날 학교에서 교수님이 학술회의 참석으로 공강하게되어 집으로 왔는데 이모는


날이 덥다보니 티셔츠에 짧은 반바지만 입고 거실에서 주무시고 계셨습니다.


선풍기가 돌때마다 반바지가 들리는데 그사이로 보이는 흰색 망사 팬티사이로 보이는


ㅂㅈ살이 정말 흥분하게 만들더라구요. 괜히 거실을 소리 안나게 왔다갔다 하면서


훔쳐 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너무 꼴릿한 나머지 방안에서 열심히 딸을 치고 있는데


갑자기 문이 벌컥 열려서 그대로 얼음이 되버렸죠 ㅠ 이모도 잠에서 깨셔서 방문이 닫혀있다보니


집에들어왔나 확인하시려고 문을 열었는데 엄청 당황하시더라구요


후다닥 입고 저는 집에서 쫒겨나는거 아닌가하고 엄청 불안하게 일주일을 보냈습니다.


그래도 다행이 아무일 없었듯이 해주셔서 아무일 없이 지낼 수 있었지요~~


그래도 나이가 나이인지라 매번 이모를 볼때마다 그생각이 나서 집에서 1일 1딸~2딸 3딸


정도 매일하다보니 휴지만 엄청 쌓여갔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집에서 손양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친구 약속이 있어 급하게 나가게 되었는데 지갑을 놔두고 가서 집으로 다시 돌아가고있었습니다.


집앞을지나가다가 화장실 창문쪽에서 충격적인 장면을 보게되었는데....


이모가 화장실에서 휴지에 코를 대고 냄새와 핧고 계신거였습니다. 혹시....아까 내가 해놓은거 아닌가??


이모가 하필 화장실에서 휴지를 입에대고 있어서 100%라 생각했습니다


살짝 집에 들어가서 지갑을 꺼내려고 들어갔는데 마침 화장실에서 나오셔서 만났는데 어...안나갔었니?? 하고


당황하셔하는 것이었습니다 ´지갑놔두고 가서요~ 입에 뭐 묻으셨어요´ 웃으면서 닦아드렸는데 엄청


얼굴이 빨개지시더라구요 밤꽃향이 말할때마다 조금씩 나는데 이건 100% 라고 확신을 가졌지요


조만간에 이모 조개 맛을 볼 수 있겠구나 하구요....


그렇게 2~3일 지나고 날씨가 너무 더워서 맥주를 사들고 집에 왔죠 혼자서 웃통벗고 혼자 컴퓨터 앞에서


홀짝이면서 맥주를 마시고 있었는데 이모도 밖에 나가서 돌아다니고 오셨는지 땀에 흠뻑 젖어서


이모도 쫌 주라 하셔서 한잔 드렸더니 ´ 아우 이제 살것같다 오늘 날씨가 너무더워서 속옷까지 다 젖었어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왜하필 속옷까지라고 말씀을 하시는지... 일단 씻으시고 맥주같이 드세요~라고 말씀드리고


아래바지는 폭발할꺼처럼 부풀어 올랐지만 얼굴은 안그런척 연기하느라 혼났죠 은근히 유혹하는 말투라


바지가 불뚝솟아 있어도 은근슬쩍 보여주면서 컴퓨터에 집중하는 척 했지요~ 속으로는 입이 바싹바싹말랐지만ㅋ


은근 스릴있더라구요 샤워하고 나오셔서 둘이 술한잔 하면서 이야기하는데


이모는 왜 결혼안하시냐고~이렇게 이쁘신데 남편할사람 없어요??


´000도 학교다니고 들어가는 돈도많은데 어떻게하니?´


하시면서 은근슬쩍 몸매얘기도 했는데 좋아하시더라구요~


과감하게 밤에는 혼자 있으면 외로우시 잖아요~~저도 한 2년있음 집에가는데....


그때 남자만나면 되지모~ 하며 다리른 살짝들어 올리시는데 치마사이로 팬티가 보이더라구요



호응좋음 2편 이어서올릴께요 이거 모바일로 쓰니 힘드네요


우선 인증샷 올릴께요 ^^


인증샷 관련 이야기는 2편에서


추천51 비추천 43
관련글
  • 엄마와의 관계 고백 2
  • 엄마와의 관계 고백 1
  • 젖꼭지 크기와 좃 크기의 상관관계
  • 수술전날밤의 관계 -하
  • 수술전날밤의 관계 -상
  • 남동생과 관계를 할 줄이야
  • 애매한 관계 - 9부
  • 위험한 관계 - 하
  • 위험한 관계 - 중
  • 위험한 관계 - 상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수진이네 가족 -학교편- - 단편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