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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은 아니지만 섹파의 쌍둥이 언니와 한썰





분류 : 기타

나이 : 23살

직업 : 백조

성격 : 온순함


때는 바야흐로 5년전 한창 소라를 할때의 일입니다

소라를 하다보면 가끔씩 여자가 꼬일때가 있습니다

우연히 알게된 ㅅㅅ 좋아하는 하루에도 몇번씩이고 다른남자들과

ㅅㅅ를 하던 여자애가 있었습니다

얼굴은 정말 안습입니다 몸매는 뚱은 아니지만 짧고 통이었습니다

거기다 머리는 단발머리 처음엔 남자인줄 알았습니다 ㅜㅜ

하루라도 ㅅㅅ를 안하면 못참는 ㅅㅅ 중독인 아이였습니다

ㅅㅅ하는 중간에도 틱톡이 계속울려대서 보면 알지도 못하는 남자들이

여기저기서 ㅅㅅ 하자고 톡이 옵니다 누가 틱톡아디를 뿌린듯 ㅋ

남자라면 나이차이를 가리지 않는 아이였습니다 저도 그아이와 10살넘게

차이났었구요

ㅅㅅ를 한 후에도 시키지 않아도 지 혼자서 ㅈㅇ를 해대던 아이

남자들이 극혐한다는 ㅂㅈㅇ 까지 장착하고 있었습니다 ㅜㅜ

그해서 무조건 콘필이였습니다 그때 콘 무지하게 샀습니다

ㅈㄱ 까진 아니지만 가끔 몇만원씩 용돈좀 주고 먹을것도 사주고 했습니다

여자로서 별 메리트는 없었지만 그래도 이 아이를 놓지 못했던건 ㅇㅆ가 가능하다는 싸도 물고 놔두지를

않습니다

ㅅㅅ 하는 중간에도 입에다 손가락을 넣어달라고 하는 완전히 ㅅㄴ 중에 ㅅㄴ 였습니다

그런데 좀 만나다 보니 쌍둥이 언니가 있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어찌어찌해서 그 쌍둥이 언니까지 해서 아는 형님과 2대2를 하게 됐습니다

동생과 다른점은 동생보다는 좀 뫼모는 낫고 말랐지만 가습이 안습이네요

대일밴드 두개만 있으면 될거 같은...

그런데 언니는 남자 경험은 많지 않았는데 역시 ㅂㅈㅇ 누가 쌍둥이 아니랄까봐

언니도 기회가 없어서 그렇지 ㅅㅅ는 좋아하더군요 제가 토끼라 금방싸고나면

오빠 한번더 가능하냐고 하더군요 ㅋ 물론 니가 입으로 세워주면 가능하다 했더니

이건뭐 한번도 ㅅㄲㅅ 해본적이 없는듯 하네요 하나부터 열까지 다 가르쳐서

이제좀 할만하니 요도염 작렬 동생이 딴 남자들한테도 소개시켜준듯 다행히

콘필이라 요도염정도로만...

그이후로 치료받는동안 안보다 연락하니 동생이 여러남자 만나는거 집에

들켜서 집나갔다고 이젠 연락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이젠 영계를 만날 기회가 없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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