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썰 못말리는 이모 - 5부
야썰 못말리는 이모 - 5부
시간이 지나도 이모는 호전되지 않았다.
다만 침울했던 퇴원때 보다 밝고 명랑해졌다는 것 뿐이었다.
엄마는 이모를 정성을 다해 돌봤다.
어떨땐 어린아이같이 어떨땐 정상인처럼
행동하는 이모를 대하는 것은 힘든 일이었다.
낮에는 일을 하고 저녁에 돌아와 집안일과 이모를 돌봐야하는
엄마도 정말 피곤한 일이었다.
하루는 엄마가 이모의 목욕을 시키고 있을때였다.
" 민수야. 방에 가서 수건하나 가져와라 "
엄마가 부르는 소리르 듣고 수건을 들고 욕실로 갔다.
욕실에서 금방나왔는지 이모의 몸에는 물기가 흘렀다.
엄마는 샤워기를 틀고는 엉덩이에 묻은 비눗거품을 씻어내렸다.
이모의 머리카락은 젖어 몸에 달라 붙었고
검은 음모도 물에 젖어 아래쪽으로 향하고 있었다. 음모에서는
흐르는 물이 똑똑 떨어졌다.
그리고 추운지 서서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내가 문을 열고는 엄마에게 수건을 내밀었다.
엄마는 마른 수건으로 이모의 몸을 닦으며
" 우리 정애 착하지. 그래 그래. 이쪽도 그렇지. 아이 착하다 "
예정의 이모의 모습은 어디에도 없었다.
5살짜리 아이의 모습이다.
그때 갑자기 이모의 손이 들려져있던 샤워기를 틀고는 엄마에게 물을 뿌렸다.
엄마가 갑자기 차가운 물에 놀라 엉덩방아를 찧자
이모가 어린아이처럼 깔깔거렸다.
그리고는 문옆에서 보고있던 나를 보더니 나를 향해 샤워기를 틀었다.
내가 얼른 피하자 이모는 바가지에 물을 담아 욕실 밖으로 나와
나를 좇아왔다.
그리고 나를 향해 물을 뿌렸다. 나는 소파뒤로 피했는데 이모는 바가지를 들고는
깡총깡총 뛰어 어이처럼 즐거워했다.
" 정애야 그만하고 이리와서 물기 닦자 "
엄마의 말은 아랑곳않고 거실 이리저리를 뛰어 다녔다.
엄마는 욕실 밖으로 나와 이모를 데리고 방으로 들어갔다.
주말은 이모와 내가 집에 남겨진다.
엄마는 주말에도 일을 하러가야했기 때문이다.
그럴때면 난감한 상황이 많이 벌어진다.
그날은 소파에 누워 친구에게 빌려온 포르노 테이프를 보고 있었는데
방에 있던 이모가 밖으로 나왔다.
예전같으면 얼른 껐겠지만 이모가 정신이상인 만큼 나는 그냥 보기로 했다.
이모도 소파 옆에 않아서 포르노 테이프를 같이 보고 있었다.
얼마지나자 테이프에서는 남자와 여자가 절정을 향하고 있었다.
나는 손을 팬티속에 넣고는 자지를 만지작 거리고 있는데 옆에서 신음소리가 들렸다.
이모가 TV를 따라 하고 있는 것이었다.
이모는 원피스 잠옷을 가슴으로 올리고는 팬티를 벗어 거실 바닥에 던지고는
손으로 보지를 애무하고 신음 소리를 내는 것이었다.
다리 한쪽을 소파 등받이에 걸쳐서 이모의 보지는 확연히 드러났다.
양손을 이용해 대음순을 벌리고는 속가락을 이용해 클리토리스 주변을 원을 그리며
문질렀다.
이모의 신음소리는 점점더 커졌다.
" 아~~아~~윽~~아아아아아 "
다시 이모는 문지르던 손의 가운데 손가락을 보지에 넣고 왕복운동을 시작했다.
" 아..아아흑.아아.."
왕복운동은 점점 격력해지더니 이내 보지에서는 점액이 흘렀다.
보지 주면이 촉촉히 젖어 윤기가 났다.
"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
이모의 괴성이 집안에 가득찼다.
보지 속에 들어간 손은 쉴새 없이 흔들었다.
이윽고 이모의 다리에 힘이 가해지더니 엉덩이를 들썩거린다.
엉들이를 들고는 마지막 격력한 심음소리를 내고는
이모가 손가락을 빼고 보지 주변을 정성것 매만지며
" 아..으으응 아아..으으"
한바탕 자위가 끝났다. 이모 원피스 잠옷을 내리고는 나를 보며 씩 웃는다.
소름이 끼쳤다.
이모가 제정신으로 돌아온것인가?
다시 한번 이모는 한아름 기픈 표정을 짓더니......
못말리는 이모_6(완결)
못말리는 이모_6
이모는 내 앞으로 무릎을 꿇고 않아서는 내 가랑이 사이로 들어왔다.
그리고는 손을 내밀어 내 츄리링을 밑으로 내렸다.
이미 하늘을 향해 꼬꼿하게 서있는 내 자지를 손으로 만지더니
입을 내밀을 침을 천천히 발랐다.
내 자지를 터질것 처럼 부풀어올라 빨갛게 충열되었다.
이모는 자지의 귀두부분을 입에 넣더니 혓바닥으로 스다듬었다.
나는 이모의 머리를 꽉 움켜지고는 흥분을 누그러 트렸다.
이모는 빨던 자지를 살짤 내뱄더니 입술로 다시 ?아 주었다.
자지와 이모의 입술이 침으로 범벅이되었다.
다시 이모가 입속으로 자지를 넣어 빨아주자
더이상 참지 못한 나는 이모의 입에 사정을 했다.
정액이 이모의 얼굴 전체에 뛰었다.
"아아..아아 헉헉헉 "
이모는 얼굴에 묻은 정액을 쓰윽 문지며 닦아내고 방으로 들어가 버렸다.
화장실에서 몸에 묻은 침과 정액을 닦아 내었다.
그제서야 제정신이 돌아왔다.
엄마가 돌아와서 이모 팬티가 벗겨져있고
얼굴엔 정액투성이인 이모를 보면 오해를 할 것이다.
그래서 이모를 씻기기로 했다.
방에서 인형놀이를 하고있는 이모를 달래서 욕실로 데리고 나왔다.
" 이모야. 우리 샤워하자. 엄마오기전에 깨끗하게 씻어야지. "
이모의 원피스 잠옷을 벗기고는 욕실로 데리고들어가서 샤워기를 틀었다.
헌테 이모가 장난을 치며 샤워기를 빼앗아서 나를 향해 뿌리는것이 아닌가.
옷이 젖었지만 어쩔수가 없었다.
이모를 달래어서 샤워기르 빼앗고는 샤워 타울에 비누를 묻기고는
정액이 범벅이된 얼굴과 가슴을 닦아 주었다.
그때 다시 이모가 장난을 치며 비누 묻은 손으로 내 옷을 문지르며 물을 뿌렸다.
난 어쩔수 없이 옷을 벗고 같이 샤워하고 빨리 끝내야 겠다고 생각했다.
몇시간 후면 엄마가 올 것이기 때문에 이렇게 장난치고 있을 수는 없었다.
나는 얼른 옷을 벗고는 이모의 뒤쪽에서 이모의 몸을 샤워타울로 문질렀다.
유난히 큰 가슴을 문지르자 내 자지가 다시 벌떡 일어났다.
난 솟아오르는 욕구를 참으며 이모의 음모와 보지, 그리고 다리에 닦았다.
샤워타울로 온몸을 씻어내고는 이제 샤워기를 틀어 이모의
몸을 물로 씻어 내렸다.
비누가 발라진 이모의 몸은 미끈거렸다.
난 더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샤워기를 던져버리고는 양손으로 이모의 가슴을 애무했다.
그리고 다시 한손을 내리고는 이모의 배꼽을 지나서 음모로 향했다.
까칠한 털을 지나서 나는 볼록히 갈라진 보지를 만질 수 있었다.
태어나 처음으로 만져보는 보지였다.
보지를 문지르자 이모는 신음소리를 내었다.
나는 손가락을 천천히 보지속을 향해 넣었다.
이모가 돌아서서 내 입술을 덥쳐왔다.
나의 이성이 무너지는 순간이었다.
더이상 참을 수없는 욕구를 느끼며 나는 거침없이 몰아치기로 했다.
그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