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친구여친
분류 : 속옷인증
나이 : 20대 초반
직업 : 대학생
성격 : 순종적인 , 순함
친구가 능력자인데 사귀는 여친들이 다 어립니다.저의 기준에서 말이죠.12살이상 차이가 나니까요.어릴때는 몰랐는데 나이가 드니깐 어린여자들이 다 이뻐 보이드라고요ㅎ
저랑도 친하게 지냈는데 친구랑 헤어지고 나서는 서먹해지더라구요. 그러다가 퇴근후에 우연히 만나게 되었는데 먼저 아는척 해주더라구요. 저는 고마워서 맛있는거 사준다카고 족발 먹으러 같습니다. 술도 먹고 취해서 집에 보내려고 택시타고 보내려고 했는데 자기집에가서 한잔 더하자고 하더라구요. 그때부터 흥분되었죠.잠깐 고민했지맛 역시 성욕의 승리;; 콜하고 과자랑 맥주사가지고 원룸으로 갔습니다. 이래서 다들 자취녀를 좋아하는군요. 방에서 술판 까고 술 더먹다가 자연스럽게 키스하고 팬티에 손을넣었는데... 생ㄹ 중이더군요;; 제가 비위가 약해서; 당황해하니깐. 미안했는지 ㅅㄲㅅ 정말 열심히 하더라구요. 친구가 잘 가르쳤나봐요.그리고 신호 와서 ㅂㄹ위에 ㅂㅅ.
현타임와서 동생 잘 달래고 집에 왔습니다. 지금도 계속 연락하고 있는데. 다음주에 ㅅㄹ 끝이라길래 만나기로 했습니다. 친구한텐 비밀이구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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