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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처제와의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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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처제

나이 : 20후반

직업 : 백화점화장품코너

성격 : 착함.


토요일 너무무료해서 집에 놀러온 처제와해안가로 드라이브를 갔습니다. 밥먹고 차마시고...

뭐 남들처럼똑같이....

처제와는 나이차이가 18살정도 납니다.

이런 저런애기하다가 집사람에대한 이야기를 나누다가 밤일까지 애기를 하게되었습니다.

요즘좀 뜸하다. 풀고는싶은데...

바람피기는싫다 등등...ㅎ

그러다가 갑자기 처제가 자위하면되지않느냐라고 물어왔습니다.

그때 제가 미쳤지 좀 도와주면안되겠냐.???

하고 말을 내뱉어버렸습니다.!

순간 정적이 흐르고...

어떻게 해주면 되겠냐고하길래 보여달라고 하니 한참을 말설이다가 이렇게 되어 버렸네요.ㅎ

차마 삽입은 못하고 혼자 해결했지만 낮에 차안에서 나름 짜릿했습니다.

그런데....

언니나 동생이나 생긴건 비슷하네요.ㅋ



추천99 비추천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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