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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가집 잔치날 우연히 목격한 이모





분류 : 이모

나이 : 30대 초반

직업 : 어린이집선생님

성격 : 화통함


저희 집에는 이모가 3분이 있어요. 저희 집은 다른 지역에 살아서

외갓집이랑 왕래는 많이 없어요.. 외갓집에 행사가 있다거나 하면 가끔 이모들을 다 볼수가 있어요

그중에 2째 이모가 얼굴이 색끼가~~~ 아주 좔좔 흘러요.

성격도 화통 하고 털털 해서 집에서 옷도 디게 편하게 입고 훌러덩도 잘하고 ㅋㅋ.. 어느덧 이모 나이가 30대 인대고

예전에는 예쁜 이모라고만 생각 했는대 저도 나이가 되니 그게 색끼인 얼굴이더라구요. ㅋㅋ

결혼은 안 했구요.. 어릴때 외갓집에서 무심코 화장실 문을 열었다가 이모가 샤워 하는

모습을 본 뒤에 이상하게 꼴릿 하더라구요.. 가슴이 짱!!

그때 부터 이모 옷 헐렁하게 입고 있으면 탱탱한 가슴에 눈이 짧은 반바지 입고 있으면 사이로 보이는

타이트한 팬티가.. ㅋㅋ

첨부한 사진은 작년 초 사진이고 외할머니 잔치 끝나고 또 이모가 훌러덩 하면서 샤워 하러 가는 모습인대

우연찬게 제가 찍었어요.. 공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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