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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에 나가는 사촌여동생과의 일입니다





사촌여동생과 바에나가는 일로 이야기한 이후로 시간이 꽤 지났네요


엇그제였나? 술에 취해서 혀꼬부라지는 소리로 자기좀 데리러 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차를 몰고 사촌여동생이 일하는 바에 갔습니다


올라가보니 실장이랑 옆에서 골아떨어진 사촌여동생이 있더군요


그래서 실장과 몇마디 하고(몸매가 죽이더군요 번호도 땄습니다)


사촌여동생을 들쳐메고 차에 태우고 안전벨트를 메주려고 가까이 갔는데


이쁘더군요 슬쩍 입맞춰봤는데 기척도 안하길래 모텔로 가기로 맘먹었습니다


차를 몰고 근처 모텔을 찾아 들어갔는데 엎고 들어가느라 힘이 좀들더라고요


옷을 다 벗기고 씹질하기전에 찍은 사진입니다ㅎㅎㅎ


콘돔이 모잘라서 중간에 나가서 하나 더사왔지요


문제는 아침에 눈을 뜨고나서 일입니다.


모르게한다고 옷 다 입히고 전 바닥에서 잔 척을 했는데


아무래도 지몸에 뭔일있었는지 알더라고요


저한테 그러더라고요


"오빠...어제 왜그랬어?" 라고...


심장이 덜컥내려앉아서 덜덜 떨리기도하고...어찌핑계를 댈까 하다가 무릎꿇고 무작정 사과했습니다.


근데 사촌여동생이 그러더군요


"오빠가 나한테 그럴때 엄청 무서웠어 그리고 내가 믿고 따르는 오빠가 나한테 이런짓한다는게 믿기지않았고...


근데 나 오빠가 나한테 하기그전에 이쁘다고 사촌만아니면 내여자로 평생 아껴주고싶다고 그런말한거에 조금은 안심이되기도했어..."


그래서 저는 그말 진심이라고 죽어서 다시태어나도 너와함께하고싶다고 그랬죠...


사촌여동생이 그러더군요


"오빠 이건 우리둘만 알고있자...사실 나 오빠가 좋았어 가족모임있을때 나한테 재밋게대해주고 자상하게해주고...


그리고 일부러 오빠랑 같이있고싶어서 오빠집에 들어온거야..."


그리고 그 뒷일은 여러분이 상상하다시피 아침에 다시 불타올랐습니다...


자작이니 뭐니 말하셔도 상관없습니다ㅎ


전 내옆에 그녀가있으니까요


감사합니다 저의 고백을 들어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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