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북괴 후손에게 ㅁㅈㅎ 당할뻔한. ssul
안녕 게이들아 내가 눈팅만하고 결코 여기에 글을 싸지르지 않겠노라 라고 다짐을 몇번이나 했지만 점점 떳떳하게
자신들이 북괴의 후손이다! 라고 대놓고 선동을 하는 성분불량자 새끼들을보며 더이상 화를 혼자 삭힐수 업서 글쓴다ㅜㅜ
서론이 길었지 미안하다
난 아침에 병원 비슷무리한곳을 다녀, 아침 출근하기 전에 가는거지. 근데 오늘 어쩌다 국가 안보에 관한 얘기를 내가 무심코 하게됬어.
여기는 지금 안전하다고 느끼지만 과연 연평도도 안전하다고 느낄까요.. 배운대로 그대로 말했다 잘했지 ㅅㅂㅜㅜ
근데 어떤 아줌마가 그래? 난 안그런데? 이러고 빨밍아웃의 베이스 스탭을 밟는거야.
난 당황해서, 대한민국의 안보를 위협하는 북한과 북괴들은 괴멸해야한다고 말했지 난 이게 당연한 논리라고 생각했어.
난 지금 한국에서 방위산업체에 다녀서 훈련소도 갔다왔거든 그래서 당연히 북괴는 섬멸해야하고 핍박받는 북한의 주민은
우리가 구해야할 동포이며 김정일과 김정은 부자의 북한 정권은 반드시 파괴해야할 우리의 주적이라고 배웠거든.
우리집 할아버지께서 공수부대 1기시기때문에 난 철저히 어렸을때부터 안보의식이 있었기도하고.
근데 이 미친년이 갑자기 인민아웃을 시전하더니 자기 부모님이 이북에 계셔서그런지 자기는 전혀 위험하다고 느끼지 않고
내가 김정일 김정은만 콕 찝어서 말해도 자기는 그렇지 않다는거야. 그러면서 국군이 배우는 정신교육은 세뇌교육이라면서
다 가서 세뇌당하는거지~ 이러고 웃으면서 얘기하는거야.
난 이때 이 글을 쓰지 않을수 없다고 생각했다. 저런 미친년들이 대화도중에 웃으면서 아냐 너네가 잘못 알고있는거야 ^^
너넨 세뇌당했어^^ 이러고 도대체 그년 나이까지 살아오면서 몇십 몇백명의 정체성 없는 사람들에게 얘기했을까?
아 맞아 게다가 학교 선생님이기까지해... 말 다했지 진짜 ㅡㅡ
내 개인의 판단으로 우리나라의 이득이 되기위해 국군에서 배우는 모든것은 우리가 우리 자신을 지키기 위해
나라에서 가르쳐주는 기본 상식이라고 생각한다.
근데 이년은 이걸 비판하고 있는거야 대한민국 국민 맞盧?
난 미국 &&&에서 원래 공부하다 잠시 방위산업체 때문에 나왔는데 TroubleHuman 만약 당선되면
그냥 거기서 짱박을까 생각중이다... 이렇게 나라를 팔아먹고 적화통일 되가는 나라에서 산업화시키는
내가 오히려 정신 이상자로 찍히는 이 상황이 너무 분하고 할아버지 할머니께 죄송스럽다..
필력 종범이고 재미도 종범이겠지만 너무 답답해서 싸지르고싶었다..
ㅁㅈㅎ 달게받겠다.
난독이들을 위한 3줄요약
1. 아침에 병원감
2. 내가 북한, 김정일 김정은 정권 디스 시전!
3. 거기 잠복해있던 북괴 후손에게 세뇌 & 선동당할뻔
게이들아 우리나라 박통과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피와 땀으로 일구신 나라다....
이렇게 적화통일 되가는데 난 너무 분하고 화가난다....
제발 전국민 사상검증해서 척살한번 하면 좋겠다... 너무 많이 나갔盧
좋은 하루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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