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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피아노학원강사 2


야썰 피아노학원강사 2 

그녀와 비됴방에서 그런 일이 있고나서 한동안 저는 그녀에게 연락을 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그 당시 모 지방에 있는 은행에 다니고 있는 이혼녀를 사귀게 돼 한창 그 은행 여직원에게 빠져있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은행 그녀에 대한 얘기도 하겠지만 정말 대단한 여자였습니다. 모델 오 미란을 연상시키는 늘씬한 몸매에

약간은 색기가 느껴지는 그런 묘한 분위기...

결혼 후 유일하게 바람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한 여자에게 푹 빠진 시기이기도 했습니다.

그런 상대가 있으니 피아노학원 그녀는 그냥 원나잇으로 끝이난 상태였죠.

폭풍과도 같았던 은행 그녀와의 사귐이 6개월 만에 막을 내리긴 했지만...

은행 그녀와 사귀는 동안 여자에게 푹 빠져서 여자친구가 없이는 지내기가 무척 힘들더군요.

그때 생각난게 피아노 그녀 였습니다. 몇달동안 연락도 한번 안했지만 용기를 내서 전화를 햇더니 생각보다는 반갑게

맞아줍니다. 잘 지냈냐고... 그동안 뭐하면서 지냈냐고...

그래서 은행 그녀를 사귀느라 바빴다고 사실대로 말했습니다. 헤어졌는데 은행 그녀를 잊기가 힘들다고...

피아노 학원 그녀도 교수님은 이제 마음 정리를 했고 남자친구를 새로 사귀고 있다고 하더군요.

자연스레 한번 만나서 밥이라도 먹자고 말을 꺼냈더니 순순히 그러자고 합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약속을 정하고 만나게 됐습니다. 약속 장소는 역시 건대 앞

만나서 내가 은행 그녀를 만나게 돼서 사귀었던 얘기... 헤어지게 된 얘기.... 이것저것 얘기를 다 했습니다.

몇 달 만에 첨 만났지만 우린 아주 오래된 친구인 것처럼 별의별 얘기를 다 나누었습니다.

심지어 내가 은행 그녀와 사귀면서 섹스한 얘기도... 기억에 남는 별난 섹스에 대해서 얘기해 주니까 피아노 그녀 눈을 초롱초롱

빛내면서 무지 열심히 듣습니다. ㅎㅎ 내가 은행 그녀를 만족시키기 위해 비아그라까지 먹고 했다는 말에 그녀 무지 놀랍니다.

그러면서 이제는 헤어져서 남아 잇는 비아그라가 쓸모없게 되었다고 하자 피아노 그녀 나보고 비아그라 갖고 있냐고 물으면서

직접 보고싶답니다. ㅎㅎ... 그래서 내가 보여주면 오늘 먹어도 되냐고 은근히 눈치를 떠 봤습니다.

그녀 싫치 않은 눈칩니다. ㅎㅎ

술자리 분위기가 무르익고... 한자리에 너무 오래 있었다 싶어서 나가자고 했습니다. 걷다가 모텔로 가자고 했습니다.

그녀 안된다고 하면서도 적극적인 거부 의사는 아닙니다. 손 꽉 잡고 씩씩하게 모텔로 데리고 갔습니다.

들어가서 먼저 샤워하고 알몸으로 침대 이불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꽤나 흥분이 되더군요.

첨에 그녀와 만났을때 하긴 했지만 비됴방이라 맘껏 해보질 못했는데... 오늘은 맘껏 해볼 수 있겠다라는 생각과 함께...

그리고 좀 전에 비아그라까지 먹었겠다... 오늘 얘를 확실히 뿅가게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엇습니다.

저 역시 은행 그녀와 헤어지고 난 뒤 여자에 많이 굶주려 있었거든요.

샤워마치고 타월을 두르고 나오는데 통통한 체형에 햐안 피부가 참 곱게 보였습니다.

침대로 올라오길래 타월을 걷어서 던져 버리고 핑크빛 입술을 맛있게 빨았습니다. 참 맛있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랑 나이차이가 12살이나 나는, 26살 밖에 안되는 애를 내가 가질 수 있다는 게 참 행복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키스에 이어 젓꼭지를 살살 빨아주었더니 비됴방에서 처음 할때와는 전혀 다른 모습입니다.

소리를 크게 질러서 다소 당황했습니다. 안되겟다 싶어 출입문 안에 있는 방문을 닫았습니다. 잘못하다간 복도까지 소리가

들리겠다 싶어서... 가슴 애무 후 보지 빨 때는 엄청나게 크게 소리 지릅니다. 흥분했는지 엉덩이를 들어줍니다.

내가 더 잘 빨 수 있도록... 양손으로 엉덩이를 받쳐들고 맘껏 빨았습니다. 혀를 꼿꼿이 세워 보지 속에 넣어보기도 하고,

클릿을 이빨로 살포시 깨문 상태에서 혀로 속도를 매우 빨리해서 터치를 시도했습니다... 방안이 온통 그녀의 비명소리로

가득하고 입속으로 약간은 시큼한 물이 막 흘러들어오는 느낌입니다.

이후 삽입해서 시원하게 맘껏 내질럿습니다. 저도 은행 그녀와 헤어진 뒤 꽤나 오랫만에 해보는 섹스였고,,, 그 전에 비아그라까지

복용한 상태라 맘껏 내질러도 약 효과로 20~30분은 갈 것 같고...

여러가지 다양한 체위를 바꿔가면서 진짜로 시원한 빠구리를 했습니다... 너무너무 시원했고 만족스러웠고..... 그녀 역시

엄청 좋았던것 같습니다. 끝나고 하는 말이 자기 남친은 할때 너무 자기 위주로만 하고 테크닉 없이 힘만 쓰는데...

오빠는 역시 아저씨라 그런지 테크닉이 비교가 안될 정도로 좋다고 합니다... 글구 나하고 할때 너무 좋았다고,,,

한 없이 그녀가 사랑스러워 보였습니다. 약 효과 때문인지 바로 기운 복구가 되고 한번더 찐하게 안아 줬습니다.

그날 두시간 동안 3~4번은 한 것으로 기억됩니다.

그 이후 그녀와는 한달에 1~2번 정도씩 만나서 정기적으로 섹스하는 사이로 발전되었지요.

그녀는 나를 만나는 것에 다소 부담스러워 하는 것 같았습니다. 내가 12살이나 연상인 유부남이고... 그리고 자기는 남친도 있는데

나를 만난다는 게 좀 죄책감도 갖고 잇는 것으로 보엿습니다.

하지만 늘상 저의 꼬드김에 넘어가고 말더군요... 아마 그녀도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육체의 유혹에 번번히 넘어가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만남을 더해 가면서 좀 더 대담하고 자극적인 방법으로 진화되어 가더군요...

그러다가 결국 파국을 맞지만...

 

다음에는 피아노 그녀 마지막 완결편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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