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간이라면 강간이고 아니라면 아닌....
사실 우리의 조건녀들...어떻게 보면 참 쉽게 돈법니다 그죠?
얼마전 공황장애와 우울증 그리고 자살미수까지 겪고있던 중의 저는 위와같은 생각에
참을수 없는 분노를 표출하고자 어플을 뒤졌습니다.
먼저 인근도시의 21세 조건녀에게 차에서 가능한지를 묻고 가능하다는 대답을 받자마자 픽업을했죠.
근처에 카섹할만한 공원이 있었기때문에 한적하고 어두운 주차장 구석에 차를대고 그나마 편한 뒷자석으로 옮겼습니다.
물론 뒷자석 문은 차일드락(안에서는 못열고 밖에서만 열수있는 어린이용 안전장치)를 미리 걸어두었죠.
뒷자석에 타는걸 확인하고 저는 운전석에서 내려 뒷다석으로 가면서 운전석 도어트림에 숨겨두었던 칼(맥가이버칼입니다.)
과 자작 전기충격기를 뒤에 숨기고 탔습니다. 조건녀가 계산을 해달라고 말하는순간 머리채를 휘어잡고 칼을 들이밀었습니다.
물론 저는 다치게할생각은 없었습니다. 그 당시 저는 반이상 미쳐있었지만 남의피를보고싶은생각은 없었거든요.
적당히 위협하고 삥만뜯고 말려고했는데...이년이 땡전한푼없이 나온거 아니겠습니까.
더욱 성질이 나서 그럼 옷이라도 벗어라. 니 보지라도 맛봐야겠다하니 순순히 옷을 벗습니다.
혹시나 자지깨물릴까봐 오랄은 못시켰죠. 그렇게 맛나게 21살 조건녀를 흡입하고 신고못하게 단도리(?)를 쳐놓고 돌려보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주.
또 인근도시에서 어플로 스캔하던중 카섹가능한 조건녀를 찾았습니다.
대낮이어서 주변 지하주차장을 미리 탐문했지요.
다행히 가까운곳에 아주 어두컴컴하고 전혀 관리가 되지않으면서 CCTV하나 없는 주차장을 발견했습니다.
픽업하자마자 바로 골목을 돌아서 지하주차장으로 슉~~
그다음 상황은 첫번째 조건녀와 같습니다.
그런데 이년 뭔가 심상치 않습니다.
대뜸 울기시작하는겁니다.....예상은 했겄만.....
몇마디 얘기를 해보니 17살이랍니다. 중학교 중퇴에 모텔과 여관전전하며 가출생활중이라고...
측은한 마음이 들법도하지만 그 당시의 저는 가차없었습니다.
그아이 역시 가진것도 없었기에 당연히 저는 보지를 꺼내라고 했죠.
조물조물하다가 뒷자석으로가서 본격적으로 탐색하는데....우와.......핑보에 C컵에 핑두....민짜라 좀 걸리긴했지만
이래나 저래나 잡혀가면 몇년살다나오는건 매한가지고.....그 상황에 충실했습니다.
풀발기상태에서 밀어넣는데 고딩의 꽉죄는 보자와 음탕하지않은 자연산 신음소리란.......그 맛은 아는사람만 아실겁니다.
그렇게 한판끝내고 현자타임이 왔는데 자지가 죽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그대로 2차전 돌입.
더운 차안에서 땀을 뻘뻘흘리며 고딩년을 홍콩보내버리고 지내고 있던 모텔로 돌려보냈습니다.
아직 제가 잡히지 않은걸 보면 신고는 안한것 같네요.
그이링 있고 얼마후 또다시 인근도시 멀리서 카섹가능한 여자발견!
픽업후 한참을 달려....트럭들이 즐비한 주차장에서 트럭 2대사이 좁은공간에 차를대고 앞에서와같은방법으로 뒷자석으로 갑니다.
몇마디 얘기해보니 그동네 조건녀중 좀 인지도가 있는듯.
그래서 파워카섹을 하면서 이번엔 사진과 동영상 촬영을 했습니다. 물론 협박용이죠.
아쉽게도 촬영당시에는 오피걸스 생각을 못해서 손등보이는 브이자는 못했습니다.ㅜ_ㅜ
하지만 동영상찍으며 자기소개르 시켰기에 혹시나 유출된다면 아는사람을 알거라 생각합니다.
뭐 이렇게 주저리주저리 3번의 강간썰을 풀었는데...
오피걸스 오랜만에 복귀하는 기념으로 쓴겁니다.
강간이라면 강간이고 성폭행이라면 성폭행이고 그냥 꽁씹이면 꽁씹인거고....
세상이 아름답고 평등하다면 우리 회원님들은 뭐먹고사나요ㅋㅋ
지금은 나름 그때 그아이들이 약간 불쌍하기도 하면서 또 나름의반성을 하고있습니다.
음..혹시나 이 썰을 보고 따라하시지 말라는 말씀 드리고싶습니다.
저 3명의 아이들은 저로인해 조건계를 떠난것같지만 2명은 아마 다시 활동하는것같긴합니다만...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전 혹시나 신고당할것이 두려워 만반의 준비를 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차량, 모자, 마스크, 말투, 폰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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