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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친구엄마 골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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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엄마

나이 : 53

직업 : 은행원

성격 : 순박 백치미


하... 정말 좋아하는 친구엄마


얼마전에 이사하면서 초대받아서 친구랑 술한잔


하는데 친구엄마도 같이 한잔 기우리시네요


초딩때 부터 알던사이고 맘속으로 정말정말 사모


했던 분인데 ㅋ 고딩때 친구집에서 주말마다


자면서 친구엄마 팬티에 사정하고


알아봐 달라는듯 그대로 접어서 서랍에 넣어놓고..


오늘 친구엄마께서 이사하고 얼큰하게 드셨는지


침대에서 이렇게 주무시네요


친구놈은 엄청 술이 약해 벌써 달나라 구요


하 금방 찍고 나왔는데 너무너무 떨리네요


살짝 벌려보고 싶은데 걸리면 어쩌죠..


진짜 다른거 필요없고 어떻게 갈라졌는지만 보고


싶은데.... 하... 술먹고 이리 멀쩡한적은


처음인듯...


추천111 비추천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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