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과 붕가붕가한 썰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동생과 붕가붕가한 썰





분류 : 친여동생

나이 : 20대 중반

직업 : 학생

성격 : 온순함


저번달에 있었던 일입니다


동생하고 저는 원래 티격태격합니다 그리고 원래 저희 집이 신경쓰는 집안이 아니라서


저도 샤워하고 밖에서 팬티 입는 성격이고 동생도 마찬가지입니다


뭐 어느날도 똑같이 샤워하고 팬티입는데 동생이 남자친구하고 비교를 하던군요


순간 엄청 민망하고 이 정도까지일 줄이야 생각해서 그냥 지나갔습니다


근데 그날부터 자꾸 동생이 오빠는 자지가 어떻고 이야기를 하는겁니다


자기 남자친구는 어떤 모양이라고 이야기하면서 저한테


오빠 여자친구는 오빠거 좋아해? 이러고 앉아있질 않나....


그래서 뭐 대강대강 대답했었는데 어느날 술 먹고 들어왔는데 또 그 소리 하길래


욱해서 너가 내꺼 맛이라도 봤냐고 했죠


마침 부모님도 안 계신 날이었는데


동생이 너무 도발적으로 나와서 저도 모르게 순간 들이댔습니다


바로 후회했는데 동생이 너무 잘 받아주더군요


그렇게 진행되고 진행되고...


의외로 동생이 잘하더군요


끝나고 물어봤더니 요즘 남친이 잘 안해줘서 하고 싶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 이후로 가끔씩은 하는데 사실 좀 꺼림칙해서 자주는 안합니다


그래도 가끔씩 하면 묘한 쾌감은 있죠


감사합니다


추천58 비추천 48
관련글
  • [열람중] 동생과 붕가붕가한 썰
  • 실시간 핫 잇슈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위험한 사랑 - 1부
  • 엄마와 커텐 2
  • 학생!!다리에 뭐 묻었어~! - 1부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